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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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 빠삐용zip서 '전남 콘텐츠 페어' 31일 개막
      '2025 전남 콘텐츠 페어'가 31일부터 3일간 장흥 빠삐용zip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콘텐츠페어는 전남 콘텐츠산업의 성과를 확산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콘텐츠 창작자와 기업, 도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기획됐습니다. 개최 장소인 빠삐용zip은 2015년 폐쇄된 옛 장흥교도소입니다. '더글로리', '슬기로운감빵생활', '1987', '프리즌' 등 10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하며, 지난 7월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축제 기간 입장료 없이 무료 개방됩니다. 수감
      2025-10-29
    •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 꾸미는 '꿈꾸는 문화예술제' 개최
      장애·비장애 학생들이 소통하며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는 '꿈꾸는 문화예술제'가 열립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다음 달 4일 오후 2시 광주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제9회 꿈꾸는 문화예술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지난 2017년부터 이어진 '꿈꾸는 문화예술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비장애학생과 소통·공감하며 예술적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입니다. '꿈을 담아 오늘도 빛난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에서는 광주 지역 특수학교(급)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일반학급 학생들이 함께 합창, 댄스, 독
      2025-10-29
    • 전남 영암군, 대한민국 한옥문화비엔날레 11월 1~16일 개최
      전남 영암군이 '집은 집 : 달빛 아래 한옥'이란 주제로 오는 11월 1일부터 16일까지 영암목재문화체험장과 구림마을 일원에서 '2025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를 개최합니다. 이번 비엔날레에서는 '한옥은 집'이란 본질에서 출발해 그 안에서 살아가는 한국인의 삶과 문화에 깃든 한옥의 가치와 활용법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엔날레는 지역 작가·예술가 작품 전시, 명사 토크콘서트, 국제학술토론, 한옥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집니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은 한옥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를 재해석한 '흐름'과
      2025-10-29
    • 남중생에 햄버거 사주고 집 데려간 외국인 남성 검거
      인천에서 파키스탄 국적 남성이 중학교 남학생에게 햄버거를 사주고 친구 집으로 데려가 성관계를 요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중학생에게 먹거리를 사준 뒤 친구 집으로 데려간 혐의(간음목적유인)로 파키스탄 국적의 3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밤 9시 30분쯤 인천시 서구 한 편의점 앞에서 중학생 B군에게 음료수와 햄버거를 사준 뒤 다른 파키스탄인 친구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B군 부모는 지난 27일 피해 상황을 인지하고 112에 신고했으며, 경
      2025-10-29
    • 신안군, '국가등록문화유산 말소 신청' 태평염전 설득 나섰다
      신안군이 국가유산청에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말소를 신청한 태평염전에 대해 신청 취소를 요청해 귀추가 주목됩니다. 신안 증도에 있는 태평염전은 강제노동 의혹으로 지난 4월 미국 정부가 태평염전에서 생산한 천일염의 수입을 막으면서 문화유산으로서 상징성이 상실됐다고 보고 최근 태평염전과 석조 소금창고 두 건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말소를 신청했습니다. 현행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는 문화유산이 훼손되거나 멸실돼야 문화유산 등록이 말소되는 것으로 명시돼있습니다. 신안군은 이를 근거로 태평염전 측의 국가등록문화유산
      2025-10-29
    • 제왕절개 요청에도 자연분만 강행, 신생아 장애...法 "6억 배상하라"
      산모 측이 난산 중에 제왕절개를 요청했는데도 병원 측이 자연분만을 계속 시도하다 신생아가 장애를 갖게 된 의료사고와 관련해 법원이 의료진 과실이 인정된다며 약 6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수원고법 민사2부는 A병원이 B씨 부부와 아들 C군에게 손해배상금 6억 2,099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1심 판결보다 6,172만여 원 더 증가한 배상 금액입니다. 1·2심 재판부는 "이 사건 분만 과정에서 태아곤란증을 의심케 하는 이상 증상이 나타났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음에도 병원 의료진이 특별히 주의 깊은
      2025-10-29
    • "가로수가 이상해" 배롱나무 갉아먹고 알레르기 일으키는 맵시혹나방 확산 비상
      전남 지역에서 맵시혹나방의 확산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가로수와 공원의 배롱나무를 갉아먹고 사람에게까지 알레르기를 일으키고 있어, 방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29일 전라남도산림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신안지역에서 처음 피해가 보고된 맵시혹나방이 도내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맵시혹나방은 배롱나무 경관을 해치는 피해를 일으킴과 동시에 주민들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 나방은 2022년 신안지역 가로수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전남
      2025-10-29
