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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어린이와 학생들이 곡성 수재민들에게 쌀 54포대를 기탁했습니다.
곡성군은 서울 은행나무어린이도서관의 어린이와 청소년 54명과 어른들이 모금을 통해 십시일반 모은 10kg들이 쌀 54포를 수해민들을 위해 써달라는 편지와 함께 전달받았습니다.
지난 수해로 주택 400여 채와 공공시설 600여 곳이 침수된 곡성군에는 전국 각지에서 열흘 넘게 즉석식품과 전기 압력밥솥 등 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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