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신고전화중 60%가 전화 오접속 탓인 것으로 나타나 스마트폰 관리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전남도소방본부는 지난해 76만 9천 백 99건의 신고중 전화 오접속 신고가 46만 천 6백 60건으로 전체 신고의 60%를 차지해 행정력 낭비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접속 유형별로는 스마트폰이 32만건으로 가장 많았고, 유선전화 5만건, 문자나 인터넷 신고는 8만 7천건로 집계됐습니다.
랭킹뉴스
2025-07-04 15:58
중학생 제자 술 먹여 성착취물 만든 학원장, 징역 6년
2025-07-04 15:25
'법꾸라지' 허재호, 탈세 혐의 기소 6년 만에 법정 섰다
2025-07-04 14:56
여의도 한경협 건물에 제네시스 돌진..4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2025-07-04 14:09
목포교도소 60대 수형자 숨져..교정 당국 조사
2025-07-04 13:37
광주 초등학교에서 20여 명 식중독 의심증세..당국 조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