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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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의약품 리베이트 관련자 2명 추가 구속
      의약품 리베이트 관련자 2명이 추가로 구속됐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광주지검은 전 세무공무원 61살 최 모씨와 세무사무소 사무장 43살 이모씨를 각각 뇌물 수수와 뇌물 공여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일선 세무서 간부로 재직한 상황에서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고, 이 모씨는 최 씨에게 금품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의약품 리베이트와 관련해 병원과 회계사무소 등 25곳을 압수수색하는 한편 관계자들을 불러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2017-03-16
    • 광주, 영유아 설사 유발 로타바이러스 검출 급증
      최근 일교차가 큰 날씨 속에 광주에서 영유아 설사를 일으키는 로타바이러스 검출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과 2월 각각 5%와 8%에 그쳤던 로타바이러스 검출률이 이달 들어 21.2%로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로타바이러스는 구토와 발열, 묽은 설사, 탈수증을 일으키고 면역력이 약한 생후 35개월 이내 영유아들에게 주로 감염됩니다.
      2017-03-16
    • 법원, 순우리말*한자 혼용 이름 개명 허가
      순우리말과 한자를 혼용한 이름 사용을 법원이 허가했습니다. 광주가정법원은 한글과 한자를 혼용한 이름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딸의 출생신고와 개명신청을 거부당한 32살 나 모 씨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항소심에서 개명을 불허한 1심 판결을 취소하고 원고 승소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한글과 한자 혼용의 경우에만 국한해 제한할 필요성이 없고 작명권을 과도하게 침해한다는 점에 비춰 1심 판결은 부당하다며 이같인 선고했습니다.
      2017-03-16
    • 신임 광주여성단체협의회장 김경란 교수 취임
      광주여성단체협의회장에 김경란 동강대 교수가 취임했습니다. 제 16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경란 교수는 여성단체간의 유대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 여성 권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단체 23곳, 회원 4만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86년 설립됐습니다.
      2017-03-16
    • 상무소각장 폐쇄후 혈세 줄줄
      【 앵커멘트 】 지난해 12월, 광주시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광주 상무소각장을 폐쇄했습니다. 하지만, 상무지구 28개 기관에 공급하던 소각열을 도시가스로 대체하면서 매달 3억원이 넘는 예산이 추가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상무소각장 폐쇄 이후 광주시청과 서부경찰서 등 상무지구에 있는 28곳에 공급하던 냉·난방 에너지는 소각열 대신 도시가스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 스탠딩 : 백지훈 기자 - "이렇게 상무소각장은 지난해 말부터 가동을 멈췄지
      2017-03-16
    • 광주시장 전 비서관 징역 3년 구형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장현 광주시장의 전 비서관 김 모씨에게 징역 3년이 구형됐습니다. 광주지법에서 열린 김씨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시장 비서관 신분을 이용해 뇌물을 받아 죄질이 나쁘다며 징역 3년과 벌금 천 6백만원, 추징금 8백만원을 구형했습니다. 김씨는 관급 계약을 맺도록 공무원과 업자를 소개해 주는 댓가로 납품 브로커 2명에게 6차례에 걸쳐 8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7-03-16
    • 장흥 오리 농장 3곳 AI바이러스 동시 검출
      장흥의 오리 농장 3곳에서 AI 바이러스가 동시에 검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장흥군 부산면의 육용 오리 농장 3곳에서 출하 전 검사 과정에 H5형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농장에서 키우던 오리 3만 마리와 반경 5백미터 안에 있는 농장 2곳의 오리 2만 2천마리를 살처분하기로 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가축방역 심의회를 열어 살처분 범위를 반경 3km까지 넓히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한동안 진정세를 보였던 AI가 지난달 21일 해남을 시작으로 강진과 무안, 나주를 거쳐 장흥까지 다시 확산되면서
      2017-03-16
    • 금호타이어 노동자, 안전사고로 숨져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작업 도중 다친 50대 노동자가 2주 만에 숨졌습니다. 지난 2일 오후 1시쯤 광주시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불량 검사를 하던 55살 이 모씨가 컨베이어 벨트에 몸이 끼는 사고로 목과 가슴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오늘 아침 6시 20분쯤 숨졌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작업장 안전 규정 준수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사고가 난 지 2주 동안 신고를 미룬 경위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2017-03-15
    • 1조원 투자 경도 경제자유구역 포함되나.
