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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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프라만큼 사람이 중요"...노동부, 반도체 클러스터 인력 문제 지원
      【 앵커멘트 】 정부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고용노동부도 힘을 싣고 나섰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광주를 찾아 현장 교육 체계를 살피고, 지역 기업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인력 수급 문제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역 반도체 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은 단연 '인력난'입니다. 지역 대학에서 배출되는 반도체 전공자 수가 기업 수요에 턱없이 못 미치는 데다, 다른 지역에서 인재를 영입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업들은 연구개발 전문 인
      2026-07-02
    • '메타 쇼크'에 반도체 투톱 폭락...코스피 7.9%↓ 8,000선 붕괴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소식으로 인한 반도체 수요 위축 우려가 글로벌 증시를 강타하면서 코스피가 2일 7% 넘게 급락해 8,000선 아래로 주저앉았습니다. 코스닥시장도 6% 이상 떨어지며 동반 폭락세를 보였습니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55.32포인트(7.89%) 내린 7,648.09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 8,000선이 무너진 것은 지난달 11일(7,763.95) 이후 15거래일 만입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370.31포인트(4.46%) 하락한 7,933로 출발해 장중 한때 7,6
      2026-07-02
    • 민형배 특별시장, 한전 찾아 반도체 전력망 점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일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찾아 반도체 클러스터의 안정적 전력공급 방안과 전력망 구축계획을 점검하는 등 미래 첨단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업무공유회에선 반도체 전력공급 방안, 송·변전 설비 확충 등 전력 인프라 구축계획, 여름철 전력수급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의 적기 조성을 위해 안정적 전력공급과 선제적 전력망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통합특별시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높은 전
      2026-07-02
    • 진도군 '글로벌 김 클러스터 조성 사업', 투자 선도 지구 공모 선정
      진도군이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 조성사업'으로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투자 선도 지구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김 주산지인 진도군의 김 산업 생태계 강화와 함께 대상지인 군내 농공단지가 김 수출 중심지(허브)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투자 선도 지구 공모사업은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전략산업을 발굴해 지역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에는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총 1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2030년까지 진도 군내 농공단지
      2026-07-02
    • OECD, 韓 주택시장 두고 "거래세 줄이고 보유세 늘리라" 권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 부동산 세제와 관련해 거래세 비중을 낮추고, 보유세 비중은 높이라고 권고했습니다. OECD는 2일 공개한 '2026 한국경제보고서'에서 "거래세의 비중을 줄이고 보유세 비율을 늘리는 세수 중립적인 전환은 주거 이동성을 뒷받침하고 노동시장을 효율을 향상하며, 주택 시장의 마찰을 완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OECD는 "이런 개혁이 더 효율적이고 회복력이 있는 주택 시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OECD는 실거주가 아닌 주택의 보유세율을 높이는 것은 조세 누진성을 높일 수 있다고
      2026-07-02
    • 삼성·SK 반도체 효과?...광주 아파트 가격 하락 폭 축소 [부동산 바로보기]
      최근 삼성과 SK하이닉스가 광주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광주 지역 아파트 가격 하락 폭이 줄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과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대한 기대감이 아파트 가격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2일 한국부동산원 등에 따르면 올해 6월 5주(29일 기준) 차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전주에 비해 0.09% 상승했습니다. 광주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는 전주에 비해 0.05% 떨어졌지만 하락 폭은 축소됐습니다. 남구는 -0.12%에서 -0.04%, 북구 -0.14%에서 -0.07
      2026-07-02
    • 급락장에 코스피 이어 코스닥 시장서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
      국내증시가 2일 장중 급락세를 이어가며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 시장에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3초쯤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습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80.92포인트(6.05%) 내린 1,255.94였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의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됩니다. 이후 낮 12시 47분 15초에는 코스닥150선물 및 현물지
      2026-07-02
    • 삼성·SK·셀트리온 충청권 첨단산업에 392조 투자...이 대통령 "AI 혁신중심지 우뚝"
