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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kt에 11대 5 '승'...역전패 설욕
      KIA 타이거즈가 장단 20안타를 몰아치며 kt wiz를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KIA는 21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1대 5로 승리하며 전날의 뼈아픈 역전패를 설욕했습니다. 이날 선취점은 kt가 뽑아냈습니다. kt는 1회말 선두타자 최원준의 홈런에 이어 샘 힐리어드의 솔로 홈런으로 0대 2로 앞섰습니다. KIA는 2회초 한준수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2회말 kt가 1점을 보탠 뒤 3회말 우전안타를 친 최원준이 2루 도루에 이어 폭투 2개로 홈까지 파고들면서 점수차를 1대
      2026-06-21
    • [월드컵]日응원단, 튀니지전에서 또 욱일기 펼쳐 "FIFA에 고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본과 튀니지의 경기에서 일본 응원단이 경기장에서 욱일기를 펼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1일 "경기장 내에서 욱일기를 펼친 장면이 중계 화면에 포착됐고, 경기장 전광판에도 노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기는 1930년 우루과이 월드컵 개막전 이후 FIFA 월드컵 역사상 통산 1,000번째 경기로 기록되며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앞서 일본의 1차 예선전에서는 경기장 내 욱일기 응원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일본 내
      2026-06-21
    • [월드컵] '축구의 신'…아르헨에 26m 초대형 메시 동상 세워졌다
      아르헨티나에 발롱도르 8회 수상과 월드컵 우승에 빛나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초대형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아르헨티나 스포츠 매체 TyC 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세계에서 가장 큰 메시 동상이 공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조각가 알도 베로이사가 디자인을 맡은 이 기념물은 높이 26m, 무게 70톤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며, 메시의 고국인 아르헨티나 네우켄주 쿠트랄코에 세워졌습니다. 이달 초 인도 콜카타에서는 강풍에 취약하다는 민원이 제기돼 21m 높이의 메시 동상이 철거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세워
      2026-06-21
    • [월드컵] 슈팅 '0개' 침묵 속 빛난 조력…홍명보호 '손흥민 딜레마' 해법은?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의 명운이 걸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손흥민 딜레마'를 풀어야 하는 과제를 안았습니다. 손흥민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A조 2차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한국은 이 경기 전반 중반부터 주도권을 쥐었습니다. 패스 성공 횟수 510대 360, 크로스 8대 5, 볼 점유율 51% 등 각종 지표에서 멕시코에 앞섰고, 슈팅 수 역시 9개로 멕시코보다 1개 더 많았습니다. 하지
      2026-06-21
    • "9회말 6실점 와르르" KIA, KT에 뼈아픈 대역전패
      KIA 타이거즈가 5점 차를 지키지 못하고 9회말 불펜진이 무너지며 KT 위즈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KIA는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8차전 원정 경기에서 9-10으로 끝내기 패배를 안았습니다. 이날 패배로 4연승 문턱에서 좌절한 KIA는 시즌 성적 37승 1무 33패로 4위에 머물렀습니다. 극적인 대역전승을 거둔 KT는 41승 1무 27패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KIA의 이날 경기 패인은 '불안한 뒷문'과 '수비 실책'이었습니다. 경기 중
      2026-06-20
    • [월드컵] "입 가리고 말했으니 퇴장" 파라과이 에이스 알미론, 다이렉트 레드카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입 가리기 행위'로 첫 번째 퇴장 사례가 나왔습니다. 파라과이의 미드필더 미겔 알미론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 튀르키예와 경기에서 입을 가린 채 상대 선수에게 발언해 즉시 퇴장 명령을 받았습니다. 파라과이가 1-0으로 앞선 전반 막판, 파라과이 공격수 이시드로 피타가 거친 태클을 시도한 뒤 오히려 상대 선수에게 발을 밟혔다고 주심에게 어필하면서 두 팀 선수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이
      2026-06-20
    • [월드컵] '1승1패' 홍명보호, 32강 진출 경우의 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공동 개최국 멕시코에 패하면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조 1위로 통과할 가능성은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32강 진출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입니다. 체코와의 1차전에서 2대 1 역전승을 거뒀던 한국은 지난 19일 멕시코에 0대 1로 패해 1승 1패, 승점 3점을 기록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대 0으로 이긴 데 이어 한국까지 꺾은 멕시코는 2연승, 승점 6점으로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조 1위와 32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체코와 남아공은 1대 1로 비기면서 나란히 1무 1패, 승점 1점에
      2026-06-20
    • [월드컵] '브라질과 무승부' 모로코, 스코틀랜드 1-0 꺾고 무패행진
      모로코 축구대표팀이 '간판 골잡이' 이스마엘 사이바리의 결승골을 앞세워 스코틀랜드를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2경기 연속 무패(1승 1무)를 내달렸습니다. 모로코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1-0으로 이겼습니다. 승점 4를 따낸 모로코는 스코틀랜드(1승 1패·승점 3)를 제치고 조 1위로 올라서며 토너먼트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반면 스코틀랜드는 1998년 프랑스 대회 조별리그 당시 모로코에
