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의 시도지사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기초단체장 공천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중앙당이 후보자를 엄격하게 심사하겠다고 밝히는 등 대폭 물갈이를 예고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이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공천을 위해
집행위원회를 소집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지역구 당원들이 국회의원들의 특정후보 지지 선언을 항의하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시작부터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씽크:(몸싸움)
집행위원회는 준비된 안건조차 제대로
논의하지 못하고 공천심사위와 재심위를
구성한 뒤 서둘러 산회하면서
일정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싱크-임내현/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위원장/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3차 집행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앞서 중앙당은 기초단체장 심사위를 구성해
공천 후보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천정배 위원장은 개혁공천을 위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겠다고 밝혀 대대적인 물갈이를 예고했습니다.
(c.g.)음주운전이나 성범죄 등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신청자는 공천에서 배제하고
현역의 경우 업무 성과도 평가됩니다.
천 위원장은 전화 통화에서 사법기관의
기소는 물론 선관위의 선거법 위반 조사도
경중을 따져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의 경우 상당수가 배제 대상에
해당돼 거센 반발이 예상됩니다.
인터뷰-천성권/광주대학교 교수
"반발이 예상됩니다."
su//이에 따라 광주전남 기초단체장도 대폭 물갈이 될 것을 보여 광역단체장에 이어
기초단체장 공천을 둘러싼 내홍과 갈등이
불기피한 상황입니다. kbc정지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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