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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P 수퍼스, 전남광주 연고 확정...공식 엠블럼 첫 공개
      SOOP 여자프로배구단 'SOOP 수퍼스'가 연고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확정하고, 구단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공식 엠블럼을 공개했습니다. SOOP은 30일 "SOOP 수퍼스의 연고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확정했다"며 "브랜드 철학과 구단의 정체성을 하나의 상징으로 담은 공식 엠블럼도 함께 선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공식 엠블럼은 상단의 SOOP 무한대(Infinity) 심벌과 중앙의 'SOOPers' 마크, 하단의 배구공으로 구성됐습니다. 상단의 무한대 심벌은 '연결'과 '확장'이라는 SOOP의 브랜드 철학을, 하단의 배구공
      2026-07-30
    • 김도영, 31호 홈런 '단독 선두'...KIA, 삼성 잡고 하루만 4위 복귀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홈런포를 앞세워 다시 4위로 올라섰습니다. KIA는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두 번째 경기에서 김도영의 스리런을 포함해 장단 14개 안타를 몰아치며 9대 4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KIA는 이날 패한 두산 베어스를 다시 5위로 끌어내리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KIA의 타선은 경기 시작부터 폭발했습니다. 1회초 중전 안타를 친 박재현이 2루 도루에 성공, 박상준이 중전 적시타를 날리면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이어진 1사 만루에서 김호령과 하주석, 김태군이
      2026-07-29
    • 전반기 버팀목이던 외국인 원투펀치... 후반기 KIA 최대 고민으로
      전반기 내내 KIA의 버팀목이었던 외국인 원투펀치가 후반기 들어 흔들리고 있습니다. 애덤 올러와 제임스 네일이 나란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KIA의 순위 경쟁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전반기 4위를 지켰던 KIA는 전날(28일) 선발 올러가 대구 삼성전에서 1이닝 8실점으로 무너지며 일찌감치 승기를 내줬고, 결국 5위로 주저 앉았습니다. 그간 KIA 마운드는 두 외국인 투수가 중심을 잡았습니다. 올러는 전반기를 9승으로 마치며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고, 평균자책점과 탈삼진에서도 리그 최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네일 역시
      2026-07-29
    • "동네서 1400만원 썼는데 패스?"…홍명보 '법카 펑펑'·눈 감은 축협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대한축구협회 법인카드로 자택 인근 호텔과 식당 등에서 총 1,400만 원을 결제하고도 별도의 소명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대한축구협회에서 받은 협회 법인카드 사용 내역에 따르면, 홍 전 감독은 2024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사용한 법인카드 금액 총 3,742만 원 중 1,406만 원을 자택 근처인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결제했습니다. 사용처에는 홍 전 감독 자택 인근 호텔과 정육식당, 해장국집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어린이날과 현충일, 광복절
      2026-07-29
    • "휴식이 독?" 올러 1회 8실점…KIA, 삼성에 완패 '5위 추락'
      KIA 타이거즈가 선발 투수의 조기 붕괴로 삼성 라이온즈에 완패했습니다. KIA는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5-12로 졌습니다. 2연패에 빠진 KIA는 시즌 50승 2무 45패를 기록하며 두산 베어스에 4위 자리를 내주고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반면 삼성은 58승 2무 35패로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KIA의 패인은 선발 아담 올러의 1회 8실점 조기 강판이었습니다. 올러는 1회말 선두 타자 김지찬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도루까지 허용하며 흔들렸습니다.
      2026-07-28
    • '데뷔 2년 차' KIA 박재현...팀 히트상품 우뚝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2년 차 박재현이 올시즌 리드오프와 주전 외야수를 맡으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후반기 들어 홈런을 몰아치며 타이거즈 구단의 의미 있는 기록에도 이름을 올렸는데요. 박재현의 활약상을 박성열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힘차게 받아친 타구가 챔피언스필드 담장 밖으로 향합니다. 홈런존을 맞춘 박재현은 3천만 원 상당의 경품 차량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하지만 뜻밖의 기쁨도 잠시. ▶ 싱크 : 박재현 / KIA 타이거즈 외야수 - "차는 제가 최근에 똑같은 거 샀거든요.
