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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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산구청장 민주 경선 탈락 후보들 재심 신청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청장 경선에서 탈락한 박수기·차승세 예비후보가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두 후보는 신규 권리당원 모집 과정에서 허위나 중복 입당 등 경선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불법 행위가 있었다고 보고, 재심 청구와 함께 경찰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앞서 치러진 경선에서는 박병규 후보가 과반을 득표해 결선 없이 민주당 광산구청장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2026-03-31
    • 지선 두 달 앞인데 선거구 획정도 아직..."묵묵부답" 비판
      6·3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구 획정 등 국회 논의가 지연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오늘(31일) 국회에서 "개혁진보 4당과 23일째 정치 개혁 천막 농성을 이어가고 있지만,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라며 중대선거구제 도입과 비례대표 정수 확대 등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정치 개혁 간담회가 무산된 것도 "호남의 터줏대감 민주당이 난색을 표했기 때문"이라며 "집중된 권력에 취해 개혁을 등한시하는 정치는 반드시 대가를 치
      2026-03-31
    • 5·18 정신 담은 개헌안 발의...홀로 '반대' 국힘 압박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담은 헌법 개정안이 발의됩니다. 개헌 투표는 6·3 지방선거일에 함께 진행한다는 방침인데, 본회의 통과를 위해선 홀로 반대 중인 국민의힘에서 최소 10명의 이탈표가 필요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6개 정당이 5·18민주화운동 정신 등을 담은 헌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 싱크 : 우원식 / 국회의장 - "국회는 압도적 다수 국민의 뜻과 국회 제정당의 의지를 모아 오늘부터 헌법 개정안 국회 발의 절차에
      2026-03-31
    • 민형배·주철현 '단일화 선언' 예고...3파전 전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민형배·주철현 후보가 민형배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했습니다. 두 후보는 내일(4월 1일) 주철현 후보의 지역구인 여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형배 후보로 단일화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이번 단일화가 이뤄지면, 통합시장 본경선은 김영록, 민형배, 신정훈 후보의 치열한 3파전으로 압축됩니다.
      2026-03-31
    • 김영록, '공동 정부' 제안에 신정훈 '사퇴' 촉구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본경선을 앞두고 김영록 후보가 신정훈 단일 후보에게 정책 연대와 공동 정부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신정훈 후보 측은 성명을 내고, 통합 시대에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김 후보의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신 후보 측은 김 후보의 8년 전남도정을 비판하며 사퇴를 촉구했고, 김 후보는 경쟁자들까지 포용하는 통합 행정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2026-03-31
    • 광주 남구청장 경선, '허위 사실 유포' 최대 변수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경선이 지역 국회의원의 지지 여부를 둘러싼 공방으로 혼탁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속 허위사실 여부를 놓고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까지 제기되면서 선거판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남구선거관리위원회가 황경아 민주당 남구청장 예비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제가 된 것은 황 후보 측이 지난 28일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해당 자료에는 지역구 현역인 정진욱 의원이 황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는 내용이 담
      2026-03-31
    • 강성휘 전 전남사회서비스원장 "해상풍력·관광·수산업 고도화...청년이 돌아오는 목포 만들 것"[와이드이슈]
      침체된 목포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신산업 육성과 기존 산업 고도화, 그리고 청년 정착 기반 마련이 동시에 추진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3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성휘 전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은 지역경제 회복 방안과 미래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그는 "큰 틀로는 신산업을 육성하는 것이고 두 번째로 주력 산업을 고도화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세 번째로 서민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세 가지 노력을 동시에 수행해야 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강 전 원장은 "목포 신항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전용 부두와 배
      2026-03-31
    • 강성휘 전 전남사회서비스원장 "목포 소멸 위기…청년·산업 중심 도시로 재도약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31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특히 현직 단체장의 공백으로 경쟁이 치열한 목포시장 선거는 2인 경선을 치르는데요. 오늘은 강성휘 전 전라남도 사회서비스원장과 함께 목포 현안과 미래 구상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강성휘 전 원장 :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 목포시장 출마를 선언하셨는데요. 출마를 결심한 배경과 이유는 무엇입니까?
