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혐의로
고발된 순천출신 김선동 의원이
검찰의 5번째 출석요구도 거부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16) 오후 2시
서울남부지검으로 출석하라는 소환장을
받았으나 출석거부 입장은 변함이 없다며
검찰의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이에따라 검찰은 강제구인 등
김 의원 소환대책을 다각적으로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랭킹뉴스
2025-06-24 21:08
중국 해역서 항해하던 한국인 선원 2명 실종 "수색 중"
2025-06-24 20:16
광주서 실종된 여중생 나흘만에 발견.."학교 가기 싫었다"
2025-06-24 18:05
12·3 내란 특검, 尹 전 대통령 체포영장 청구
2025-06-24 16:12
울산 고교생, 교사 성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돼
2025-06-24 16:07
유턴하던 SUV와 충돌 후 5m 아래로 추락..2명 다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