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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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멀쩡했는데"...생후 4일 신생아 상처 논란
      산부인과 신생아실에서 생후 4일 된 영아의 얼굴에 멍 자국과 상처가 발견돼 부모가 병원 측 관리 소홀을 주장하며 문제 제기에 나섰습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모 A씨는 지난 2일 오전 2시쯤 모유 수유를 위해 신생아실을 찾았다가 아기 B군의 오른쪽 눈 주변에 붉은 상처와 멍 자국을 확인했습니다. A씨는 약 3시간 전 수유 당시에는 상처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당시 근무하던 간호사 3명에게 경위를 물었지만 정확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이불에 쓸렸거나 태열 때문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2025-12-16
    • 이웃 돕는 삶 살았던 60대, 장기기증으로 3명 살리고 하늘로
      평소 남을 돕는 일을 좋아했던 60대 여성이 생의 마지막 순간에 장기를 기증해 3명을 살렸습니다. 16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67살 오영선 씨가 지난 10월 20일 양산부산대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간과 양쪽 신장을 나눴습니다. 오 씨는 지난 10월 12일 집에서 쓰러졌습니다. 가족이 오 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했습니다. 가족들은 오 씨가 삶의 마지막 순간에도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좋은 일을 하고 떠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을 결심했습니다. 유족에 따르면 부산에서 2남 5녀 중
      2025-12-16
    • 전라남도, 2026년 AI·우주산업 국비 1,614억 확보
      전라남도가 미래 세계경제의 핵심 동력인 AI산업의 글로벌 전초기지 조성을 위해 2026년 정부 예산에 AI 분산형 전력망 신산업 육성, 국가 AI컴퓨팅센터 등 1,614억 원의 AI·우주산업 관련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이는 전남도가 지난 수년간 추진한 'AI 중심지 전남 조성 전략'과 '민간 주도 우주산업 육성 비전'의 결실로, 대규모 국가 예산이 반영된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됩니다. 전남도는 국내외 데이터 기업과 AI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오픈AI-SK 데이터센터'와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에 성공
      2025-12-16
    • "재밌어서 쐈다"...쇠구슬 새총으로 아파트·교회 쏜 60대 검거
      재미있다는 이유로 쇠구슬이 든 새총을 발사해 아파트와 교회 유리창을 부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6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3일 밤 9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삼각동 한 도로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발사해 아파트 6층 세대 유리창과 교회 현관문을 파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쇠구슬을 쏘는 게 재밌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용직 근로자인 A씨는 인터넷을 통해 새총과 쇠구슬 100여 개를 구매한 것으로 조사
      2025-12-16
    • 벼 깨씨무늬병 피해 복구비 전남 183억 원 확정
      지난 7~9월 이상 고온과 잦은 강우에 따른 대규모 벼 깨씨무늬병 피해 복구비로 전남지역에 183억 원이 확정됐습니다. 복구비는 피해 농가에 순차 지급됩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역 벼 깨씨무늬병 피해는 목포를 제외한 21개 시군에서 발생했습니다. 1만 4,363농가에서 1만 9,410ha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고흥 3,142ha, 신안 2,403ha, 장흥 1,993ha, 해남 1,925ha, 영암 1,694ha 순이었습니다. 전남도는 전국 최초로 벼 깨씨무늬병 피해 인정을 정부에 건의하는
      2025-12-16
    • 무안 서남권 경제수도 글로벌 에어시티로 키운다
      무안군이 글로벌 에어시티와 서남권 경제수도로육성됩니다. 전남도는 어제(15일) 무안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정책비전투어에서 RE100 국가산단조성과 인구 20만 도농복합도시 완성,무안국제공항 거점공항 육성등 미래 9대 비전을 실현시켜 무안을 서남권의 경제수도로 육성하는데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12-16
    • 강진만 횡단 교량 건설사업 본격 시작
      강진만을 횡단하는 교량 건설사업이 본격 시작됩니다. 전라남도와 강진군은 강진만을 중심으로 동서 생활권이 나뉘어 있는 불편 해소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관광·물류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하고, 오는 26일 공동협약 체결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내년부터 2034년까지 장기적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2025-12-16
    • 무안군의회 'RE100 산업단지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채택
      무안군의회가 어제(15일) 'RE100 산업단지 특별법 신속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건의안에는 재생에너지 집적화 지구 지정 및 부지 확보 지원을 비롯해 송·배전망 확충과 안정적 전력공급 체계 구축,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 모델 도입 등 실질적 지원책을 특별법에 포함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무안군의회는 채택된 건의문을 대통령비서실과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2025-12-16
    • 전남 1호 데이터센터, 장성서 착공
      장성군에 전남 최초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며 첨단산업 중심도시 도약에 나섰습니다. 장성군은 어제(15일) 남면 첨단3지구에서 '장성파인데이터센터'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총 3,959억 원이 투입되는 이 데이터센터는 인공지능·클라우드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정부의 데이터센터 지방 분산 정책에 따른 첫 사례입니다.
