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도심 속 폐가 정비사업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도시환경을 저해하고 청소년 탈선장소로 이용될 가능성이 큰 폐가를 단계적으로 매입해 주민소통공간으로 활용하거나, 불량 가옥은 철거 뒤 쉼터, 주차장 등으로 활용할 계획을 세우고 이를 위해 모두 11억7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지난해 3월 조사 결과 광주지역 도심내 폐가는 모두 천946동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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