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한미합작사업에 대한
조사를 위해서 미국에 파견한 실사단의
일정이 또 다시 연기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현지 실사를 위해서
미국에 파견된 한미합작사업 조사단의
조사일정이 당초 19일에서 23일로 연장된데
이어서 또 다시 28일까지 늦춰졌습니다.
광주시는 당초 우려와는 달리 일부
긍정적인 부분도 있어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K2AM 측의 기술력이 확인되면
잔금 460만 달러를 미국 측에 지불하고
사업을 계속 추진할 예정인데 현재까지 3D 변화 기술력 수준에 대한 검증이 안 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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