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과 대만 등에서 AI와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농협 전남본부가 차단방역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농협은 주변 국가에서 가축 전염병이
발생하고 겨울철 기상이변으로
AI와 구제역의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24시간 비상 근무와 축사소독, 임상예찰, 방역지도 등 차단방역 활동에 총력을 펴고
있습니다.
또 18개 축협에서 운영하고 있는 81개
공동방제단을 통해 2만5천 농가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방역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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