      삼성,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충청권에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를 중심으로 약 392조 원을 투자합니다. 이에 정부는 전방위적인 정책 패키지를 가동해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를 뒷받침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2일 충남 아산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고 '충청권 차세대 첨단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추진 중인 '3대 메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서남권(광주·전남)에 이어 두 번째 지역별 보고회입니다
      2026-07-02
    • 월성원전 4호기, 계획예방정비 중 중수 208㎏ 누설…"전량 회수 완료"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계획예방정비로 정지 중인 월성원전 4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에서 중수가 누설돼 회수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월성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6분쯤 월성원전 4호기에서 중수정화계통의 이온교환수지 교체를 위해 중수를 이송하는 과정에서 일부 설비 이상으로 원자로건물 내부의 집수로로 중수가 누설됐습니다. 이에 월성원자력본부는 208㎏의 중수를 회수했습니다. 중수는 원자로 냉각이나 감속에 사용하는 무거운 물입니다. 수소의 동위원소인 중수소와 산소 분자 결합을 통해 인위적으로 만듭니다. 월
      2026-07-02
    • '12시간 먹통' 위택스 정상화…지방세 신고·납부 기한 7일까지 연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데이터 전환 작업 과정에서 1일 장애가 발생한 지방세 신고·납부 서비스가 12시간 만에 정상화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전날 오후 8시 50분부터 지방세시스템 서비스가 재개됐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예정된 일정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해 송구하다"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스템 점검과 운영관리를 강화해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초 1일 오전 9시 재개될 예정이던 서비스는 지방세 시스템의 데이터 처리량이 예
      2026-07-02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FC와 함께 사회연대경제 알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사회연대경제 주간(7월 1~4일)을 맞아 5일 오후 4시부터 9시 30분까지 광주월드컵경기장과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앞 광장에서 '광주 사회연대경제 데이(DAY)'를 엽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의 날과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프로축구단 광주FC와 공동 주최했습니다. 행사는 같은 날 펼쳐지는 광주FC-울산현대 경기와 연계해 진행되며 경기 전 플리마켓, 경기 중 홍보 이벤트 등 시민들에게 사회연대경제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먼저 이날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2026-07-02
    • 美기술주 약세에 코스피 8,000선 '붕괴'...삼전·하이닉스 7~8%대 급락
      코스피가 미국 기술주 약세 여파로 장 초반 급락하며 8,000선을 내줬습니다. 2일 오전 9시 2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70.21포인트, 5.66% 내린 7,833.20을 기록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370.31포인트, 4.46% 하락한 7,933.10으로 출발했습니다. 코스피가 장중 8,0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달 11일 이후 15거래일 만입니다. 이후 낙폭을 더 키우며 한때 7,758.27까지 밀렸습니다. 급락장이 이어지면서 코스피 시장에서는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2026-07-02
    •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3.2%...석유류 2년 6개월 만에 최고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2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석유류 물가가 거의 4년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한 영향입니다. 자주 구매하는 품목으로 구성된 생활물가도 2년 2개 월 만에 가장 크게 올라 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도 가중됐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9로 1년 전보다 3.2% 상승했습니다. 이는 2023년 12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세입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1&s
      2026-07-02
    • 코스피, 2% 하락 8,300선 마감… '30주년' 코스닥은 상승
      코스피가 2% 넘게 내려 8,300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2026년 하반기 첫 장이 열린 1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73.07포인트(2.04%) 하락한 8,303.41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115.02포인트(1.36%) 오른 8,591.50으로 출발해 장 초반 8,600선을 회복했습니다. 그러나 개장 20여 분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 오전 한때 8,100선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이날 삼성전자 5.84%, SK하이닉스가 3.40%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지만, 코스피 시장은 상승 종목이 700개로 하락종목(19
      2026-07-01
    • 한국 6월 수출 첫 1000억 달러 돌파… 반도체도 사상 첫 400억 달러 ↑
      한국의 6월 수출이 사상 최초로 1,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주력인 반도체가 400억 달러 이상을 웃도는 실적으로 전체 수출을 견인했습니다. 무역수지 흑자 역시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양과 질 모두에서 괄목할만한 성적표를 거뒀습니다. 산업통상부는 6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70.9% 급증한 1,022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월간 수출액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역대 최초입니다. 이로써 한국은 독일, 중국, 미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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