      2025-12-16
    • 광주·전남, 아침 대부분 영하권...낮과 밤 큰 기온차
      광주와 전남은 오늘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화순 백아면 영하 4.9도, 순천 황전 영하 4.1도 등 내륙을 중심으로 대부분 영하권을 보이겠습니다. 이로 인해 도로에 살얼음이 끼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 운전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낮 최고 기온은 11도에서 1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과 밤에 큰 기온차를 보이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1미터로 일겠습니다.
      2025-12-16
    •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12·3 비상계엄 공판서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 없었다" 진술 번복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이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여, 12·3 비상계엄 당시의 지시 내용을 둘러싸고 기존 진술을 일부 번복했습니다. 이 전 사령관은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원을 본회의장에서 끌어내라는 지시를 듣지도 않았고 부하들에게 전하지도 않았다고 주장하며 결백을 피력했습니다. 이 전 사령관은 변호인 측이 부하들에게 '4명이 들어가면 1명 들어낼 수 있지 않느냐', '끌어내라'는 지시를 한
      2025-12-16
    • 경찰, 쿠팡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수사 박차...이번 주 압수수색 마무리 전망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에 대해 경찰이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압수수색을 계속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15일 오후 9시경 송파구 쿠팡 본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 집행을 일시 중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압수수색은 수사관 11명이 동원되어 오전 9시 30분부터 총 1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경찰은 일요일인 전날을 제외하고 지난 9일부터 매일 압수수색을 이어오고 있는데, 이는 쿠팡이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자료가 워낙 방대하여 자료 확보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
      2025-12-16
    • '김수현-故 김새론 녹취파일' AI 조작 여부, 국과수 '판정 불가' 통보
      지난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배우 김수현과 고(故) 김새론의 대화라고 주장하며 공개했던 녹취파일의 AI 조작 여부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판정 불가'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5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국과수는 지난달 서울 강남경찰서에 이 녹취파일의 AI 조작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는 결론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과수는 경찰이 감정을 의뢰한 녹취가 원본 파일이 아니라는 점과 잡음 등으로 인해 진위를 판단하는 데 기술적 한계가 있다는 점을 회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2025-12-16
    • 전재수 의원, "통일교 행사 불참, 금품 수수 절대 없었다" 결백 주장...자택·의원실 압수수색 진행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으로 해양수산부 장관직에서 사퇴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한 언론 보도를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전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특정 언론이 제기한 2018년 9월 통일교 측 행사 참석 정황에 대해 "2018년 9월 9일 통일교 행사 날은 제 고향 의령에서 벌초하고 있었다"며 불참 사실을 명확히 했습니다. 또한, 같은 해 5월 또 다른 통일교 행사에 참석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600명이 모였다는 (해당) 통일교 행사 날 제 지역구 모 성당 60주년 미사와
      2025-12-16
    • 오늘 비나 눈, 중부지방 '도로 살얼음' 비상...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오늘은 서해 북부 해상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북부를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광범위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어 교통 및 보행자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16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에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북부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는 1~3cm, 강원내륙은 1cm 안팎, 경기북동부는 1cm 미만입니다. 경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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