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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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법 전문인재 300명 키운다
      콘텐츠와 소프트웨어 관련 저작권 분쟁을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제도가 마련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소프트웨어 저작권 기술+법 융합인재 양성사업'을 통해 앞으로 4년 동안 총 110억 원을 투입해 인재 300명을 키울 계획입니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이 사업은 AI, 메타버스 등 콘텐츠 산업에 적용되는 최신 기술들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저작권 관련 전문가 육성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문체부는 공모를 통해 서강대학교(메타버스 전문대학원), 숭실대학교(컴퓨터
      2023-05-02
    • 천주교 사제들 시국기도회.."尹, 대한민국 헌법 준수하고 있나"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한민국 헌법을 준수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사제단과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지난 1일 광주광역시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시국기도회를 열고 "윤 대통령은 3·1절 당시 일본의 침탈과 관련해 '대한민국이 세계사의 흐름을 읽지 못해 국권을 상실했다'고 발언하거나 며칠 전에는 (강제징용 문제 해결과 관련해) '100년 전 일을 가지고 무조건 무릎 꿇으라는 것은 나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며 이같이 지탄했습니다. 그러면서 "과
      2023-05-02
    • 새벽시간대 주택서 불..주민 1명 대피
      새벽시간 광주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2일) 새벽 2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승촌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 15제곱미터가 타고 소방서 추산 21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 장비 9대와 대원 33명을 투입해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집 안에 있던 70대 주민 한 명은 불이 커지기 전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 화장실 입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02
    • 뚝방길 지나던 오토바이 3m 아래로 추락..운전자 숨져
      뚝방길을 지나던 오토바이가 3m 아래로 떨어져 운전자 1명이 숨졌습니다. 지난 1일 저녁 7시 40분쯤 전남 무안군 삼향읍 왕산리의 한 뚝방길에서 60대 남성 A 씨가 몰던 4륜 오토바이가 3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A 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02
    • 검찰'주가조작 의혹'라덕연 입건...곧 소환조사
      SG증권발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검찰과 금융당국이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섰습니다. 수사의 핵심은 세력 내부자들끼리 주가를 띄우는 통정거래가 있었는지 그리고 폭락한 종목들의 대주주나 공매도 세력이 관여해 시세차익을 챙겼는지를 밝히는 것입니다. 서울남부지검·금융위 합동수사팀은 누가, 언제부터, 어느 정도 규모로 이 같은 방식의 불법 거래를 했는지 규명하는 게 수사의 출발점인 만큼 우선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증거물을 분석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수사팀은 H사 라덕연(42) 대표에게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가 있다고 보
      2023-05-01
    • '계곡 살인사건' 대법원으로 간다...이은해, 무기징역 불복 상고
      '계곡 살인 사건'으로 1·2심에서 모두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이은해(32)가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습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은해는 이날 서울고법 형사6-1부(원종찬 박원철 이의영 부장판사)에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앞서 2심은 "피해자와 이은해 사이의 심리적 주종 관계 형성과 관련해 가스라이팅 요소가 있다고는 판단하지만 지배했는지에 대해서는 불분명하다"며 물에 빠진 피해자를 일부러 구하지 않은 간접(부작위) 살인이라고 봤습니다. 다만 이은해가 보험금 8억 원을 노려 두 차례 살인 미수와 살인을 저질렀고, 양심
      2023-05-01
    • 건설노조 강원지부 간부 3명 구속영장 기각...분신한 간부'위독'
      민주노총 건설노조 강원지부 간부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분신한 가운데 간부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춘천지법 강릉지원은 1일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공갈, 업무방해 혐의로 청구된 민주노총 건설노조 강원지부 간부 A(50)씨를 비롯해 B(59)씨와 C(50)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범행을 인정하고 잘못을 반성하는 점, 일부 피해자들이 피의자들에 대한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고, 증거인멸, 도주 우려가 없어 구속의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할 수
      2023-05-01
    • 국내 최초 전기 여객선 '순천정원드림호' 첫 운행
      국내 최초 순수 전기 여객선인 정원드림호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출항식을 갖고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정원드림호는 22인승 규모로 정원박람회장 나루터에서 출발해 꿈의다리를 거쳐 동천테라스를 둘러보는 왕복 5km의 코스를 하루 8회 운항합니다. 순천시는 국제정원박람회 취지에 맞게, 순수 전기 추진뿐만 아니라 친환경적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알루미늄으로 선체를 특별 제작했습니다.
