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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 나체 동영상 촬영해 협박한 20대 구속
      미성년자 여자친구를 협박해 나체 동영상을 촬영하고 폭행한 20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해 6월 광주 한 모텔에서 여자친구를 나체 상태로 무릎 꿇려 개인정보를 말하게 해 동영상을 찍고 유포하겠다며 협박, 폭행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22살 배 모 씨를 성폭력 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2019-02-14
    • 안희정 전 부인 "미투 아닌 불륜" 주장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부인 민주원 씨가 자신의 SNS에 '김지은 씨와 안희정 씨는 불륜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 씨는 오늘(14일) 자정쯤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김지은 씨와 안희정 씨를 용서할 수 없다"면서 "김지은 씨는 안희정 씨와 불륜을 저지르고도 그를 성폭행범으로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거짓말을 하나씩 밝히겠다"며 상화원 내부가 담긴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상화원 사건은 1심에서 민 씨가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한 내용으로, 당시 민 씨는 2017년 8월 주한중국대사 초청행사로
      2019-02-14
    • 박병칠 광주지법원장 "국민 신뢰 회복 위해 기본으로 돌아가야"
      박병칠 신임 광주지방법원장이 취임했습니다. 박 법원장은 취임식에서 "국민이 상식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재판을 통해서만 사법부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며 "기본으로 돌아가자"고 강조했습니다. 나주 출신인 박 법원장은 광주 제일고와 전남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8년 광주지법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해 광주고법 부장판사, 광주지법·고법 수석부장판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2019-02-14
    • 자치경찰제, 오는 2021년 전국 확대
      민생치안을 전담하는 자치경찰제가 도입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경찰을 국가경찰과 자치경찰로 분리해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 교통 등 민생치안 활동을 자치경찰에 맡기는 제도를 올해 안에 입법 완료한 뒤 5개 시도에서 시범실시 하기로 했습니다. 자치경찰제는 오는 2021년까지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며, 자치경찰 사무도 단계적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2019-02-14
    • 호남 의병 역사 공원 조성 추진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호남의병 역사공원'을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호남의병 역사공원 기본계획 연구 용역을 실시하고 내년에 실시설계에 들어갈 게획입니다. 기념관과 전시실, 상징 조형물과 편의와 놀이시설 등을 갖추게 될 호남의병 역사 공원은 33만제곱 미터 부지에 건물 연면적 1만 6천500 제곱미터 내외로 조성됩니다. 사업 대상지는 역사적 상징성과 주변 관광지와 연계성 등을 평가 지표로 시군 공모를 거쳐 선정하게 됩니다.
      2019-02-14
    • 금호타이어 노조, 단체교섭 잠정합의안 '부결'
      금호타이어 노동조합이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부결시켰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조합원 임시총회를 열고 "노사공동발전위원회에서 생산감소에 따른 인력 재배치를 결정하기로 한 단체교섭 잠정합의안" 을 놓고 투표에 들어갔지만 반대 75.5%로 부결됐습니다. 명예퇴직 등 인위적 구조조정은 아니지만 인력 재배치에 조합원들의 반발이 컸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2019-02-14
    • 전남 중소기업 근무 청년 500명 월세 지원
      전라남도가 도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거비 지원사업에 나섭니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주거비 지원은 지역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 가운데 전·월세 거주자 5백명을 선발해 1년간 월 10만원씩 지원됩니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주민등록 주소지가 전남이고 지역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중위소득 150% 이하 근로자로 전세나 월세 거주자에 한합니다.
      2019-02-14
    • 광주 기업불편·부담 신고센터 전국 첫 개소
      공공부문의 갑질 행태 등을 제보받는 감사원 기업불편·부담 신고센터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광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감사원은 광주 서구 감사원 광주사무소에 기업 불편·부담 신고센터를 설립하고 공공부문의 법규 적용 오류나 재량권 남용, 소극적 업무 처리 그리고 리베이트 요구 등 공공부문의 불합리한 행태에 대한 기업들의 신고를 받습니다. 광주를 시작으로 서울과 대전, 부산 등 전국 6개 거점 도시에 센터를 설립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인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2019-02-14
    • 전남도의회 '신안해저유물 전시시설 건립' 촉구
      전남도의회가 신안해저유물 전시시설 건립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남도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신안해저유물을 국립광주박물관으로 이관하는 것은 역사적 위상과 유물의 가치를 떨어 뜨리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분산된 유물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신안에 해저유물전시관을 건립해 지역 역사자원이자 관광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9-02-14
    • 김종식 목포시장 벌금 80만 원, 시장직 유지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종식 목포시장이 시장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모 회사의 직원교육에 참석해 자신의 경력 등을 알리는 등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김종식 목포시장에게 벌금 8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사전선거운동으로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했으나 피고인의 경력을 알리는 수준에 그쳤으며 선거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 어렵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19-02-14
    • 장휘국 교육감, 북한에 교육교류 실무협의 제안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올해 첫 민간 남북교류 행사에 참석해, 남북교육교류사업을 위한 실무협의를 북측에 제안했습니다. 장휘국 교육감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열린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2019년 새해맞이 연대모임'에 참석해, 북측 남북민족화해협의회 양철식 부위원장 등을 만나 6대 남북교육교류사업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교육감은 "한반도를 둘러싼 여러 여건과 분위기상 북측에서는 여러 제안에 대한 즉답을 하지는 않았다"면서도, "방북을 통해서 남북 교육계가 긍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겠다는 기대감은 커졌다"고
      2019-02-14
    • '우대사항 : 남자' 고용상 성차별 여전
      고용노동부가 '고용상 성차별 익명신고센터'를 운영한 결과, 지난해 9월부터 4개월 간 모두 122건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형별로는 모집·채용상의 성차별 신고가 63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실제 한 반도체 업체는 채용공고에 '우대사항: 남자'라고 명시했고, 한 카페는 바리스타 채용공고에서 '남자 군필자'를 조건으로 제시했다고 고용부는 밝혔습니다. 공공부문에서도 성차별은 이뤄졌습니다. 한 도 단위 지방자치단체는 청원경찰·청원산림보호직 채용 공고에서 모집대상을 남자로 제한했습니다.
      2019-02-14
    • 두 달간 '야금야금' 천만 원 훔친 옷가게 직원
      자신이 일하던 옷가게에서 현금 1천 3백여만 원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해 11월 광주시 치평동의 한 아웃도어 매장 현금출납기에서 9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12월까지 두 달간 모두 127차례에 걸쳐 1천 350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39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가게 주인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조금씩 현금을 훔쳐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씨는 카드 빚을 갚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2-14
    • 5·18 망언, 이종명 제명..김진태·김순례 '유예'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5·18 망언을 한 이종명 의원에 대해선 제명을, 김진태·김순례 의원에겐 징계 유예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종명 의원은 향후 의원총회에 참석한 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제명이 최종 확정됩니다. 하지만 이 의원이 스스로 물러나지 않거나, 국회 윤리특위에서의 제명 조치가 없으면 의원직은 유지됩니다. 또 다른 망언 당사자인 김진태 의원과 김순례 의원에겐 징계 유예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그렇지만 당규에 따라 김진태, 김순례 의원은 전당대회가 끝날 때까지 징계가 유예돼 솜방망이 조치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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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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