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광양 중금속 수돗물 공동조사 시작
【 앵커멘트 】 광양 중금속 수돗물에 대한 민관 공동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아파트 입주민과 공무원, 수질 전문가 등이 머리를 맞댔지만 원인 파악 등 사태 해결까지는 산 넘어 산입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광양 수돗물 사태 해결을 위해 아파트 입주민 대표, 광양시 공무원, 수질 전문가, 환경단체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첫 회의에서 공동조사단은 먼저 추측만 난무했던 중금속 수돗물의 추정 원인을 세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보일
201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