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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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형배 "동지 상처에 소금 뿌려"..'이재명 책임론' 비판
      민형배 무소속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제기된 '이재명 책임론'을 비판했습니다. 민 의원은 오늘(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부 민주당 인사들의 말이 많이 거칠다"며, "피를 철철 흘리고 있는 자기당 동지들의 상처에 소금 뿌리는 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문재인 정부 요직을 지냈거나 민주당 대표, 최고위원 등 주요 당직을 했었고, 이재명 후보 선대위까지 맡으셨던 분들"이라며, "대선 후보나 당대표가 되지 못했고, 이번 선거를 직접 지휘한 것이 아니라 해서 면책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2022-06-04
    • 권성동 "민주당, 위기 때마다 극단주의자에 의지해 악순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김기현 의원의 '30일 국회 출석정지'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헌법재판소가 인용한 것과 관련, "지난 5년 민주당은 위기가 올 때마다 극단주의자들에 의지했고, 득세한 극단주의자들이 다시 위기를 불러오는 악순환을 반복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작금의 민주당 위기는 선거 패배 때문이 아니다. 선거 패배는 위기의 결과이지 결코 원인이 아니다"라며, 이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역시 '처럼회'와 같은 극단주
      2022-06-04
    • 북한, 누적 발열환자 400만명..신규 환자 8만명
      북한에서 현재까지 코로나19로 의심되는 누적 발열환자가 40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오늘)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인용해 지난 4월 말부터 전날까지 전국적으로 발생한 발열환자가 누적으로 총 399만 6,690명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가운데 384만 9,890명이 완치됐으며, 14만 6천여 명이 여전히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일 오후 6시부터 하루 동안에는 신규 발열환자가 7만 9천여 명 발생했습니다. 북한의 신규 발열환자 규모는 지난달 15일
      2022-06-04
    • '호남 최고 성적표' 거둔 與, 이번엔 전주을 재선거 겨냥
      이번 6·1지방선거에서 보수정당 역대 최고 성적표를 낸 국민의힘이 곧바로 내년 4월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를 겨냥하고 나섰습니다. 전주을 지역구는 이상직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한 곳으로, 내년 4월 재선거가 치러집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오늘(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호남에 대한 국민의힘의 진지한 노력은 이제 내년 4월 전주을 보궐선거에서 1차적인 평가를 받을 것"이라며 "이길 수 있는 후보를 공천해서 이겨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6·1지방선거 호남 광역단체장 3곳에서 모두
      2022-06-03
    • "취임 6개월 내 해답 내놓겠다"..강기정 당선인의 과제
      【 앵커멘트 】 (지금부터는 광주 전남 지역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당선인은 수 십년간 해묵은 광주의 현안에 대해 취임 6개월 안에 답을 내놓겠다고 수 차례 강조해왔습니다. 강 당선인의 그동안 발언을 통해 앞으로 해결해야 할 광주의 과제와 미래 전망을 이형길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당선이 확정되고 지지자들의 환호 속에, 강기정 당선인의 첫 일성은 해묵은 광주시정의 해법을 내놓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 싱크 : 강기정/광주광역시장 당선인 - "현안들에 대해
      2022-06-03
    • [이슈초대석]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당선인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현역 교육감을 꺾고 새로운 전라남도교육감이 탄생했는데요. 오늘은 그 화제의 주인공,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당선인과 함께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우선 당선 정말 축하드리고요 장석웅 후보와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이시다가 당선이 되셨는데요. 당선이 막 확정이 되셨을 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김대중: 솔직히 세상을 다 얻는 기분이었습니다. 또 같이 옆에 지켜보고 있는 지지자들이 함성도 부르고, 그때의 감격을 지금도 생각하면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앵커: 네, 특히나
      2022-06-03
    • [여의도초대석]김승남 "이재명 당대표?..노선 투쟁 있을 것"
      여의도초대석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맡고 있는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군 김승남 의원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앵커: 여기 KBC 여의도스튜디오는 처음이신 것 같은데, 먼저 시청자께 먼저 인사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승남: 서울 여의도방송센터 개국, 먼저 축하드리고요. 이제 앞으로 저희 일터가 여의도이다 보니까 여의도의 여러 가지 생생한 정보, 우리 지역민들께 제대로 이렇게 전해드리고 또 소통하는 그런 장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초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6-03
    • 선거사범 수사 본격화..'당선 무효' 얼마나?
