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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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삐용zip으로 변신한 옛 교도소...영상 촬영지로 각광
      【 앵커멘트 】 옛 장흥교도소에 들어선 문화예술복합공간인 빠삐용집이 국내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있습니다. 옛 교도소의 모습이 온전하게 남아있는 빠삐용집이 남도영화제 시즌 3 개최지로 확정돼 문학의 고장 장흥군이 영상 예술의 고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리모델링한 빠삐용zip입니다. 지난해 문을 연 이곳은 체험공간과 사유공간과 힐링공간등으로 꾸며져 이색 관광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옛 교도소의 모습을 온전하게
      2026-05-05
    • 여수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19명 모두 구조
      여수 삼산면 광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어선이 좌초됐지만 여수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오늘(5일) 오후 3시쯤 여수 삼산면 광도 해상에서 9.77t 낚시어선 A호가 암초에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승선원 19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이 사고로 침수된 A호는 배수 작업을 진행중이며, 다행히 해양오염은 없었습니다.
      2026-05-05
    • 수입산 공세에 흑염소 값 '반토막'...축산 농민 '시름'
      【 앵커멘트 】 개 식용 금지법 통과 이후 새로운 보양식으로 인기를 끌며 호황을 누렸던 전남 지역 흑염소 농가들이 최근 깊은 시름에 빠졌습니다. 값싼 외국산 염소 고기 수입이 급증하면서 가격이 2년 전과 비교해 반토막 이하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취재에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강진의 한 흑염소 사육 농가. 개 식용 금지법 공포 이후 지난 2024년에는 사육 두수를 500마리까지 늘렸지만, 최근에는 300마리로 줄였습니다. 염소 가격이 걷잡을 수 없이 폭락했기 때문입니다. ▶ 싱크 : 송근호 / 흑염소
      2026-05-05
    • 광주 2호선 노선 전면 수정...이번에는 산부인과 '공사 소음'
      【 기자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13공구가 지나는 수완지구입니다. 착공 1년 11개월만인 지난해 12월, 시공사는 공사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예상보다 우수관로·송전관로 등 지장물이 너무 많아 시공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지난 2020년 설계 당시부터 지적됐던 문제인데 뒤늦게 시공이 멈춰섰고, 광주시는 노선 변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완지하차도 왼쪽으로 예정됐던 노선은 풍영정천이 있는 지하차도 오른쪽으로 변경이 추진되고 있는데, 착공 이후 노선이 바뀌는 건 13공구가 유일합니다. 문제는 변경이
      2026-05-05
    • 고교생 흉기 피습에 전남광주교육감 후보들 잇단 애도
      광주에서 발생한 고교생 흉기 피습 사건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들이 잇따라 애도의 뜻을 전하며 선거운동을 최소화했습니다. 이정선 후보는 오늘(5일) 자신의 SNS에 "갑작스러운 비극 앞에 교육자이기 이전에 어른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사회 안전망을 더 촘촘하고 단단하게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적었습니다. 광주·전남 시도민공천위원회 단일 후보로 선출된 장관호 후보도 "비통하고 참혹한 사고 소식에 마음이 무겁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삶과 교육
      2026-05-05
    • 광주시교육청, '고교생 피습' 심리치료 등 지원
      광주시교육청이 고교생 흉기 피습 사건과 관련해 심리 치료 등 지원에 나섰습니다. 시교육청은 오늘(5일) 피해 남학생이 치료를 받고 있는 병원으로 직원들을 파견해 피해 학생과 가족들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숨진 여학생 등 피해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의 학생들과 교직원들에 대한 상담치료 지원 등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2026-05-05
    • 광주 도심서 여고생 살해 후 도주...11시간 만에 긴급체포
      【 앵커멘트 】 어린이날인 오늘(5일), 우리 지역에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한밤중 광주 도심에서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해 여고생 1명이 숨지고, 남학생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범행 11시간 만에 20대 남성을 살인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대학교 인근, 경찰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거리에는 핏자국이 선명합니다. 오늘(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대학교 인근 거리에서 귀가하던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 20대 남성의 흉기에 찔렸습니다. ▶ 싱
      2026-05-0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5-04 (월)
      1. 광산을 보궐 야권 '시끌'...민주당은 '고심 중' 2. 경선 전 금품 제공 의혹...소개팅 비용 '황당 해명' 3. 강진군수 징검다리 4선 도전에 민주당 후보 '경쟁' 4. 흔들리는 네일·부상 위험 김도영 '아슬아슬'
      2026-05-04
    • 광주·전남 4월 '이상 고온'...73년 이후 4번째 높아
      지난달 광주와 전남은 평년보다 기온이 크게 오르고 이상 고온 현상으로 이른 더위가 나타났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올해 4월 광주와 전남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1.5도 높은 14.2도로 관측돼 기상관측망이 대폭 확충된 지난 1973년 이후 4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강수량은 144.5mm로 지난해보다 74.8mm 많았으며, 주변 해수면 온도는 13.6도로 최근 10년 중 두 번째로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2026-05-04
    • KIA, 아데를린 로드리게스 영입...카스트로 대체용병
      KIA 타이거즈가 부상으로 이탈한 카스트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내야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를 영입했습니다. 계약 기간 6주·연봉 5만 달러에 계약한 아데를린은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3시즌 동안 60홈런을 터뜨리는 등 탁월한 장타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아데를린은 내일(5일) 선수단에 합류합니다.
