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현충일 추념식이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시는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고,
전라남도도 목포시 부흥산 현충탑에서
추념식을 갖고 호국 영령을 추모했습니다.
특히 사이렌 소리와 함께
추모 묵념이 실시된 오전 10시부터
1분 동안 광주공원 천변로와 금남로 등
주요 도로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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