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주변 문구점에서 판매되는 완구와 어린이용 장신구에서 유해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광주본부는 지난 해 12월 광주지역 초등학교 문구점에서 완구와 어린이용 장신구 29개를 대상으로 유해물질을 분석한 결과 환경호르몬 추정물질이 기준치 0.1%의 138배가 넘는 13.8%가 검출됐습니다.
또 어린이용 장신구 4개 제품에서는 납 함유량이 기준치의 최대 125배 초과 검출됐고 다른 장신구 2개 제품에서는 니켈이 최대 21배까지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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