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이 지난해 여수와 고흥 등
전남동부지역 해상사고를 분석한 결과,
전체 120척의 선박이 크고 작은 사고를
당해 3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2010년 146척의 선박이
사고를 당해 1명이 실종된 것과 비교하면 사고건수는 20%가까이 줄었으나
인명피해는 크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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