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9월 열리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위한 본격적인 전시준비 체제가 가동됐습니다.
광주비엔날레재단과 광주디자인센터가
처음으로 공동주최하는 올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앞두고, 광주비엔날레재단의
디자인팀장을 포함한 직원 3명이
이번 주부터 디자인센터로 파견됐습니다.
4월(시제) 중순 열리는 비엔날레
이사회에서 디자인비엔날레의 최종 전시계획과 큐레이터가 확정되면 본격적인 전시준비체제에 들어갑니다.
이와함께 내년에 20주년을 맞는 광주비엔날레를 위한 예술감독 선정도 4월 이사회에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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