      2026-03-31
    • 법원, 김영환 충북도지사 경선 컷오프 '효력정지'...국힘 공천 '대혼란'
      법원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김영환 충북도지사 컷오프 결정 효력을 정지했습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31일 김 지사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국민의힘이 컷오프 결정 과정에서 당헌·당규 규정을 위반했거나 본질적 내용을 침해한 중대한 하자가 있고, 이로 인해 김 지사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이미 적법한 공천신청 공고와 접수, 신청자 명단 공고, 자격심사까지 마친 상태에서 김 지사를
      2026-03-31
    • 강성휘 전 원장 "목포, 10년 내 소멸 고위험 도시 전락할 수 있어"[와이드이슈]
      전남 목포가 인구 감소와 재정 악화로 인해 소멸 위기에 직면했다는 진단이 제기됐습니다. 3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성휘 전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장은 목포의 현 상황에 대해 심각한 위기 의식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목포가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된다'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시장 출마를 선언했다"라고 밝히며, 현재 도시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전 원장은 특히 인구 감소 문제를 가장 큰 위기로 지목했습니다. 그는 "2년 사이에 목포의 인구는 2배의 속도로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급격한 인
      2026-03-31
    • '찐명' 김영진 "박상용 검사, 이재명 씨를 주범으로...씨? 이재명 씨?, 깔봐, 범죄자 취급"[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씨가 완전히 주범이 되는 식의 자백이 있어야 한다."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검사가 이화영 전 경기지사 변호인에게 말한 음성 녹취가 공개돼 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검찰 수사조작 증거가 명백히 드러났다. 앞뒤 맥락을 자르고 녹취를 조작했다. 같은 녹취록을 두고도 이화영 전 경기지사 변호인과 박상용 검사, 민주당과 국민의힘 주장이 극과 극으로 엇갈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을 지낸 '원조 친명' 3선 김영진 의원과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2026-03-31
    • '5월 1일 전 국민 쉰다'...'노동절 공휴일법' 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가 31일 본회의를 열고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법안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되면, 올해 5월 1일부터 노동절은 전 국민이 쉬는 법정 공휴일이 됩니다. 그동안 노동절은 유급휴일로 운영돼 왔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과 교사, 일부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왔습니다. 이번 법 개정으로 그동안 휴일을 보장받지 못했던 공공부문 노동자와 일부 사각지대 종사자들도 노동절에 쉴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법안 통과
      2026-03-31
    • 이재명 '긴급재정명령' 카드에 정치권 격돌..."비상 대응" vs "경제 계엄령"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긴급재정경제명령'을 둘러싸고 정치권에서는 격돌했고, 국민들은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국가적 위기 상황에 최선 다해달라...긴급재정경제명령도 검토" 이 대통령은 31일 국무회의에서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경제 위기를 경고하며, 필요시 헌법상 '긴급재정경제명령' 발동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OECD가 2분기 유가를 135달러로 전망하며 성장률을 하향 조정한 점을 언급하며,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치밀한 비상 대책이 요구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수급 불안에 대해 선
      2026-03-31
    • 홍석준 "안산갑, 8월 전당대회의 전초전…정청래 대표 조국 공천할 수도"[박영환의 시사1번지]
      안산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민주당 김남국 대변인, 전해철 전 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까지 범여권 내부 경쟁이 뜨겁습니다. 30일 전해철 전 의원은 방송에 나와 출마를 공식화했는데 양문석 전 의원 당선무효형으로 치러지는 만큼 핵심 가치로 '도덕성'을 강조하며, 단수 전략공천보다는 엄격한 검증을 거친 경선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는 전 의원 비판이 만만치 않은데 한준호 의원은 "당대표 직무 정지를 외치며 당대표를 흔든 사람이 국회로 돌아오겠다고 한다. 시대가 바뀌었고 정치도 바뀌는데
      2026-03-31
    • "누가 넘버 9래?"...국방차관, 국방부 내 의전 서열 NO.2로 격상
      국방부 차관의 의전 서열이 국방부 장관 다음인 '군 내 2위'로 전격 회복됩니다. 1980년 9번째로 하향 조정된 지 46년 만입니다. 국방부는 3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차관의 예우를 상향하고 군 지휘권을 명확히 하는 내용의 '군 예식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군부 시절인 1980년, 당시 정부는 군인의 의전상 예우를 높인다며 대장의 예포 발사 수를 19발로 올리면서 기존에 동일한 예우를 받던 차관을 중장급인 17발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차관의 의전 서열은 장관과 합참의장, 각 군 참모총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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