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광주FC가 내년도 신인선수 5명을 선발했습니다.
광주FC는 오늘 서울 축구회관에서 열린
내년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인천대 재학 중인 미드필더 이찬동과
광주FC 유스팀인 금호고 출신의 우선지명 선수인 홍태곤, 22세이하 청소년대표 출신인 권수현 등 5명의 신인선수를 지명했습니다.
이번 겨울 브라질 전지훈련 등으로 전력을 강화해 내년 시즌 1부리그 승격을 노리는
광주FC는 이번 신인선수 5명 가운데 4명을 공격수로 선발해 공격축구 의지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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