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전후로 실시한 수산사범 특별단속에 30명이 적발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1월 28일부터 16일간 실시한 특별단속에서 무기염산 18리터 3백통을 김 양식장에 사용할 목적으로 보관해 온 혐의로 어민 50살 김 모 씨 등 50명을 적발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위반 사례는 모두 29건으로 단일 유형으로 수산사범 4건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7-05 21:05
"감쪽같은 코레일 공문·명함"..여수·목포서 코레일 사칭 사기 기승
2025-07-05 17:45
강릉 앞바다서 50대 다이버 레저활동 중 숨져..해경 조사
2025-07-05 16:37
'필리핀 빈곤 아동 공부방 운영' 韓 유튜버의 두 얼굴 "14세 미성년자 착취..동거ㆍ출산까지"
2025-07-05 14:57
미용실에서 모친에 흉기 휘두른 20대, 현행범 체포
2025-07-05 14:46
여수산단 화학제품 공장서 불..1천여만 원 피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