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날짜선택
    • 8연승 질주했던 KIA '주춤'...이번 주 KT·롯데 6연전 기로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지난주 8연승을 거두며 리그 5위로 반등했습니다. 연승은 멈췄지만 타선의 집중력과 마운드의 안정감은 지난해와 달라진 모습인데요. 박성열 기자가 지난주 경기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 기자 】 거침없던 8연승 행진은 멈췄지만, 내용은 압도적이었습니다. 연승 기간 KIA는 팀 타율 0.319로 리그 1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득점권 타율은 4할에 육박했고, 다섯 차례나 역전승을 거두며 끈질긴 뒷심을 보였습니다. 불안했던 불펜은 짠물 투구로 안정감을 찾았습니다. 뒷문이 버티자 타
      2026-04-20
    • '이거 진짜예요?' 시범경기 부진→팀내 타율 1위...KIA 데일의 대반전
      "저렇게 못 칠 유형이 아닌데라는 생각이었다. 지금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실력이 나오는 것 같다" KIA 타이거즈의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의 시즌 초반 활약에 대한 KIA 이범호 감독의 평가입니다. 시범경기에서의 부진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데일은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시리즈 3차전에서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하며 팀 7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날 안타를 추가한 데일은 KBO 리그 데뷔전 이후 1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2026-04-17
    • '달콤한 휴식이었네' KIA 카스트로, 역전 투런 작렬...7연승 결정
      '달콤한 휴식' 전날 컨디션 조절을 위해 경기에 나서지 않았던 KIA 타이거즈 해롤드 카스트로가 시원한 역전 투런포로 팀의 7연승을 이끌었습니다. KIA는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5대 1로 역전승했습니다. 승리의 주역은 카스트로였습니다.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카스트로는 홈런 한 개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키움 선발 알칸타라를 상대한 첫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결정적 순간마다 놓치지 않았습니다. 선취점을 내
      2026-04-17
    • KIA 불펜보강 빛보나...'이태양→홍건희→김범수' 무실점
      "잘 샀네!" KIA 타이거즈가 공들여 보강한 불펜진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KIA는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장단 12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집중력과 불펜진의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7대 5로 승리했습니다. 파죽의 6연승입니다. 순위표에서도 SSG 랜더스와 함께 공동 4위를 지켰습니다. 공동 2위인 LG와 KT 승차도 2경기까지 바짝 다가섰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KIA는 타선의 초반 대량 득점 지원에도 불구하고 선발투수가 일찍 무너지며 힘든 경기를 치렀습니다. 타선이
      2026-04-16
    • "이게 바로 슈퍼스타" 김도영 또 넘겼다!…KIA, 6연승 질주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화끈한 타선과 불펜의 활약을 앞세워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KIA는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7대 5로 이겨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조기에 확보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6연승을 기록한 KIA는 시즌 성적 8승 7패를 거두며 가파른 상승세를 탔습니다. KIA 선발 김태형은 3이닝 6피안타(2피홈런) 3실점으로 흔들리며 조기 강판됐습니다. 황동하에 이어 등판한 이태양이 위기를 막아내며 승리 투수가 됐고, 홍건희&mi
      2026-04-15
    • '카스트로 선발 제외' KIA 이범호 감독 "그동안 못 쉬었다...찬스서 대타 기용"
      투타 안정감을 찾은 KIA 타이거즈가 꼴찌 키움을 제물로 6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KIA는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릅니다. KIA는 전날 경기에서 양현종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김도영의 만루 홈런 등을 앞세워 시즌 첫 5연승을 달렸습니다. 최하위까지 추락했던 초반 부진을 털어내고 승률 5할을 맞추며 SSG랜더스, NC 다이노스와 함께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 상승세를 탄 KIA는 이번 홈 3연전서 상위권 도약을 노립니다. 이범호 감독은 15일 키움 좌완
      2026-04-15
    • 시범경기 타율 1할의 대반전...KIA 데일, 외인 데뷔 연속 안타 '역대 2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이 KBO 역대 외국인 타자 데뷔 연속경기 안타 2위 기록을 세웠습니다. 데일은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지난달 29일 SSG 랜더스전 첫 출전 경기부터 1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종전 리그 2위 기록인 2003년 로베르토 페레즈와 2015년 루이스 히메네스의 12경기를 넘어선 기록입니다. 시범경기 타율 1할대에 그치며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서
      2026-04-15
    • 동성고 15년 차 선후배, KIA 5연승 이끌다...양현종 6이닝 2실점·김도영 만루포 '쾅'
