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물품은 쓰레기통에"...미 방중단, 보안 위해 물품 전량 폐기
미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기간 중 보안을 위해 중국 측으로부터 받은 모든 물품을 폐기하는 등 극도의 경계 태세를 보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일정을 수행한 미국 대표단이 중국 당국으로부터 받은 물품을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 싣지 않고 전량 수거해 폐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5일(현지 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관계자들은 에어포스원 탑승 직전 중국 관리들이 건넨 출입증, 일회용 휴대전화, 대표단 배지 등을 회수해 계단 아래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