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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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섬박람회 주말 방문객 3만 5,000여 명...흥행 '비상'
      지난 주말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방문한 관람객이 3만 5,000여 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개막 첫 날인 지난 5일 주행사장과 부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은 2만 5,400여 명, 이틑날에는 1만 200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섬박람회 목표 관람객 300만 명 유치를 위해서는 산술적으로 하루 평균 5만 명가량이 방문해야 합니다.
      2026-09-07
    • "일도 학업도 모두 챙긴다"...목포대 미래라이프대학 '눈길'
      【 앵커멘트 】 일과 학업을 모두 챙기면서 4년제 학사 과정도 밟을 수 있는 전형이 있어 눈길을 끕니다. 목포대 담양캠퍼스 미래라이프대학인데, 7일부터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쉴 틈 없이 돌아가는 물레. 조금씩 손길을 더해가며 모양을 갖춰갑니다. 목포대 담양캠퍼스에 있는 전남광주 유일의 4년제 도자공예학과 실습수업 풍경입니다. 올해부터 목포대와 전남도립대가 통합되며 기존의 전문학사에서 4년 제로 개편됐습니다. ▶ 인터뷰 : 이승화 / 목포대 도자공예 전공 교수 -
      2026-09-07
    • '3위 보인다'...잔여경기 돌입 KIA, AG 차출 전 '완전체' 승부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위 KT와의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기분 좋은 한 주를 마무리했습니다. 투타 조화를 이루며 3위 LG를 반 경기 차까지 추격 중인데요. 이번 주부터는 잔여경기 일정에 돌입합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시즌 상대 전적 3승 6패로 열세였던 KT를 만난 KIA. 첫날 연장 10회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극적인 승리를 거둔 데 이어, 마지막 경기에서는 중심타선이 폭발하며 3연전 싹쓸이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최연소 40홈런' 기록은 무산됐지만, 김도영은 4안타로 공
      2026-09-07
    • KIA 김도영, 프로야구 8월 월간 MVP 선정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기자단과 팬 투표 합산 총점 42.32점으로 두산베어스 투수 곽빈을 제치고 8월 월간 MVP에 선정됐습니다. 김도영은 8월 한 달 동안 타율 3할 2푼 1리, 6홈런을 기록했고, 16득점과 장타율 0.714로 두 부문 모두 리그 1위에 올랐습니다. 김도영의 월간 MVP 수상은 2024년 두 차례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입니다.
      2026-09-07
    • 짚라인 로프 끊겨 바다 위 고립...119 신고도 안 한 호텔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호텔 해상 짚라인이 멈춰 여학생 신체 일부가 바다에 잠기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호텔 측이 사고 뒤 119에 신고하지 않는 등 안일한 태도를 보이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4층 호텔에서 출발해 바다 1km가량을 가로지르는 여수의 한 해상 짚라인입니다. 한 탑승객의 활강 속도가 다른 탑승객보다 눈에 띄게 느려집니다. 지난달 15일 이곳에서 10대 여학생이 타던 짚라인이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특정 구간부터 목적지까지 탑승객을 견인하는
      2026-09-07
    • "반도체 인재 지방으로"...김민석, 지방 새 산업 생태계 구축
      【 앵커멘트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를 두고 "호남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하는 대한민국 살리기 프로젝트"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도체 인력의 지방 이전과 AI, 재생에너지를 연결한 지방 주도 성장 구상도 제시했는데요. 정지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소멸위기의 지역을 살리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규정했습니다. '호남 퍼주기'라는 비판을 반박하며,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프로젝트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9-07
    • "12월부터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검토"
      【 앵커멘트 】 활주로 안전성 문제로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이 1년 이상 더 늦어질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정부는 국제선 공백을 줄이기 위해 오는 12월부터 광주공항에서 국제선을 임시 운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최근 무안공항 활주로를 점검하는 과정에 포장면의 내구성 저하가 확인됐습니다. 활주로 보수 공사에 들어가면 무안공항 재개항이 1년 이상 더 늦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대안으로 광주공항에서 국제선을 한시적으로 운항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현재 검토안은
      2026-09-0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9-06 (일)
      1. 통합특별시 첫 조직개편안 '진통' 2. 반도체 연합공대 추진...'1만 인재' 총력 3.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확장에 주민 반발 4. '죽음의 화약고' 여수산단...올해도 7건 5. 송전시설 공사에 갈라진 벽...보상은 '0'