      KIA 타이거즈가 동성고 선후배 투톱 양현종·김도영의 투타 활약을 앞세워 5연승을 달렸습니다. KIA는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6대 2로 승리하며 승률 5할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최하위까지 추락했던 KIA는 5연승과 함께 SSG, NC와 공동 4위로 올라서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마운드에서는 '대투수' 양현종의 노련미가 빛났습니다. 선발 투수로 나선 양현종은 6이닝 2실점 퀄리티스타트로 키움 타선을 봉쇄했습니다. 양현종의 시즌
      2026-04-15
    • 타석에선 해결사, 안방에선 살림꾼...KIA가 기다려온 '한준수 타임'
      KIA 타이거즈 한준수가 매서운 타격과 성숙해진 경기 운영을 앞세워 시즌 초반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어깨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김태군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연일 포수 마스크를 쓰고 안방을 든든히 지켜내면서 공격에서도 선봉에 서고 있습니다. 한준수는 시즌 초 뜨거운 타격감으로 KIA의 공격을 사실상 이끌고 있습니다. 올 시즌 13경기에서 타율 0.379, 2홈런, 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249를 기록 중입니다. 타율 전체 7위, KIA에선 가장 높은 타율을 기록 중이고, 출루율과 장타율을
      2026-04-14
    • 나성범 결승타·김호령 호수비·성영탁 세이브...'4연승' KIA, 반등의 순간
      【 앵커멘트 】 개막 이후 최하위까지 추락했던 KIA 타이거즈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한화와의 주말 시리즈를 싹쓸이하는 등 4연승을 달리며 단숨에 공동 5위로 뛰어올랐는데요. 지난주 반등의 순간을 박성열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한화와의 주말 시리즈 첫 경기. 9회 말, 마무리 정해영이 2점 홈런을 허용하며 개막전 역전패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소방수로 투입된 김범수가 한 점 차 승리를 지켜냈고, 반등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날 결승타를 때려낸 주장 나성범은 승리의 기쁨보다 팀에 대한 미안
      2026-04-13
    • KIA, 8회 대역전쇼...성영탁 프로 데뷔 첫 세이브
      KIA 타이거즈가 8회 대거 5점을 뽑아내며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부진한 필승조를 2군으로 내린 상황에서도 타선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올 시즌 첫 3연승을 달렸고, 성영탁은 프로 데뷔 후 첫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KIA는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0대4로 끌려가던 경기를 6대5로 뒤집었습니다. 이로써 KIA는 시즌 5승 7패를 기록하며 중위권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경기 초반 흐름은 한화가 주도했습니다. 한화는 1회
      2026-04-11
    • 뒷문 붕괴된 KIA "정해영·전상현 1군 말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부진에 빠진 불펜 투수 정해영과 전상현을 2군으로 내려보냈습니다. KIA는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앞서, 정해영과 전상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홍건희와 김기훈을 등록했습니다. 마무리 정해영은 시즌 초 극심한 부진을 보이면서 2군으로 내려가게 됐습니다. 4경기에서 1세이브만 거둔 정해영은 2⅔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3안타와 볼넷 4개로 5실점 하며 평균자책점이 무려 16.88까지 치솟았습니다. 정해영은 지난 10일
      2026-04-11
    • 전국 봄비에 '야구 없는 날'...광주 KIA전 포함 전 경기 '첫 우천 취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습니다. 이번 시즌 들어서 우천으로 인한 첫 번째 취소입니다. 9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와 삼성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가운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인근도 오후 3시 기준 16.9mm의 강수량을 기록하며 경기 진행이 불가능해졌습니다. 광주뿐 아니라 잠실(키움-두산), 문학(한화-SSG), 창원(LG-NC),
      2026-04-09
    • KIA, 승리 기원 스타 찐팬 릴레이 시구...'람보르길리' 쇼트트랙 金 김길리·배우 남민우 출격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람보르길리' 김길리와 배우 남민우가 챔피언스필드 마운드에 오릅니다. 9일 KIA 타이거즈는 "다음 주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홈 3연전에 특별한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15일에는 광주 출신 배우 남민우가 마운드에 오릅니다. 뮤지컬 '난쟁이들'과 드라마 '신병' 등에서 열연 중인 남민우는 이날 배우 김세진, 이건희와 각각 시구와 시타·시포로 호흡을 맞춥니다. 시구자로 선정된 남민우는 "무등야구장 근처에서 태어나 모태 타이거즈 팬으로 33년을 살아왔다"며 "챔피언
      2026-04-09
    • '5타점 대폭발' 어깨 폈다...KIA 나성범, 반등 '신호탄'
      KIA 타이거즈 타선이 모처럼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시즌 초반 부진 탈출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KIA는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15대 5 대승을 거뒀습니다. KIA 타선은 선발 전원 안타와 전원 득점을 기록하는 등 장단 19안타로 삼성 마운드를 무너뜨렸습니다. 외국인 타자 해롤드 카스트로가 3안타 4타점으로 활약했고, 데뷔 후 처음으로 4번 타자로 나선 김도영은 시즌 2호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특히 초반 극도의 침묵에 빠졌던 나성범의
      2026-04-09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