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맞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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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준석 "이 대통령, '尹-김건희 내란 마약 밀수' 망상 백해룡을 수사팀에?...황당, 나라 맞나"[국민맞수]
      이재명 대통령의 '인천 세관 마약수사 외압 사건' 수사 백해룡 경정 파견 지시 관련해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사건 당사자보고 사건을 수사하라고 하다니"라며 "정말 너무나 황당한 위법이고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호준석 대변인은 19일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이건 명백히 법에 금지돼 있는 것이지 않습니까. 대통령한테 수사 지휘권이 없는 거지 않습니까"라며 "너무나 상상하지도 못했었던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여 지적했습니다. "더구나 백해룡 경정이라는 사람은 이 사건 당사
      2025-10-20
    • 양부남 "판사들, 감히 우리를 건드려?...선민의식 엄청나, 이재명 파기, 특검 엇박자"[국민맞수]
      내란죄 수사 관련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이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된 것과 관련해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법원이 일반 국민의 법 감정과 동떨어져 있다"며 "이러니까 사법부 신뢰가 떨어지고 사법개혁을 스스로 초래하고 있는 상황이 도래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검찰 고검장 출신인 양부남 의원은 오늘(19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이미 구속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비교해 보면 한덕수 박성재 두 사람의 행위가 결코 더 가볍다고 할 수 있겠냐"며 "그러니까 국민들
      2025-10-19
    • 윤희석 "이 대통령-정청래, 명청대전 권력투쟁...개딸 분화, 정권 초기 이런 거 처음 봐"[국민맞수]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이 정치권 일각의 이른바 '명청대전' 논란 속에 정청래 대표 유튜브 구독자가 감소했다는 보도 관련해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여권 권력구조에 분화가 일어나면서 이른바 개딸들도 세분화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윤희석 전 대변인은 12일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그러니까 이제 소위 개딸이라고 하는 분들의 종류도 상당히 세분화되고 있다고 저는 본다"며 "정청래 대표 유튜브 구독자가 빠진 것은 '정청래류'에 대한 지지보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더
      2025-10-13
    • 김한규 "냉부해 왜, 대통령 할 일 한 것...'박근혜 7시간' 비교 말 안 돼, 시청률도 높아"[국민맞수]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관련한 국민의힘 비판에 대해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그러면 대통령이 그런 화재 사태가 있으면 대통령으로서 해야 할 다른 일들은 다 하지 말아야 되느냐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다"며 "과도한 비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김한규 의원은 오늘(12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명절 연휴 때 대통령 이야기를 듣고 보고 싶어하는 국민들도 있고. 대통령 부부의 예능 출연이 K-푸드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 환기, 홍보 이런 차원에서도 의미가 있었다"며 야당
      2025-10-12
    • 윤희석 "'애지중지' 현지, 이 대통령이 국감 부르게 만들어...100% 여권 책임, 표리부동"[국민맞수]
      내일부터 이재명 정부 첫 국회 국정감사가 시작되는 가운데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 국감 증인 출석 관련해 윤희석 국민의힘 전 선임대변인은 "이재명 대표 대장동 등 검찰 소환 통보 당시 '지금부터 전쟁입니다' 유명한 문자를 보낸 분"이라며 "여러 가지 물어볼 게 있다. 꼭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희석 대변인은 오늘(12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을 면하고 부속실장이 되면서 국감에 안 나오려 하는 자체가 나와야 할 이유가 된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그러니
      2025-10-12
    • 조계원 "尹, 구치소 식사 독극물 검사 기미상궁 수발 왕 노릇...컵라면 인권침해, 궤변"[국민맞수]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1월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서울구치소에 구속됐을 때 대통령경호처가 매 끼니마다 독극물 검사를 진행했다는 이른바 ‘기미상궁’ 논란에 대해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논란은 윤석열은 감옥에서도 완전히 왕 노릇을 했다는 것이 이번에 드러났다"고 냉소했습니다. 조계원 의원은 오늘(5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구치소 안에서 밥까지 그 옛날 조선 시대에 기미상궁 있지 않습니까. 은수저로 음식을 먹으면서 독이 있는지 여부를 체크하는
      2025-10-05
    • 강성만 "정청래, 조희대가 뭐라고?...그냥 '이재명 무죄, 尹 내란 유죄법' 만들길, 후져"[국민맞수]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국회 법사위 청문회에 대해 강성만 국민의힘 서울시당 수석부위원장은 "의회 독재, 막가피식 깡패 정치"라고 직설적으로 비판했습니다. 강성만 국민의힘 서울 금천구 당협위원장은 오늘(28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를 강행한다는 자체가 정말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헌법 가치를 훼손하는 것 아니겠습니까"라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조희대 청문회라는 것은 조희대 나가라, 옷 벗고 나가라 지금 이거에요. 사퇴해라. 사퇴 안 하면 탄핵하겠다. 대법원장을 탄핵한 나라
      2025-09-28
    • 호준석 "조희대-한덕수 AI 조작, 놀랍지도 않아...이 정권 패턴, 괴담 던지고 나 몰라"[국민맞수]