    • "수업 중 尹 비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학생이 교사 신고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했다는 학생의 민원이 접수돼 교육 당국이 조치에 나섰습니다. 28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 학교의 한 학생은 A 교사가 수업 중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하 발언을 하고 윤 전 대통령 지지 집회 참가자들은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이거나 특정 종교단체 신도라고 했다며 전날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에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이 학생은 A 교사가 자신의 SNS에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는 게시물을 올리고 정치 관련 집회 참가 사진을 올렸다고도 했습니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2025-10-29
    • "당신 딸이 우리 애 물들여"...카페서 행패 부린 40대 붙잡혀
      딸 친구 어머니가 근무하는 카페를 찾아 행패를 부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자녀의 친구 어머니가 근무하는 곳을 찾아가 난동을 부린 혐의(재물손괴 등)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2일 밤 9시 20분쯤 부산 사하구의 한 카페를 찾아가 2,500만 원 상당의 커피 기계를 부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주머니에 흉기를 소지한 채 카페 주변 거리를 돌아다니기도 했습니다. 해당 카페는 A씨 자녀 친구 어머니가 일하는 곳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중학생
      2025-10-29
    • 가을 국화의 향연...'월출산 국화축제' 영암 기찬랜드서 30일 개막
      가을의 정취가 짙어지는 전남 영암 월출산 자락에 국화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품격 있는 쉼, 꽃으로 만나는 가을'을 주제로 한 '2025 월출산 국화축제'는 오는 30일부터 11월 16일까지 월출산기찬랜드 일원에서 열립니다. 주 행사장인 월출산기찬랜드 곳곳에는 조형물, 분재국, 모형작, 그라스류 등 23종 20만여 점의 국화가 전시돼, 산책하며 즐기는 가을 정원을 연출합니다. 특히 고대 마한의 심장인 영암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마한문'을 올해 새롭게 선보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해 관광객들의 큰
      2025-10-29
    • 전라남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지역상품권 5% 추가 환급
      전라남도가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정부가 주관하는 전국 통합 할인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지역사랑상품권 5% 추가 환급행사를 실시합니다. 전남도는 국가 차원의 대규모 할인 캠페인 기간 중 도민에게 후캐시백 포함 최대 20%의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올해 처음 열리는 통합형 국가소비축제로, 제조·유통·소상공인 등 3만여 기업이 참여합니다. 12일간의 행사 기간 교통·숙박·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과 프로모
      2025-10-29
    • 한일 교류 상징 '조선통신사선' 항로 역사 담은 특별전 개최
      21세기 한·일 바닷길 항로 재현을 집중 조명하는 '조선통신사선 항해 특별전'이 내년 2월 22일까지 목포 해양유물전시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특별전시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조선통신사 기록물' 중 계미수사록과 일본 나고야성 박물관이 소장한 조선선도 등, 당시 조선통신사선의 운항 역사와 모습을 담은 다양한 자료들이 선보입니다. 전시는 2015년부터 4년에 걸친 '조선통신사 정사기선' 재현의 성과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25-10-29
    • 생태관광도시 함평군 서남권 중추도시로 육성
      함평군이 '대한민국 생태관광 대표도시'로 육성됩니다. 전남도는 어제(28일) 함평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정책비전 투어에서 빛그린 산단을 활용한 '초광역 K-모빌리티'와 RE100 산업단지 유치를 통해 서남권 중추도시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남연구원은 AI 축산의 중심 함평과 해양 힐링 워케이션 조성 등 8대 미래비전을 제시했습니다.
      2025-10-29
    • 투자 중개·금품 받은 KOTRA 3급 직원...구속영장
      국내 기업을 동남아 투자처와 연결해주고 금품을 받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3급 무역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동남아 한 국가의 무역관으로 일하면서 광주 소재 광학렌즈 업체에게 52억 상당의 투자 계약을 체결해주고, 수수료 2억 9,400만 원을 부당하게 받은 혐의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3급 무역관 4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유통회사를 운영하는 아내의 계좌로 수수료를 챙겨 받아 자금 흐름을 숨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5-10-29
    • 김건희 5차 공판, 최측근 유경옥 증인 출석 예정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29일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진행되는 5차 공판을 진행합니다. 앞서 건진법사 전성배 씨는 지난 24일 재판에서 샤넬 가방과 그라프 목걸이를 자신의 처남 김 모 씨를 통해 유 전 행정관에게 전달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유 전 행정관은 김 여사가 받은 샤넬 가방을 같은 브랜드의 다른 제품으로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샤넬 매장 직원들은 교환 당시 유 전 행정관을 응대했으며, 김 여사로 추정되는 인물과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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