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광주의 한 대형마트에 자신의 갓난 딸을 버리고 달아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 저녁 6시 20분쯤 광주 화정동의 한 대형마트 수유실에 생후 1주일된 딸을 버려두고 달아난 혐의로 39살 김 모 씨를 나주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어제 딸을 잘 키워달라는 내용이 담긴 편지와 옷 3벌, 분유 등을 마트 수유실에 남겨두고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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