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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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 입지 논란…갈등 본격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주청사 입지를 둘러싼 권역별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주청사 대책 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기존 전남도청이 위치한 만큼 무안을 주청사로 확정해야 한다며 여론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광주지역사회는 특별시 행정 중심지인 광주청사가 기획·예산·인사 등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실질적인 컨트롤타워가 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순천·여수·광양은 경제와 산업 대부분이 동부권에 밀집해 있는 만큼 주청사가 동부권에 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
      2026-06-14
    • 광주 학동 참사 5년이 지났지만 책임은 '미완'
      【 앵커멘트 】 철거 중인 건물이 버스를 덮쳐 9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던 광주 학동 참사가 발생한 지 5년이 지났습니다. 시공사가 추모공간 조성 계획을 밝히는 등 추모계획은 첫 발을 뗐지만 참사 책임을 둘러싼 처분은 여전히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학동 4구역 재개발 현장 붕괴 참사 5주기를 맞아 시공사인 (IPARK) 현대산업개발이 추모공간 조성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참사 현장 인근 녹지에 희생자를 기리는 나무 9그루와 추모 조형물을 세우고, '시간의 순환'을 상징하는 원형
      2026-06-14
    • 포항서 패러글라이딩하던 70대 추락...심정지 상태 이송
      14일 오후 3시 3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칠포해수욕장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70대 A씨가 추락했습니다. A씨는 패러글라이딩 도중 칠포해수욕장 인근 전신주 전선과 충돌한 뒤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은 A씨에게 응급처치를 시행하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6-14
    •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열흘째...주말 다시 2만 명 집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이어지고 있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열흘째를 맞으며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중에는 다소 규모가 줄었지만 주말을 맞아 다시 참가자가 늘면서 경찰도 장기전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에서는 수백 명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전날 저녁에는 최대 1만 9천여 명이 집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은 '재선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 투표 수개표' 등을 요구하며 개표소 주변을 지키고 있습니다.
      2026-06-14
    • 10대 아들 앞에서 남편 협박한 40대 여성 체포
      10대 아들이 보는 앞에서 남편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협박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는 특수협박과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3일 저녁 남양주시 진접읍 자택에서 과도를 들고 남편에게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고 TV 등을 던져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 같은 장면을 초등학생 아들에게 노출해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남편이 자신의 직장 동료를 마음에 들어 했다는 이유로 범행한 것
      2026-06-14
    • 마사지 서비스 불만에 직원 폭행한 50대 중국인 입건
      마사지 서비스에 불만을 품고 업소 직원을 폭행한 5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진천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50대 중국인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9일 새벽 2시 30분쯤 진천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60대 중국인 직원 B씨를 넘어뜨린 뒤 얼굴을 발로 밟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마사지 서비스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2026-06-14
    • 학부모 진로진학아카데미 “입시 걱정 덜고, 진로 설계 더하고”
      전남도교육청이 16일부터 18일까지 목포·순천·나주·여수·광양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 속에서 학부모가 정확한 진학 정보를 이해하고 자녀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대입을 앞둔 고3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최신 입시정보와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2026-06-14
    • "소송 도와주겠다" 속여 7억 원 가로챈 국토청 직원...징역 4년 6개월
      부산국토관리청 공무원이 공사업체 대표에게 소송을 도와주겠다며 접근한 뒤 7억 원 상당의 판결금 채권을 가로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방법원 형사6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 부산국토관리청 직원 A씨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범행을 도운 친형 B씨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 공사업체 대표에게 "부산국토청 담당 부서에 청탁해 공사비 소송에서 돈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접근한 뒤, 소송을 통해 받게 될 판결금을 나눠 갖자고 제안했습니다. 해당
      2026-06-14
    • 광주 인접 담양 보촌지구...2,600세대 주거 단지 조성
      담양 고서면 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조성공사가 이달부터 시작됩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전라남도의 실시계획 인가가 완료에 따라 이달부터 본격적인 조성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30년까지 담양군 고서면 보촌리 일원 약 72만 제곱미터 부지에 2,600여 세대 규모의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담양 보촌지구는 광주광역시와 불과 5킬로미터 거리에 위치해 우수한 광역교통망과 배후 주거지로서의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6-06-13
    • 전남도의회 사무동 지상 3층 규모로 신축 준공
      전남도의회 사무동이 신축됐습니다. 전남도의회 옆에 신축된 지상 3층 규모의 사무동은 연면적 1,527㎡ 규모로, 3층에서 기존 청사 건물과 연결되며 기존 도의회 청사에 있던 총무담당관실 등 4개 담당관실이 신축 사무동으로 이전합니다. 도의회는 사무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함과 동시에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들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6-13
    • 보성군, 복합문화공간 '보성행복마루' 개관
      한 공간에서 볼거리와 즐길거리,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보성군에 문을 열었습니다. '보성행복마루'는 사업비 410억 원을 들여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공연장과 도서관 등 문화·복지시설을 비롯해 볼링장과 스마트체육관 등을 갖췄습니다.
      2026-06-13
    • "저 고백 받았어요" 구명조끼 착용 의무 SNS 홍보 효과 '톡톡'
      【 앵커멘트 】 다음 달 1일부터 모든 어선에서는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되는데요. 현장 계도 활동 외에도 이른바 SNS '밈'을 활용한 홍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스케치북 프러포즈를 받고, 때론 춤도 추고, 설렘을 나누며, 사회생활 꿀팁도 전합니다. 모두 여수해양경찰서에서 만든 SNS 홍보영상입니다. 강화된 어선안전조업법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현장 계도 활동 외에도 릴스 등을 활용해 홍보 효과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방재호 / 여수해양경찰서 홍보계 - "안전 메시지를 쉽
      2026-06-13
    • '음주·갑질' 의혹 소방관 사망...국조실 현장 조사
      지난해 스스로 생을 마감한 광주 여성 소방공무원의 직장 내 갑질과 음주 강요 의혹과 관련해 국무조정실이 현장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소방본부는 오늘(13일) 국무조정실 감찰반이 광주 광산구 하남동 광산소방서를 찾아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등 현장조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해당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지시한 데 따른 것으로, 앞서 숨진 소방공무원의 유족 등은 고인이 생전 과도한 회식과 직장 내 괴롭힘 등에 시달렸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2026-06-13
    • 광주 남광주시장 인근 음식점 화재...10여 명 대피
      광주 남광주시장 인근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13일) 오전 10시 반쯤 광주 동구 학동 남광주시장 근처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상인과 손님 등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 당국은 불이 난 건물 천장에 있던 전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6-13
    • 매년 2천 마리 유기동물 중 15%만 주인 품으로...'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 앵커멘트 】 광주에서 구조되는 동물은 매년 2천 마리가 넘는데, 주인 품으로 돌아가는 동물은 15%에 그칩니다. 반려동물 등록제가 시행 중이지만, 주인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유기동물 보호센터입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등 300여 마리가 머물고 있습니다. 강아지 몸에 식별기를 가져다 대자, 알림음이 울립니다. ▶ 싱크 : . - "내장 칩 확인해 볼까요? 있네요" 소유주와 동물의 기본 정보가 담긴 '동물등록'이 돼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식별장치가 있더라도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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