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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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윤기 사건' 흔들리는 경찰조직...광주경찰 '침체' 분위기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논란이 검경 수사권 문제로 번지면서 광주경찰 전체가 비난의 중심에 섰습니다. 부실 수사 의혹의 고리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까지 번졌고, 경찰 쇄신안까지 발표되며 후폭풍이 크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장윤기 사건 이후 광주경찰 내부는 침체된 분위깁니다. 광주경찰 전체가 비난의 중심에 섰기 때문입니다. 정치권 공방에 이어 검경의 국수본 동시 압수수색, 국수본의 수사 지휘 논란까지 불거지며 내부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싱크 : 광주경찰청 관계자(
      2026-07-2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21 (화)
      1.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급물살…28일 선정위 2. '장윤기 사건' 형사과장 구속심사…"부당지시 없었다" 3. 5·18 암매장 추정지 유해 발굴…"관련성 낮아" 4. 여수 '고수온주의보'...물고기 폐사 '우려'
      2026-07-21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2급, 서울시 수준 증원" 요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2급 고위공무원 정원을 서울특별시 수준으로 늘려달라고 행정안전부에 요청했습니다. 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1급은 5명, 2급은 8명으로, 각각 8명과 20명인 서울시보다 적고 전체 규모는 절반 수준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고위직 증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행안부는 대통령령 개정 사항인 만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7-21
    • 5·18 알린 프랑스 기자, 전남광주 1호 명예시민
      1980년 5월 광주의 참상을 사진으로 기록해 세계에 알린 프랑스 사진기자 패트릭 쇼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호 명예시민으로 선정됐습니다. 쇼벨은 당시 촬영한 사진 635장을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 기증했으며, 사진에는 윤상원 열사와 계엄군에 희생된 시민, 실종됐던 어린이들의 모습도 담겼습니다. 명예 시민증 수여식은 23일 5·18기록관에서 열리며, 특별 강연과 5·18 유족과의 만남도 진행됩니다.
      2026-07-21
    • 광양 낮 최고 기온 34도...내일까지 5~30mm 비
      오늘(21일) 광양의 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전남광주 전역에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22일) 아침 최저기온은 순천 26도, 나주 25도 등 25~26도, 낮 최고기온은 광주 33도, 목포 32도 등 31~33도 분포를 보이겠고 열대야도 계속되겠습니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오늘 밤부터 내일 밤 사이 전남광주엔 5~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2026-07-21
    • 민형배 인수위 "9월 지역화폐 추가 5% 할인 제안"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민생 지원을 위해 지역화폐 추가 할인을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인수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전환을 위한 백서에서 통합의 효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추석 연휴가 있는 오는 9월 지역화폐 구매자에게 추가 5% 할인을 해주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는 이번 추가 할인을 위해 필요한 100억 원의 예산을 추가 추경으로 마련해 총 2천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7-21
    • 목포시, 상반기 김 수출 첫 1억 달러 돌파...'수출 5천억 시대'연다
      목포시의 상반기 김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목포시의 올 상반기 김 수출액은 1억 1,076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8,126만 달러보다 37% 증가하며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을 올렸습니다. 목포시는 지난해에도 김 수출액 1억 7,500만 달러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 실적으로 전국 지자체 수출 실적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26-07-21
    • 전남광주교육청 "AI·반도체 등 미래 인재 집중 양성"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투자에 대비해 미래 인재를 집중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에서 배운 인재가 지역 미래산업에서 일할 수 있도록 AI와 반도체, 신소재 등 3개 권역별 특화 과학고를 운영해 지역 발전 선순환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일반고 20여 곳을 AI와 과학 중점학교로 지정해 첨단산업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기존 특성화고 학과를 첨단산업 중심으로 재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7-21
    • 여수바다 '고수온주의보' 발령...물고기 폐사 '우려'
      【 앵커멘트 】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여수 앞바다에도 올해 첫 고수온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적조 발생 가능성까지 커지면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앵커멘트 】 여수항에서 뱃길로 30분 거리에 떨어진 한 양식장입니다. 좁은 가두리 그물망 안에서 활력을 잃은 물고기들이 힘겹게 헤엄칩니다. 3년 넘게 키운 물고기들이 고수온에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면서 어민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고찬윤 / 양식어민 - "고수온 때문에 상당히 피해가 있을 것 같고 작년보다
      2026-07-21
    • 함평만과 도암만·여자만에 추가 '고수온주의보' 발효
      전남광주 3개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추가로 발령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오늘(21일) 오후 4시를 기해 함평만과 강진 도암만, 여수 여자만 해역의 수온이 28도에 도달하자 '고수온 주의보'를 추가로 발표했습니다. 지난 16일 여수 가막만과 장흥 득량만 2곳에 이어 '고수온 주의보' 해역이 5곳으로 늘었습니다.
      2026-07-21
    • 전남권 국립의대 설립 '난항'...목포대·순천대 '평행선'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을 놓고 목포대와 순천대가 협상을 벌였지만 입장차만 확인했습니다. 양 대학 대표단은 어제(20일) 보성에서 진행된 1시간 20분가량의 비공개 협상에서 핵심 쟁점사항인 전남권 국립의대와 통합 대학본부, 그리고 대학병원 소재지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학 통합 신청서 마감이 임박한 상황에서 양 대학이 과연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026-07-21
    • 민주당 당권주자 정청래 "호남 발전·당 개혁 이끌겠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연속 인터뷰, 오늘은 정청래 후보입니다. 정청래 후보는 지난 당대표 시절 출범했던 호남발전특위 2기 구성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 등을 약속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청래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개혁을 완성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과 정부, 대통령이 한 팀으로 움직여야 성과를 낼 수 있다며 호남이 중심을 잡아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제 한 뿌리 정신인데 최근에 민주당의 역사
      2026-07-21
    • 5·18 암매장 추정지에서 유해 발견..."관련성 낮아"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실종자들이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효령동 일대 발굴 조사 결과가 두 달 만에 나왔습니다. 유해 21구가 발굴됐는데 실종자와 관련성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지만 시료 채취가 가능한 5구에 대해서는 유전자 감식에 나섰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 효령동의 옛 공동묘지 터. 1980년 5월, 군인들이 피 묻은 포대를 공동묘지로 운반하는 것을 봤다는 주민 제보에 따라 5·18 실종자들의 암매장 장소로 특정된 곳입니다. 5·18기념
      2026-07-21
    • '장윤기 사건' 형사과장 "국수본 지침대로 수사"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봐주기 수사' 의혹을 받는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렸습니다. 심사에 출석한 형사과장은 성폭행과 살인을 따로 수사하라는 국가수사본부의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 박 모 경정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광주지법에서 열렸습니다. 박 경정은 법정에 출석하면서 부당한 지시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싱크 : 박 모 경정 /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 "이렇게 부실수사 논
      2026-07-21
    • 이재명 대통령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논란에 정부가 기준 제시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노사 교섭 대상인지에 대해 고용노동부에 정부 기준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1일) 국무회의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호남 반도체에 대해 삼성전자 노조가 노사교섭 대상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정부의 명확한 기준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노동법에 관한 일정한 기준을 제공하는 것도 정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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