      【 앵커멘트 】 1조원대 투자가 이뤄질 여수 경도가 경제자유구역으로 포함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경제자유구역으로 편입되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미래에셋의 1조원대 투자가 이뤄질 여수 경도에 산자부 경제자유구역 실무진이 찾았습니다. 다음달로 예정된 경제자유구역 편입 현지 실사를 앞두고 사전 준비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방문입니다. 비공개로 경도를 둘러 본 실무진은 세
      2017-03-15
    • 광주 도심 건물 화재..모텔 투숙객 대피 소동
      【 앵커멘트 】 오늘 오후 광주 도심의 상가 건물과 모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하마터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사고였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EFFECT - 폭발음) 시커먼 연기와 함께 폭발음이 연이어 터져 나옵니다. 거센 불길이 건물 안까지 빠른 속도로 번집니다. 불길은 도로가에 주차된 차량으로도 순식간에 옮겨 붙습니다. ▶ 싱크 : 목격자 - "나갔더니 불이 이제 막 시작되고 있더라고요.
      2017-03-15
    • 순천시의회, 구금의원 의정비 0원 조례 '보류'
      순천시의회가 전국 지방의회 중 처음으로 발의된 '구금의원 의정비 0원' 조례 개정안을 결국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구금 의원에게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까지 지급하지 않는 '무노동 무임금' 개념의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순천시의회는 지방자치법에 저촉될 가능성이 있다며 상정을 보류했습니다. 순천시의회는 행정자치부와 법제처에 월정수당 제한이 가능한지 유권해석을 얻은 뒤 법안 처리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2017-03-15
    • 새싹 인삼, 틈새 고소득 작물로 인기
      【 앵커멘트 】 뿌리부터 잎까지 통째로 먹는 새싹 인삼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일반 인삼보다 크기는 작지만 사포닌 성분이 높고, 재배 기간이 짧아 고소득 작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층층이 쌓인 화분마다 초록빛 잎과 줄기가 가득합니다. 뿌리보다 잎에 영양분이 많아 통째로 먹을 수 있는 새싹 인삼입니다. ▶ 스탠딩 : 이상환 - "심은지 2개월 만에 수확할 수 있는 새싹 인삼은 사포닌 성분이 일반 인삼보다 6배나 많습니
      2017-03-15
    •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기념사업추진위 출범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출범해 기념행사와 고려인의 광주 이주 정착 지원에 나섭니다. 사단법인 고려인마을 등은 광산구 월곡동 광주고려인마을에서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추진위는 다음달부터 매달 넷째 주 토요일을 '고려인 방문의 날'로 지정하고 월곡동 고려인마을에서 고려인 전통 음식·문화 체험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내에 들어온 고려인 동포의 안정된 정착을 위해 고려인 동포지원특별법 개정 공청회도 열 예정입니다.
      2017-03-15
    • AI 매몰방식 수차례 '경고'..전남도는 '무시'
      【 앵커멘트 】 침출수 구덩이로 변한 AI 매몰지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kbc가 고발한 매몰지 침출수 유출과 지하수 오염에 대해 감사원과 농가에서 수 차례 그 위험성을 경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전남도는 같은 매몰 방식을 고집했고, 관리감독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015년 6월 감사원이 내놓은 자룝니다. cg 미생물 매몰 방식의 검증 부실을 꼬집고 실제 환경 오염이 예방되지 않는다고 지적합니다. 침출수가 생기
      2017-03-15
    • 강제이주 80년, '응답하라' 고려인 마을
      【 앵커멘트 】 항일운동을 하다 강제 이주당한 고려인의 후손들이 광주에서 제 2의 삶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부모의 고향을 찾아온 고려인들이 우리 이웃으로 잘 정착하도록 돕기 위해 광주시와 고려인마을이 손을 잡았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우즈베키스탄에서 태어난 고려인 2세 김 블라드미르 씨. 대학 교수를 그만두고, 5년 전 부모의 나라에서 새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공장에서 고된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국에서 살게 돼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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