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뇌물수수 전남도 출연기관 준공무원 '실형'
      편의를 제공해주는 대가로 수천만 원의 뇌물을 챙긴 지자체 출연기관 준공무원들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은 전라남도가 출연한 한 연구기관에서 근무하면서 2010년 3월부터 4년여 동안 7개 업체로부터 25차례에 걸쳐 4천3백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4개월과 벌금 4천만 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또 같은 기관에서 근무하며 두 업체로부터 천7백만 원을 건네받은 혐의로 기소된 B씨에게도 징역 8개월과 벌금 2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2017-04-02
    • 부부싸움 중 아내 살해한 40대 남성, 항소심도 중형
      부부싸움을 하다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0대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는 부부싸움을 하다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은 41살 심 모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심 씨와 검사측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심 씨는 지난해 8월 광주 북구의 한 도로에 승합차를 정차해두고 채무 문제로 다투던 아내의 목과 가슴 등을 흉기로 수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17-04-02
    • 세월호 도착 이틀째, 육상거치 준비 분주
      【 앵커멘트 】 목포신항 도착, 이틀째를 맞은 오늘 세월호의 육상거치를 위한 준비 작업이 본격화 됐습니다. 오는 6일 육상 거치를 목표로 선체 주변 펄 제거 작업이 시작됐고 안정적인 육상 이송을 위해 선체 무게를 줄이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제밤 선체의 자연배수 작업을 한데 이어 오늘은 펄 제거와 선체 무게 줄이기를 위한 추가 배수에 나섰습니다. 세월호를 육상으로 이송하기 위해서는 선체 밑으로 모듈 트랜스포터
      2017-04-01
    • 뇌물수수혐의 김철주 무안군수 사전 영장 청구
      검찰이 김철주 무안군수에 대해 뇌물수수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제3자뇌물취득과 뇌물수수혐의로 김철주 무안군수에 대해 사전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군수는 지난 2015년에서 2016년 사이 부하 직원 A씨가 B씨를 통해 전달한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검찰은 앞서 지적 담당 공무원인 A씨와 김군수의 수행비서 출신인 B씨 등 두 2명을 금품 수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2017-04-01
    • 유가족 하루 2차례 세월호 참관
      유가족들이 세월호 선체 조사를 참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유경근 4.16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해양수산부와 협의한 결과 유가족들은 오전 오후 두 차례 세월호 참관을 진행하고 해수부의 현장 브리핑도 청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족 기록단 3명이 세월호 미수습자 수습과 선체조사 현장에 상주하면서 기록 작업을 하도록 협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임시 분향소는 신항만 외부에 설치하는 조건으로 해수가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분향소 설치도 가능해졌습니다.
      2017-04-01
    • 길 건너다 시외버스 부딪친 70대 여성 숨져
      70대 여성이 길을 건너다가 시외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0분쯤 광주시 주월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74살 이 모 씨가 57살 박 모 씨가 몰던 시외버스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블랙박스를 확보해 무단횡단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2017-04-01
    • 제2회 소리영어 말하기 대회 개최
      제2회 광주*전남 지역 소리영어 말하기 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소리영어협의회의 주관으로 광주 북구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오늘 대회에는 광주*전남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 2백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2017-04-01
    • 봄 맞은 양림동 근대예술여행 떠나요
      【 앵커멘트 】 '올해의 관광도시'로 지정된 광주 양림동 일대에서 '근대예술여행'이 시작됐습니다. 가족*연인들과 함께 나온 나들이객들은 양림동 근대문화유산을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양림동 골목의 한 옷가게, 멋진 옷과 악세서리를 고르는 손님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1930년대 모던보이 스타일의 정장과 근대풍의 개량 한복을 골라입은 부부는 서로의 모습이 어색하면서도 신기합니다. ▶ 인터뷰 : 김영태 오현선 / 서울시
      2017-04-01
    • 2살 아들 살해 혐의 부부, 시신 유기 자백
      두 살배기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부부가 아들의 시신을 바다에 버렸다고 자백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2살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바다에 버린 혐의로 26살 강 모 씨와 이를 말리지 않고 시신훼손과 유기를 도운 강 씨의 아내 21살 서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경찰 조사 당시 살해 혐의를 부인하고 시신 유기 장소를 수차례 번복했으나 검찰 조사에서 시신을 훼손해 바다 여러 곳에 버렸다고 진술했습니다.
      2017-04-01
    • 봄 행락철 축제*행사장 안전 총력
      봄 행락철을 맞아 각종 축제나 행사장의 안전을 위해 특별대책이 추진됩니다 . 전라남도는 이번달부터 다음달 5월까지 두달간을 안전 신문고 집중신고기간으로 정하고 완도국제해조류 박람회 등 40여개 지역 축제와 행사가 안전하게 치러지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 3월까지 신고 접수된 안전신고 2337건 가운데 85%인 1981건을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2017-04-01
    • 여수 앞바다서 밍크고래 죽은채 발견
      여수 앞바다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전 여수시 연도 북서쪽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선장 60살 박 모 씨는 그물에 밍크고래 한 마리가 죽은채 걸려있다고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외형상 불법 포획한 흔적이 없어 길이 4m 70cm의 밍크고래를 선장 박 씨에게 인계하고 유통증명서를 발급했습니다.
      2017-03-31
    •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 사흘동안 열려
      전국 최대 진달래 군락지인 여수에서 진달래 축제가 개최됩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여수진달래축제는 영취산 일원에서 어제(31일) 시민안녕과 풍년풍어를 기원하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산상 음악회, 진달래 백일장, kbc 축하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2일까지 열립니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세월호 추모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해 추모 프로그램을 따로 마련하는 등 축제를 최대한 차분하게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17-03-31
    • 팽목항 떠나는 가족들 "진도 주민 감사합니다"
      【 앵커멘트 】 참사의 아픔이 고스란히 담긴 팽목항에서 미수습자 가족들은 지난 3년 동안 한번도 자리를 떠나지 못했습니다. 세월호가 목포에 도착하면서 가족들도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팽목을 떠나 목포신항으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세월호 생존자가 몰고 온 노란색 대형 트레일러가 팽목항에 들어섭니다. 미수습자 가족들의 임시 주택이 하나씩 트레일러에 실립니다. 생활 도구들도 화물차에 실려 하나둘씩 떠납니다.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도착하면서
      2017-03-31
    • 리)세월호 목포신항에서 첫날 밤...육상거치작업 분주
      【 앵커멘트 】 어제 목포신항에 도착한 세월호는 미수습자 가족과 유가족들이 곁에서 첫날 밤을 보냈습니다. 밤새 육상 이동을 위한 준비 작업도 본격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마지막 항해를 마친 세월호는 목포신항에 정박한 채 미수습자 가족과 유가족들 곁에서 조용히 밤을 지새웠습니다. 1081일 만에 뭍으로 나온 세월호는 차가운 물살에 핥히고 해진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육상으로 이동을 위한 준비 작업은
      2017-03-31
    • (LTE) 세월호..오늘 목포 신항 도착
      【 앵커멘트 】 세월호가 참사 후 1080일 만에 오늘 오후 1시 목포 신항에 도착했습니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오열했고,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현장 반응 알아보겠습니다. 신민지 기자. 【 기자 】 네, 저는 지금 목포신항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반잠수선 선박에 실려온 세월호가 보입니다. 곳곳이 녹슬고 칠이 벗겨진 모습입니다. (vcr) 3년의 시간이 얼마나 긴 지를 말해주는 듯 합니다. 조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이곳을 찾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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