      2026-09-06
    • "고령자·장애인·임산부 '119안심콜' 등록하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가 고령자와 장애인, 임산부 등 응급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가입 확대에 나섭니다. 전남광주소방본부는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광주기독병원 1층 로비에서 '119안심콜 서비스 및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확산 캠페인'을 열고 이용 안내와 함께 현장 등록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119안심콜은 노약자나 장애인 등이 미리 질병 정보나 복용 약물 등을 등록해 위급상황 시 맞춤형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로 인터넷이나 가까운 소방서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2026-09-06
    • "KTX·SRT 통합으로 좌석 늘고 가격도 저렴 효과"
      KTX와 SRT 통합 운행으로 호남선과 전라선의 고속열차 운행 횟수와 좌석 공급이 크게 늘고 운임도 평균 10%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달부터 고속철도 운영 체계 통합으로 호남선 운행이 하루 100회로 늘어 주말 기준 4천8백여 석의 좌석이 추가 공급되고, 용산-광주송정 구간 기준 운임도 기존보다 4천8백 원 내린 4만 2천 원으로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오는 2028년 평택-오송 2복선화가 완공되면 병목 현상이 해소되면서 호남선 운행 횟수가 현재의 최대 2배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2026-09-06
    • 영광군, 지난달 폭우 피해 전수조사 착수
      지난달 쏟아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영광군이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추진합니다. 영광군은 지난달 말 내린 집중호우로 120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고 공공시설 피해액만 40억 원이 넘은 만큼,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한 사유시설 피해 규모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군 단위 지자체는 피해액이 75억 원을 초과하거나 읍·면 기준 피해액이 7억 5천만 원을 넘길 경우 국비 추가 지원과 공공요금 감면 혜택이 주어지는 특별재난지역 선포 대상이 됩니다.
      2026-09-06
    • 내일 맑고 일교차 10도 이상 커...일부 지역 강풍
      일요일인 6일 전남광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도 불면서 주요 관광지마다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 16~21도, 낮 최고기온은 29~32도 분포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내일 전남광주 일부 지역에 순간 초속 15~2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 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남해서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2026-09-06
    • 벽 갈라지고 땅값 폭락했는데...보상은 '막막'
      【 앵커멘트 】 무안의 한 마을에 대형 송전시설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발파 과정에서 바닥이 갈라지고 외벽도 깨졌지만, 한국전력공사도 민간 업체도 보상을 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어찌 된 일인지 허재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마을 바로 앞에서 공사가 한창입니다. 신안군 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무안군 운남변전소로 보내는 송전선로의 개폐소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서운남개폐소는 송전선로 전력을 연결하거나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주민들은 고압 송전선이 마을 위로 지나간다는 설명
      2026-09-06
    • 섬박람회 노동자들 "대행사·조직위, 공사비 지급하라"
      여수세계섬박람회 노동자들이 섬박람회조직위와 운영 대행사에게 공사 대금 지급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6일 주 행사장인 진모지구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운영 대행사와 조직위가 텐트 안전보강 비용 6억 원과 내부 시설 설치 비용 등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대금 미지급으로 업체들이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다며 해당 내용을 공정거래위에 제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9-06
    • 여수산단 '죽음의 화약고' 오명 씻을 해법은
      【 앵커멘트 】 '죽음의 화약고'라는 오명이 붙은 여수산단에서는 올해도 7건의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노후화된 시설 등이 원인으로 꼽히는데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 개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소방차가 건물 꼭대기에 설치된 설비를 향해 쉴 새 없이 물세례를 퍼붓습니다. 지난 15일 금호석유화학 제1 에너지 공장에서 보일러 발전 설비 과열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유해가스가 검출돼 소방대원들이 즉시 진입이 불가한 위험한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불과 일주일여 뒤에는 남동발전의 석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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