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통 앞둔 호남고속철... 곳곳 (지반침하)
광주 하남역 등 호남고속철도 곳곳에서 지반이내려앉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개통을 코 앞에 두고 저속철 논란에 이어 사고철 우려로 승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2. (건수 늘리기 법안 발의...(가결률 7.6%)
제19대 국회 회기가 사실상 1년여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 18명 의원 대부분이 법안 건수 늘리기에 급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본회의 가결률도 7.6%에 그쳤습니다.
3.(점 백 원 고스톱, (오락일까? 도박일까?)
평고 알고 지내온 일행이 단골 술집에서 점 백 원짜리 화투를 쳤다가 도박 혐의로 기소된 뒤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애매한 도박과 오락의 경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4.(아동학대 어린이집 벌금형...(구청 뒷짐)
광주 남구의 한 어린이집에서도 아동을 학대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법원에서 벌금까지 받았지만 관할 구청은 아무런 제재를 하지않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5.(중금속 수돗물) 공동조사...산 넘어 산)
큰 파문을 일으켰던 광양 중금속 수돗물에 대해
민관이 공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원인 파악 등 사태 해결까지 풀어야할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6.(전남 8곳 마지막 졸업 (역사 속으로)
농산어촌의 학생수 감소로 전남지역 8개 학교가 올해 졸업식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습니다. 신입생이 없는 수십개 학교 등도 머지않아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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