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 양식장에서 남몰래 양귀비를
키워 온 어부가 여수해경에 적발됐습니다.
해경에 적발된 박모씨는
여수시 남면 화태도 인근 자신의 가두리
양식장에 20여 개의 플라스틱 화분을
놔 두고 모두 52그루의 양귀비를 심어
키워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양식장 바깥을 그물막으로
감싸 양귀비가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숨겨왔습니다.
랭킹뉴스
2025-10-12 17:45
軍, 故 윤일병 유족에 2,500만 원 위자료 지급 결정...유족 "재심 신청할 것"
2025-10-12 17:35
제대 두 달 앞두고 숨진 육군병장, '가혹행위 의혹'에 수사 착수
2025-10-12 15:27
경기도 가평 식당서 불...잠자던 일가족 4명 참변
2025-10-12 15:21
'이 정도 불길 속에서'...제주 고등어잡이 어선 화재, 승선원 27명 전원 구조
2025-10-12 11:38
28만 원 주고 신생아 매수한 30대, 출생 신고도 안 하고 학대까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