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만 쏙..'황당'
【 앵커멘트 】 배터리와 오디오 장치, 내비게이션 등 고가의 자동차 부품만 분해해 훔친 2인조 절도범이 붙잡혔습니다. 전문가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감쪽 같은 솜씨였는데, 범인은 차량 인테리어 업체에서 일했던 직원들이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순천의 한 중고차 매매단집니다. 복면을 쓴 남성이 이리저리 자리를 옮기더니 문이 열리는 차 안에서 무언가 꺼냅니다. 30살 동갑내기인 이 모 씨와 임 모 씨는 이렇게 중고차 매매단지 세 곳을 돌며 17대의 블랙박
201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