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광양월드아트서커스 비리의혹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행의정감시연대는 성명을 내고
광양서커스 비리의혹을 밝히기 위해서는
행사대행사는 물론 특수관계로 추정되는
두 회사에 대해서도 검찰이
엄정한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전국공무원노조 광양시지부도
시장과 부시장 등 결정권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시민의혹을 해소하고
광양시의 명예를 지켜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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