정의당 천호선 대표가 광주를 대변할 새로운 정치세력이 필요하다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 후보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순회 국민과의 대화를 진행 중인
천대표는 오늘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는 정치의 근본적인 혁신과 재편을
요청하고 있다며 제1야당은 기득권을
버려야 하고 광주의 정신을 대변할
새로운 정치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기로에 섰다며 21세기 유신에 맞서 정의당은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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