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4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낸
평동산단 화재에 대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원인규명에 나섰습니다.
어젯밤 11시 50분쯤 광주시 광산구 월전동평동산단 내 전자제품 부품공장에서 난
화재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경찰은
다음 주 안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화재로 공장 내부 990제곱미터가
전소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4억 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06 21:46
맨홀 작업자 1명 심정지·1명 실종.."유독가스 추정"
2025-07-06 15:17
중국 휴가 떠난 천안 서북구청장 현지서 숨져
2025-07-06 14:39
"위험해요. 얼른 건너세요" 아이들에게 욕설 퍼부은 60대 실형
2025-07-06 14:05
"장난치다가"..인형뽑기 기계 안에 갇힌 20대
2025-07-06 10:17
제약회사 영업사원에 환자 개인정보 넘긴 의사들 벌금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