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홍성담 작품논란 경위파악중

    작성 : 2014-08-12 20:50:50

    문화관광체육부가 홍성담 작가의 특별전 작품 논란에 대해 경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조사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광주비엔날레와 지역미술계 등에 따르면

    문체부는 최근 홍성담 작가의 ‘세월오월’작품 논란과 관련해 최근 이틀에 걸쳐

    비엔날레로 측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확보해

    사태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광주비엔날레는 2년마다 문체부로부터

    3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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