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귀농 1위 비결은...고흥군, 원스톱 정착지원 '주목'
【 앵커멘트 】 귀농을 꿈꾸는 사람은 많지만, 낯선 농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란 결코 쉽지 않은데요. 고흥군이 정착 전 과정을 돕는 촘촘한 맞춤형 지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귀농인을 유치하며 새로운 성공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올해로 귀농 7년 차인 38살 김영석 씨. 대학 시절 씨름선수였던 그는 호주에서 10년을 보낸 뒤 지난 2017년 고향인 고흥으로 돌아와 농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초기 자금과 경험 부족으로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3,000평 규모의 스마트팜에서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며
202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