      2026-06-20
    • 전남교육청, 전남·광주 통합 시대 학교체육 미래 그린다
      전남도교육청이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학생선수 육성과 학생 건강 증진을 아우르는 학교체육 정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전남·광주의 체육 인프라를 연계한 공동 육성 체계 구축,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글로컬 체육인재 양성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학교체육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게 핵심입니다. 전남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가 현실화되면서 학교운동부 운영 환경에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종목은 선수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단체종목의 경우 학교별 선수 확보와 훈련
      2026-06-20
    • '현대 N 페스티벌' 스피드 축제 20일 영암서 개막
      국내 최대 원메이크(One Make)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가 20일부터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립니다. '현대 N 페스티벌'은 동일 차종이 참가해 차량 성능보다 드라이버 실력과 경기 운영 전략이 승부를 가르는 원메이크 대회입니다. 고성능 브랜드 N 차량을 활용해 속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현대자동차의 철학이 반영된 행사로, 2003년 출범한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 이후 24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년 총 6라운드 중 2라운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4개 종목 83대가
      2026-06-19
    • KIA 김도현, 결국 팔꿈치 수술받는다...시즌 아웃
      KIA 타이거즈 우완 투수 김도현이 결국 수술을 받습니다. KIA 구단은 19일 "김도현이 우측 팔꿈치 미세골절 유합 수술을 받는다"며 "내측측부인대 재건술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김도현은 지난 시즌 4승 7패 평균자책점 4.81을 기록하며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맡았습니다. 하지만 9월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고, 재활 과정을 밟아왔습니다. 최근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을 소화하며 복귀에 박차를 가했으나, 투구 도중 부상 부위에 다시 통증을 느꼈습니다. 구단은 복수의 의료 기관
      2026-06-19
    • [월드컵]홍명보호, '개최국' 멕시코에 0-1 석패…조 1위 불발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멕시코에 패하며 조 1위 등극에 실패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대 1로 졌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1승 1패, 승점 3점으로 조 2위를 유지했습니다. 반면 2승을 거둔 멕시코는 조 1위를 확정했습니다. 한국은 남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승리하더라도 조 1위로 올라설 수 없게 됐습니다. 조 2위로 32강에 오르려면 최종전에서 반드시 승점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
      2026-06-19
    • '190승' 대기록보다 팀 먼저...KIA 양현종 "선수들에게 미안했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마침내 통산 19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전 한화 이글스 송진우(210승)에 이어 역대 두 번째이자, 지난달 13일 두산 베어스 전 이후 5차례 도전 끝에 따낸 값진 승리입니다. 양현종은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하지만 양현종은 기록 달성의 기쁨보다 자신의 투구 내용에 대한 아쉬움과 동료들을 향한 미안함을 먼저 꺼냈습니다. 양현종은 경기 후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 "잘 던지고 인터뷰를 해야 하는데 오늘 많이
      2026-06-19
    • [월드컵] 손흥민, 오늘 오전 10시 멕시코전도 원톱 출격…'체코전 역전골' 오현규 벤치
      손흥민이 멕시코전에서도 홍명보호의 공격 선봉에 섭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늘(19일) 오전 10시,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릅니다. 경기를 앞두고 공개된 선발 명단에는 손흥민이 최전방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체코전에서 역전 골을 터뜨렸던 오현규는 교체 명단에서 출발합니다. 이재성과 이강인은 좌우 측면 공격수로 나서고, 황인범과 백승호가 중원을 지킵니다. 수비는 체코전에 이어 스리백으로 꾸려졌습니다. 이기혁과 김민재, 이한범
      2026-06-19
    • [월드컵]'홍명보호 3차전 상대' 남아공, 막판 PK 동점골로 체코와 1-1 무승부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세 번째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체코를 상대로 승점 1을 따냈습니다. 남아공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체코와 1-1로 비겼습니다. 12일 멕시코와의 대회 개막전에서 0-2로 졌던 남아공은 승점 1을 챙긴 가운데 여전히 A조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남아공은 25일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3차전을 치릅니다. 한국과의 1차전에서 1-2로 역전패를 당했던 체코는 이날도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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