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기초노령연금 수급자 선정
기준이 완화되면서 올해 전남에서는 모두
31만명이 혜택을 보게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기초노령연금 수급자
선정 기준액이 노인 단독가구의 경우
78만 원 이하에서 83만 원 이하로, 부부는
124만 8천 원 이하에서 132만 8천 원
이하로 기준액이 6.4% 오르면서 기준이
완화돼 31만 3천명이 대상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소득이 전혀 없는 노인은
시단위에 살때 보유 재산이 최대 2억6천720만 원 ,부부가구일때는 최대 3억8천670만 원까지 기초 노령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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