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 인수위원회 9개 분과에 파견된 공무원 53명 중 광주*전남 출신은 단 3명 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수위 파견 공무원들은
정부의 정책을 수립할 실무자들로
향후 지역과의 소통 창구 역할도
기대할 수 있어 누가 뽑힐지 관심이
모아졌는데, 전체 51명 중 지역 출신
공무원은 외교*국방*통일분과와 경제
1*2분과 단 3명 뿐이었습니다.
그나마 1명은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나와 실질적인 광주*전남 출신은 단 2명 뿐인 반면, 대구 경북 출신은 12명에 달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