      2026-07-27
    • KIA, 키움에 3-8 완패…김윤하 연패 탈출 제물
      KIA 타이거즈가 26일 광주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마운드 난조를 극복하지 못하며 3-8로 패했습니다. KIA는 2회 선취점을 내준 뒤 3회 김웅빈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했고, 4회에는 1사 만루에서 적시타와 폭투, 2타점 2루타를 잇달아 내주며 대거 4실점해 일찌감치 승기를 내줬습니다. 타선은 4회 김도영과 나성범의 연속 타자 솔로 홈런, 5회 박재현의 솔로포로 추격에 나섰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했고, 8회에는 대타 임병욱에게 솔로 홈런까지 허용하며 추격 동력을 잃었습니다. 한편 키움 선발 김윤하는 5이닝 3실점
      2026-07-26
    • '홈런 4방' KIA, 키움 꺾고 3연패 탈출...9:5 승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화끈한 홈런쇼를 선보이며 3연패를 탈출했습니다. KIA는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나성범과 박재현, 김도영이 쏘아올린 홈런에 힘입어 9-5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시즌 50승 고지를 밟은 KIA는 가을 야구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KIA는 1회부터 5점을 뽑으며 빅이닝을 만들었습니다. 나성범의 3점 홈런을 쏘아올렸고, 박상준, 하주석의 2루타에 이어 김규성이 적시타를 때려내며 2점을 보탰습니다. 키움도 2회 2사
      2026-07-25
    • 韓 축구, 아시안컵 6차례 평가전 임시감독 체제...본선은 정식 감독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7 아시안컵을 앞두고 A매치 평가전 6경기를 임시감독 체제로 치르게 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이용수 직무대행 체제 이사회를 열고 대표팀 임시감독 선임 절차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시감독의 계약 기간은 오는 11월 A매치 기간까지입니다. 이에 따라 대표팀은 9~10월 4경기와 11월 2경기 등 모두 6차례 평가전을 임시감독 체제로 치릅니다. 이후 내년 1월 7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막하는 아시안컵을 앞두고 정식 감독이 선임될 예정이지만, 새 감독은 A매치 기간 선수단
      2026-07-24
    • '이제는 KIA맨' 하주석 "끝까지 빨간 유니폼 입고 싶다"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하주석이 새로운 팀에서 반등을 다짐했습니다. 하주석은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취재진과 만나 "기분 좋게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 한다"며 "타이거즈 선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먼저"라고 밝혔습니다. KIA는 전날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3연전을 마친 뒤 투수 이형범과 내야수 하주석을 맞바꾸는 1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이적 하루 만에 1군 엔트리에 등록된 하주석은 "14년간 몸담은 팀을 떠났다.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갑작스럽게 KI
      2026-07-24
    • KIA 하주석 1군 등록...이범호 감독 "오늘 지켜보고, 선발은 플레이 보고 판단"
      한화와 트레이드로 KIA에 합류한 내야수 하주석이 곧바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치릅니다. KIA는 이날 박재현(좌익수)-카스트로(지명타자)-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수)-한준수(포수)-김호령(중견수)-박상준(1루수)-윤도현(2루수)-김규성(유격수)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습니다. 전날 한화 이글스와 트레이드로 유니폼을 바꿔입은 하주석은 이날 KIA 합류와 함께 1군에 등록됐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하주석의 활용 계획에 대해 "공격적
      2026-07-24
    • '김부장' 윤경호 챔필에 뜬다...KIA, 키움전 '찐팬' 연예인 릴레이 시구
      KIA 타이거즈가 홈 3연전에서 '찐팬' 연예인들의 승리 기원 릴레이 시구를 진행합니다. KIA는 24일부터 26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말 3연전에서 승리 기원 릴레이 시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24일 경기에는 최근 드라마 '김부장'에서 활약 중인 배우 윤경호가 시구자로 나섭니다. 윤경호는 지난 2023년 9월 이후 3년 만에 다시 챔피언스필드를 찾아 마운드에 오릅니다. 윤경호는 "지난 시구 경기에서 승리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며 "올해도 승리요정의 기운을 이어가 KIA의 가을야
      2026-07-24
    • KIA 내야 고민 풀릴까...하주석 카드 선택 이유는?
      KIA 타이거즈가 23일 한화 이글스와 주중 3연전 직후 내야수 하주석과 투수 이형범을 맞바꾸는 1대 1 트레이드를 발표했습니다. 내야 고민을 안고 있던 KIA와 불펜 보강이 시급했던 한화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였습니다. KIA 관계자는 "하주석은 2루수와 유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라며 "1군 경험도 풍부해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해 이번 트레이드를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주석은 유격수와 2루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베테랑 내야 자원입니다. 2012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
      2026-07-24
    • KIA, 내야 보강 승부수...한화와 하주석-이형범 맞트레이드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와의 3연전을 마친 직후 전력 보강을 위한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23일 KIA는 한화 내야수 하주석과 투수 이형범을 맞바꾸는 1대1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야 보강이 필요했던 KIA와 불펜진 강화를 노린 한화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트레이드가 성사됐습니다. 지난 2012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하주석은 프로 통산 14시즌 동안 99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8, 53홈런, 869안타, 373타점, 425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올 시즌엔 1군 27경기
      2026-07-23
    • 상대 투수 일으킨 스포츠맨십...KIA 나성범, 6월 씬-스틸러상 수상
      KIA 타이거즈 나성범이 '월간 CGV 씬-스틸러상' 6월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KBO는 23일 "나성범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팬 투표에서 총 9,240표 가운데 3,372표(36.5%)를 얻어 6월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리그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선수와 선수단,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 구성원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나성범은 지난달 2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롯데 투수 나균안이 1루 베이스 커버 도중 중심을 잃자 유니폼을 잡아 올리며 충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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