      2026-05-04
    • '에이스가 흔들린다' 네일의 깊어지는 부진...김도영은 '부상 경보'
      【 앵커멘트 】 KIA 타이거즈 승리 공식이었던 제임스 네일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상대 타자들의 분석에 주무기들이 공략당하며 고전하는 모습인데요. 여기에 '타선의 핵심' 김도영까지 부상 경보가 켜지면서, 치열한 순위 싸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도에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1선발' 제임스 네일이 지난주 두 차례 등판에서 모두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주무기인 투심은 피안타율 4할대까지 치솟았고, 타자의 헛스윙을 이끌어내던 스위퍼도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이닝 소화력과 구속 또한 예년보다 줄었는데, 리그 3년 차를
      2026-05-04
    • [지방선거 현장] 강진군 징검다리 4선 도전 무소속 군수
      【 앵커멘트 】 6·3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으로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강진군입니다. 강진군은 징검다리 4선에 나서는 현직 군수에 맞서 도의원 재선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도전장을 내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선거를 한 달여 앞둔 강진군은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후보의 양자 대결이 치열합니다. 민주당 차영수 후보는 재선 도의원의 친화력과 민주당 텃밭의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임기 내 강진군 예산 1조 원 시대를 약속했습니다. 인구 감소와
      2026-05-04
    • 김영록, 조승래 해명 반박 "데이터 공개와 진상규명 촉구"
      김영록 전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장 예비후보가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의 'ARS 먹통' 사태 해명에 반발하며 진상규명과 데이터 공개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김영록 전 후보는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행 과정에 문제가 없다"는 조 사무총장의 해명과는 달리, 당이 일부 공개한 데이터를 역산해 보면 투표 수치가 전혀 맞지 않는 명백한 시스템 오류라고 정면 반박하고, 깜깜이 경선에 대한 투명한 데이터 공개와 철저한 재조사를 요구했습니다. 특히 이번 사태는 전남과 광주 시도민의 선택권을 박탈한 중대한 주권 침해라며 중대한 실수가 확
      2026-05-04
    • 소개팅 명목으로 50만원?...'금품 의혹' 民 시의원 후보 '황당 해명'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의원 공천을 받은 한 후보가 권리당원에게 50만 원의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문제가 커지자 해당 시의원 후보는, 이 돈을 '소개팅 비용'으로 줬다는 황당한 해명을 내놨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KBC가 입수한 민주당 여수시 권리당원과 공익 제보자가 나눈 녹취파일입니다. 선거에 출마한 특정 후보가 권리당원에게 50만 원을 건넸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 싱크 : 민주당 권리당원 - "내가 (시의원 후보) 앞길을 막는 것 같아가지고 선관위 가서 50만 원 받았다
      2026-05-04
    • 야권 속속 등판 '광주 광산을'...민주당 '깜깜이 공천' 부글
      【 앵커멘트 】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대진표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야권과 무소속 후보들은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졌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공천에 장고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젊은 유권자의 비중이 높은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를 두고 쟁탈전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안태욱 전 광주시당위원장을 단수 공천했습니다. 신지혜 기본소득당 최고위원과 전주연 진보당 전 광주시의원, 무소속 구본기 전 촛불행동 공동 대표도 출마를 선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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