      윤석열 대통령 헌법재판소 탄핵 뒤 조희대 대법원장과 한덕수 당시 총리가 만나 '이재명 대표 사건 처리를 논의했다는 음성파일이 AI로 조작된 것이라는 논란 관련해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저는 놀라진 않았다"며 "예상했었던 일"이라고 냉소했습니다. 호준석 대변인은 오늘(21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늘 계속돼 왔던 패턴"이라며 "천안함, 광우병, 사드 전자파, 후쿠시마 오염수, 최근에 청담동 술자리 의혹까지 늘 이런 식으로 그냥 괴담을 퍼뜨리고 아무 책임도 지지 않고 인정도 하지 않고 사과도
      2025-09-21
    • 윤희석 "정청래, 김병기에 격노?...용산·당 위에 '김어준파', 강성 지지층 눈치, 휘둘려"[국민맞수]
      야당이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에 협조하는 대신 3대 특검 수사 기간을 연장하지 않는 여야 원내대표 합의가 14시간 만에 파기된 것과 관련해서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김병기 원내대표가 대통령실이나 정청래 대표와 다 보고나 협의를 했을 것"이라며 "강성 지지층에 거대 여당이 휘둘린 것"이라고 냉소를 섞어 지적했습니다. 윤희석 전 선임대변인은 오늘(14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김병기 원내대표가 혼자 독단적 판단으로 이런 여야 합의를 했다고 보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용산 대통령실하고
      2025-09-14
    • 박성민 "송언석, 정청래·이재명 제발 사살됐으면?...진심인 듯, 본심, 역대급 패륜 망언"[국민맞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회 연설 도중 "노상원 수첩이 현실로 성공했더라면 이재명 대통령도 저 정청래도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말하는 대목에서 "제발 그리됐으면 좋았을 걸"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저게 진심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개탄했습니다. 박성민 전 최고위원은 오늘(14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저는 이거는 진짜 망언이라고 말하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역대급 망언이자 패륜"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2025-09-14
    • 원영섭 "'용꿈' 정청래, 조국당 성추문에 쾌재?...조국, 자기 집구석 일 나 몰라라"[국민맞수]
      조국혁신당에서 불거진 성추문 논란 관련해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은 "자기 집구석에서 벌어진 일도 나 몰라라 하는 분이 무슨 대선 행보 비슷한 걸 하고 있다"고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원영섭 전 단장은 오늘(7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자기는 그때 당원이 아니었다고 문제를 떠넘기기에만 급급하면서 '2030이 극우화 됐네, 안 됐네' 쓸데없는 얘기나 하면서"라며 조국 원장을 원색적으로 성토했습니다. "아니 이런 분이 무슨 대통령을 하겠다고"라며 "
      2025-09-07
    • 홍석준 "尹 속옷 알몸 영상 공개, 국격은 어쩌고...세계적 웃음거리, 대한민국 망신"[국민맞수]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사위 의결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치소 속옷 저항 CCTV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은 "민주당도 국격을 좀 생각했으면 좋겠다. 전직 대통령의 그런 영상을 공개하면 대한민국 국격이 어떻게 되겠냐"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홍석준 전 의원은 오늘(24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 측에서 독직폭행 등 혐의로 김건희 특검을 고발했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법정에서 보디캠이 증거로 사용되는 건 모르겠지만"이라며 속옷 영상 공개를 강
      2025-08-24
    • 양부남 "검찰청 폐지, 거역 불가...행안부, 중수청·경찰청 둘 다 갖는 것 안 맞아"[국민맞수]
      국정기획위원회가 이재명 정부 국정 과제로 검찰청 폐지 검찰개혁을 재확인한 것과 관련해 검찰 고검장 출신인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검찰청이 공소청으로 전환되고 신설되는 중수청 관할 관련해 “중수청을 행정안전부에 두는 것은 이미 경찰청이 행안부에 있기 때문에 견제와 균형 원리에 맞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양 의원은 또, “검찰청 폐지는 거역할 수 없다”고 기정사실로 하면서 “추후 경찰 등 1차 수사에 대한 보완 수사권 문제가 쟁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2025-08-17
    • 호준석 "국민 10분의 1, 5백만 당원 명부 달라고?...이재명 정권 특검, 무법 무도"[국민맞수]
      통일교 교도 국민의힘 무더기 입당 등 관련한 김건희 특검의 국민의힘 압수수색 시도에 대해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냐. 세상에 이렇게 무도한 정권이 어딨냐”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호준석 대변인은 오늘(17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2023년 민주당 당사 압수수색 당시 그때 이재명 대표께서 ‘제1야당 중앙당사를 침탈하는 폭거를 자행했다. 민주주의 역사에 다시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
      2025-08-17
    • 최용선 "尹 어게인, 전광훈 가니 전한길?...좀비들 같아, 죽어도 죽어도 다시 돌아와"[국민맞수]
      국민의힘에 입당한 역사 강사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을 불러서 사실상 면접을 보고 있다는 논란에 대해 최용선 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도 그렇고 극우 인사들도 그렇고 죽어도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좀비 정당으로 가는 것 같다"고 꼬집었습니다. 최용선 부원장은 오늘(3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윤희숙 비대위원장이 '그러면 스탈린도 품을 것이냐' 그런 얘기를 내부에서 하셨더라고요.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지난 3년 망하는 길을 걸어온 국민의힘이 여전히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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