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날 맞아 박람회특수 살리기 나서

    작성 : 2012-05-22 00:00:00

    여수세계박람회 여수의날을 맞아

    여수시가 실종된 여수지역의 박람회 특수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김충석 여수시장은 외식업,숙박업

    여수지회장등과 함께 합동기자회견을 열어

    바가지 요금은 절대 없다고 선언하고

    외지 관람객이 타고 온 차량은 웅천 등

    여수시가 마련한 임시주차장으로 우선

    유도해 도심에서 숙박과 관광등을 할수

    있도록 해줄것을 조직위에 요구했습니다.



    여수시는 오후에는 천막극장에서

    전통관현악과 해외초청공연 등 문화 행사를

    열었으며 오늘 국가의날을 맞은 오만도

    엑스포 홀에서 의식행사와 문화공연

    행사들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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