      【 앵커멘트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을 내리면서 선거사범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당선이 되고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인데, 광주·전남에서만 230여 명이 수사 선상에 올라와 있습니다. 정의진입니다. 【 기자 】 이번 6·1 지방선거 관련 선거사범은 지난 지방선거의 절반 수준으로 눈에 띄게 줄어든 게 사실입니다. 사전 선거운동의 범위가 확대되면서 선관위 적발 건수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가장 최근 집계가 이뤄진 지난 1일 기준, 광주와 전남 지
      2022-06-03
    • 정의당 목포시의원 당선인 "목포 정치 바꾸겠다"
      정의당 목포시의원 당선인들이 제대로 된 견제와 감시로 목포 정치를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번 선거에서 기초 지역 2명과 기초 비례 1명 등 모두 3명의 정의당 의원이 당선됐다며 목포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민주당의 독주를 막고 기득권 정치를 혁신하라는 목포시민들의 명령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목포 정치를 바꾸는 초석을 다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06-03
    • 이낙연ㆍ정세균계 의원 친목 모임 해산..계파갈등 의식?
      지방선거 참패 이후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쇄신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이낙연계와 정세균계 의원들이 친목 모임 해체를 선언했습니다. '이낙연계'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의원은 오늘(3일) 자신의 SNS에 "계파로 오해될 수 있는 의원 친목 모임을 해체하기로 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 대선 경선 당시 이낙연 전 대표를 도왔던 의원들이 당시 인연을 이어가고자 몇 차례 친목을 다진 바 있다"며 "이번 친목 모임 해체 결정이 당내에 남아 있는 분란의 싹을 도려내고 당이 새로 태어나는 데
      2022-06-03
    • 진보당 전남도당, "희망의 정치로 보답하겠다"
      진보당 전남도당과 6·1 지방선거 당선인들이 제 1야당을 만들어줘 감사하다며 희망의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선거에서 도의원 2며과 기초의원 5명 등 총 7명의 의원을 배출해 전남에서 제 1야당으로 발돋움하게 됐다며 도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일색의 전남 정치를 제대로 바꾸고 윤석열 정부의 역주행에 대해서도 야당답게 맞서 막중한 책임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06-03
    • 국민의집·민음청사·이태원로22..대통령실 새이름 후보
      대통령실이 용산 대통령 집무실의 새 이름이 될 5개 후보작을 선정했습니다. 대통령실새이름위원회는 오늘(3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의집', '국민청사', '민음청사', '바른누리', '이태원로22'를 대통령 집무실의 새 이름 후보로 발표했습니다. '국민의집'은 국민이 대통령실의 주인이고, 대통령실은 국민 모두에게 열려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함축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습니다. '국민청사'는 국민을 위한 공적인 공간이라는 뜻으로, 관청을 의미하는 청사에서 나아가 국민의 소리를 듣고, 국민을 생각한다는 의미
      2022-06-03
    • 김동연 "당이 선거 발목..민주당 기득권 내려놓아야"
      6·1지방선거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한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이 민주당을 향한 작심 비판을 내놨습니다. 김 당선인은 오늘(3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당이) 여러 가지 일로 인해서 힘든 상황을 만들기도 했고, 발목 잡은 부분도 있었다"면서 "제 통제 바깥의 일이라 정면돌파식으로 뚫고 나가겠다고 생각했었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의 쇄신도 강조했습니다. 김 당선인은 "민주당이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는 각오를 해야 한다"며 "민주당이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으면서 정책에 대한 협치나 토론이 부재한 것
      2022-06-03
    • 강기정 "이재명에게 문재인의 길 권했는데.."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당선인이 "이재명 의원에게 2012년 낙선한 문재인 대통령의 길을 권했다"고 말했습니다. 강기정 당선인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의 길은 히말라야 산행도 하고 이렇게 상당한 시간 국민들과 떨어져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의원이 이제 원내 입성의 길을 선택했기 때문에 당의 혁신에서 역할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의 낮은 투표율에 대해서는 "탄핵도 좋고 사랑의 매라 해도 좋다"며 "그것을 우리들이 제대로 받아들이느냐, 못
      2022-06-03
    • 박지원 "DJ도 패배하고 물러났다"..이재명 겨냥?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6·1지방선거 참패로 내홍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DJ도 패배하고 물러났다"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상처뿐인 영광'이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재명 상임고문을 저격한 것이란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 전 원장은 오늘(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은 국민만 생각하고 피 터지게 싸울 때"라며 "진보는 싸우고 백서내면서 전열을 정비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DJ도 패배하고 물러났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그러나 오래 싸우진 말라. 진짜 싸움은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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