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자동차 부품만 쏙..'황당'
      【 앵커멘트 】 배터리와 오디오 장치, 내비게이션 등 고가의 자동차 부품만 분해해 훔친 2인조 절도범이 붙잡혔습니다. 전문가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감쪽 같은 솜씨였는데, 범인은 차량 인테리어 업체에서 일했던 직원들이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순천의 한 중고차 매매단집니다. 복면을 쓴 남성이 이리저리 자리를 옮기더니 문이 열리는 차 안에서 무언가 꺼냅니다. 30살 동갑내기인 이 모 씨와 임 모 씨는 이렇게 중고차 매매단지 세 곳을 돌며 17대의 블랙박
      2016-03-14
    • 안전대책 미흡한 옹벽*절개지, 주민 위협
      【 앵커멘트 】 최근 40대 남성이 아파트단지 내 옹벽에서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추락할 위험이 있는 곳에 제대로 난간이 설치돼 있지 않아 발생했는데, 광주에만 위험한 난간과 옹벽이 백여 곳에 이릅니다. 이경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지산동의 한 아파트단지 옆 옹벽입니다. 3m 옹벽에 난간의 높이는 1m가 채 되지 않습니다. 지난달 20일 44살 김 모 씨가 이곳에서 옹벽 아래로 떨어져 목뼈를 크게 다쳤습니다. ▶ 스탠딩 : 이경민 - "사고 이후 아파트 측에서
      2016-03-14
    • [총선 격전지] 광주 서구갑 대진표 확정
      【 앵커멘트 】 4.13 총선이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kbc는 오늘부터 광주전남 격전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첫 순서 광주 서구갑 선거굽니다. 서구갑 지역은 광주시청이 있는 상무지구와 터미널이 있는 광천동, 화정동 등 서구 북부 11개 동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4년 17대 총선때부터 서구가 갑과 을로 나뉜 뒤 민주당계 야당이 독식해 왔는데, 재선없이 매번 당선자가 바뀌었습니다. 이번 20대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각각 2명과 3명의 예비후보가 경선전을
      2016-03-14
    • 집배원 '선행'..수로에 빠진 노인 구해
      【 앵커멘트 】 30대 집배원이 수로에 빠져 사경을 헤매던 팔순 노인을 구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노인의 자녀가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에 칭찬하는 글을 올리면서 선행이 알려졌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꽃샘추위가 불어닥친 지난달 초. 33살 집배원 장원 씨는 여느때처럼 자신이 맡은 구역을 돌며 배달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고흥군 두원면 삼거리에서 희미한 신음소리를 들었습니다. 한참 동안 주위를 살핀 끝에 수로에 빠져 사경을 헤매고 있
      2016-03-14
    • 일가족 보험사기단, 7년간 25억 챙겨
      병원 수십 곳을 돌며 25억 원 상당의 보험금을 타낸 세 자매 등 일가족 11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005년 5월부터 7년여간 협심증과 무릎관절 통증 등을 이유로 광주와 전남*북 지역에 있는 병원 29곳에 허위 입원해 15개 보험사로부터 25억 원 상당의 보험금을 부당하게 받아낸 혐의로 61살 전 모 씨 등 11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고액의 입원비가 보장되는 건강보험 상품만 집중적으로 가입해 보험금을 타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3-14
    • 강운태 전 시장, 선거법 위반 소환 조사 중
      검찰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강운태 전 광주시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지난해 6월부터 5개월 동안 산악회를 결성해 주민 6천여 명을 대상으로 관광행사를 열고 업적 등을 홍보한 혐의로 강운태 전 광주시장을 오늘 오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 전 시장은 지난 7일 무소속으로 광주 동남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2016-03-14
    • 원외민주당 박준영 대표, 국민의당 합류
      원외 민주당의 박준영 공동대표가 국민의당에 합류했습니다. 박 대표는 오늘 입당식을 갖고, "신당이 하나가 돼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며, "국민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16-03-14
    • 광주 초중고생 내년 20만 명 붕괴
      출산률 감소로 내년 광주지역 초·중·고 학생수가 20만 명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출산율 감소현상이 지속되면서 내년 광주지역 초·중·고 학생 수는 올해보다 7천여 명 줄어든 19만 7천여 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초등학생이 8만 8천명으로 천여 명 줄고, 중학생과 고등학생도 4만8천 명과 6만 명으로 각각 3천 명씩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2016-03-14
    • "5·18 정신 기린다"…전남대 민주공원 조성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진원지인 전남대 정문 일대에 '전남대학교 민주공원'이 조성됩니다. 전남대는 5·18광주민주화운동 사적 제1호인 전남대 정문 주변을 민주공원으로 확장*재정비하고 사회대, 인문대 등 교내 일원을 잇는 민주의 길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전남대는 내일 사업 설명회에서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6월까지 민주공원 조성을 마칠 예정입니다.
      2016-03-14
    • 선관위*각 시도당, 정책선거 실천 협약
      광주,전남선거관리위원회와 주요 정당의 시도당 관계자들이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의 시도당 전남도당 관계자들과 함께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을 갖고 유권자들의 희망메시지를 각 정당에 전달했습니다.
      2016-03-14
    • 민중연합당 김해정 예비후보, 광산갑 출마
      김해정 학교비정규직노조 광주지부 교육국장이 4.13 국회의원 선거 광주 광산구갑 선거구에 민중연합당으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해정 예비후보는 99% 서민들을 대표하는 광주의 첫 노동자 국회의원이 돼 서민들에게 따뜻한 밥이 되는 진짜 정치를 펴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2016-03-14
    • 첫 호남 출신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취임
      호남 출신 첫 민선 농협중앙회 회장으로 당선된 김병원 회장이 오늘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병원 회장은 취임식에서, "농민을 위한 농협을 만들겠다"며, "농협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 조직과 문화를 혁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농협을 만들기 위해 창조경제 농심 프로젝트를 만들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16-03-14
    • 곡성군 섬진강변 습지보호지역 지정 추진
      곡성군 섬진강변 일대에 대한 습지보호지역 지정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학술적, 생태적 보전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곡성군 고달면 침심마을 일대 섬진강변 1.3㎢ 구간 습지에 대해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환경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남에서 내륙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담양 하천습지와 신안 장도습지, 순천 동천하구습지 등 3곳입니다.
      2016-03-14
    • 전남문화예술재단, 2016 토요문화학교 운영(모닝)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학교 밖 토요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전남문화예술재단은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하기로 하고 도내 곳곳에서 초*중*고교생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술과 음악 등 32개 프로그램을 추진합니다. 특히 4월부터 가족 단위 오케스트라와 문화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이동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열리고 5월에는 지역 특화 자원과 연계한 장보고 학교와 남진시장예술학교 사업이 진행됩니다
      2016-03-14
    • "공교육, 5.18 교육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공교육에서 5.18에 대한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남대 5.18연구소가 지난해 5.18 단체와 시민사회단체, 학계 전문가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5.18 교육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7%가 공교육에서 5.18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5.18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이유로는 교재 개발 부족과 교육 내용이 진부하고 상투적이라는 비판이 많았습니다.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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