      2023-05-01
    • 광주 공공기관 구조 개편 조례안, 상임위 의결 '보류'
      공공기관 구조 개편을 위해 광주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조례안이 모든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광주시가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환경복지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등에 제출한 7개 조례안의 의결을 모두 보류하고, 오는 10일쯤 상임위원장단이나 전체 의원 간담회를 열어 심사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최근 광주시는 공공기관 조직진단 및 기능 효율화 용역을 거쳐, 8개 공공기관을 4개로 통합, 3개 기관의 기능을 확대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제출했습니다.
      2023-05-01
    • 시민단체 "여수 생활형 숙박시설 용도변경 조례개정 반대"
      여수 생활형숙박시설 용도 변경을 위한 주차장 조례 개정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성명을 내고, "시가 조례 개정을 통해 용도 변경을 허가하면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입주한 다른 아파트나 상가들과의 형평성 문제에 휘말릴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주차장 조례 완화는 1,300객실 웅천지역 생활형숙박시설 거주민들을 위한 핀셋특혜에 불과하며 이는 27만 여수시민 전체의 불편을 초래할 것이라"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2023-05-01
    • '섬진강 재첩잡이'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추진..실사단 방문
      【 앵커멘트 】 섬진강의 명물 재첩잡이가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가 추진됩니다. 실사단이 섬진강을 찾아 재첩잡이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바다와 강이 만나는 섬진강 하류에서 어민들이 재첩잡이에 한창입니다. 허리까지 차 오른 물속에 들어가 '손틀'이란 전통어구로 바닥을 열심히 긁어댑니다. ▶ 인터뷰 : 이정만 / 섬진강 재첩잡이 어민 - "섬진강 재첩이 제일 맛있습니다. 물이 좋기 때문에. 예년 같지는 않지만 채취하고 있습니다." 선사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어업인 '섬진강 재첩
      2023-05-01
    • 농로 지나던 SUV 차량 전도..운전자 사망
      농로를 지나던 SUV 차량이 전도돼 8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오늘(1일) 오후 5시 10분쯤 광주시 벽진동의 한 농로에서 SUV가 전도되는 사고로 80대 운전자 A씨가 차량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01
    • 133번째 노동절..곳곳에서 결의대회 잇따라
      133번째 노동절을 맞아 지역 노동단체가 정부의 노조 탄압을 비판하며 권리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광주지역본부는 오늘(1일) 광주시청 앞에서 노동절 대회를 열고, 윤석열 정부가 노동시간 개악과 비정규직 확대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노동자에게 차별 없는 노동 기본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앞서 건설노조 광주전남본부도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노조를 '건폭'으로 규정해 탄압하는 현 정부에 맞서 싸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2023-05-01
    • 총장들 만난 교육부장관..지방대 위기 해결할까
      【 앵커멘트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광주·전남 지역의 대학 총장들을 만났습니다. 올해 초 정부가 발표했던 지역 대학 관련 사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일부에는 정부 사업이 오히려 지역 대학의 소멸을 가속화시킬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광주·전남지역 대학 총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최근 정부가 지방대 살리기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섭니다. 앞서 교육부는 올해
      2023-05-01
    • 서울 도심서 노동자 단체 대규모 집회
      노동절인 1일 서울 도심에서는 6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노동자 단체들의 집회가 열렸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노총은 3만여 명(주최 측 추산)이 참가한 가운데 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세종대로에서 '5·1 총궐기 세계 노동절대회'를 열고 노조탄압 중단과 최저임금 인상 등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이날 춘천지법 강릉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이 예정된 건설 노동자의 분신이 정부의 과도한 노조탄압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총파업 투쟁으로 맞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
      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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