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내 학교들의 급식 식재료 구매시스템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그동안 선정업체
적격 논란과 업체간 담합 의혹 등
민원 발생이 잦았던 학교 급식 조달방식을
내년 3월부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으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전자조달 시스템은 현재 전국 학교의 1/3가량인 3천6백여곳의 학교에서 이용하고 있고, 전체 거래액은
8천5백억원 가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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