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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10일부터 16세 미만 소셜미디어 이용 차단…세계 최초
      호주가 세계 최초로 오는 10일부터 청소년 보호를 위해 16세 미만 이용자의 소셜미디어(SNS) 이용을 차단합니다. 호주는 지난해 말 16세 미만 이용자의 계정 보유를 막기 위해 합리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최대 4,950만 호주달러(약 485억 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관련 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적용 대상은 현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레드, 유튜브, 틱톡, 엑스(X·옛 트위터), 스냅챗, 레딧, 트위치, 킥 등 10개 소셜미디어입니다. 향후 다른 소셜미디어도 추가될 수 있습니다. 해당
      2025-12-09
    • 광주 남구, LG 계열사 팀장 출신 '취업 컨설팅' 주목
      광주광역시 남구청이 LG그룹 계열사 출신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년 구직자를 위한 1:1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남구청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청년와락'과 연계해 진행되며, 참여자의 진로·역량·취업 준비 상황을 분석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첨삭부터 면접 대비 전략까지 실무 중심으로 제공할 방침입니다. 컨설팅에는 LG그룹 계열사에서 팀장(면접관)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다양한 코스피 상장기업에 합격한 이력을 지닌 유지국 전 팀장이 강사로 참여합니다. 현재 유 전 팀장은 취업 전문
      2025-12-09
    • 전남 영암군 육용 오리 농장에서 H5형 AI 항원 확인
      전남 영암군의 육용 오리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확인됐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9일 전남 영암군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도축장으로 출하하기 전 검사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고병원성 AI 발생 시기의 모든 가금은 도축장 출하 전 정밀검사 결과 음성일 때만 출하할 수 있습니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농장에서는 오리 2만 마리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등 방역 당국은 초동 대응팀을 투입하고 출입을 통제
      2025-12-09
    • "패왕별희냐?"...사우디 '코리아 빌리지'서 기괴한 한복 논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한국 전통문화 체험 공간에서 전통 한복과 거리가 먼 기괴한 디자인의 한복이 등장해 논란입니다. 지난 10월 리야드 중심 상업지구에 개장한 '코리아 빌리지'(Korea Village)는 현지 최대 글로벌 축제인 '리야드 시즌'의 주요 공간에 조성됐습니다. K-팝, K-푸드, 한국 카페, 한복 체험, 나전칠기 등 한국 현대·전통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형 전시·체험 공간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9일 자신의 SNS에서 "최근 이와 관련된 SN
      2025-12-09
    • 외국인, 토허구역서 주택 구입 시 자금조달계획서 내야
      앞으로 외국인이 국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허가받아 주택을 취득하면 거래신고 때 자금조달 계획서와 입증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개정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을 9일 공포하고 내년 2월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토부는 외국인이 국내에서 대출규제 등을 받지 않고 자국에서 출처가 불분명한 자금을 들여와 실거주하지도 않은 채 투기성으로 고가 부동산을 사들여 집값을 끌어올린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지난 8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대부분 지역을 외국인 토허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대상 지역은 서울
      2025-12-09
    • 완도서 실종된 50대...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전남 완도에서 실종 신고된 50대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9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0분쯤 완도군 군외면 해안가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50대 남성 A씨가 수색 중이던 해경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A씨는 발견 당시 숨진 상태였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2시 35분쯤 가족으로부터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실종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A씨의 시신에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09
    • 킥보드 타고 횡단보도 건너던 초등학생, 학원 버스에 치여 숨져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이 우회전 차량에 치여 숨져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9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쯤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의 한 삼거리 횡단보도에서 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 A군이 우회전하던 학원 통학버스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군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학원 통학버스를 운전한 B씨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B씨의 신호 위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살펴보고 있다"며 "일단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
      2025-12-09
    • 대통령실, 청와대로 업무 시설 이사 시작...크리스마스쯤 마무리
      대통령실은 9일 청와대로 각 부서의 업무 시설을 이전하는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부터 각 비서실의 사무실 집기와 각종 서류, PC 등 업무용 물품을 이전하는 작업을 시작해 이번 달 말까지 이사를 마칠 예정입니다. 식당·회의실 등의 공용 물품을 옮기는 이사는 전날 시작했습니다. 업무 시설 이사는 대부분 퇴근 시간인 오후 6시 이후와 주말 등을 활용해 이뤄질 예정입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주말 등 업무 외 시간을 활용한다는 게 대원칙"이라고 밝혔습니다.
      2025-12-09
    • 전라남도 '농업 AX 플랫폼' 본격화...미래 농산업 구조로 전환
      전라남도가 국가 농업 AX(AI전환) 혁신 플랫폼과 연계한 핵심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3대 사업이 2026년 정부예산에 대폭 반영·증액되면서, 전남 농업이 미래형 농산업 구조로 전환하는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반영된 사업은 △농업 AX 글로벌 비즈니스센터(총사업비 450억 원) △농업 AX 실증센터 구축(총사업비 400억 원) △AI 기반 생육지원 데이터센터(총사업비 300억 원) 등 총 1,150억 원 규모로, 모두 무안군 일원에 구축될 예정입니다. 농업 AX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는 스마트농기계·드
      2025-12-09
    • 美골든글로브에 '어쩔 수가 없다'·'케데헌' 각 3개 부문 후보 선정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 수가 없다'와 K팝 소재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대중문화상인 골든글로브에서 작품상 후보를 포함해 각각 3개 부문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8일(현지시간) 골든글로브 홈페이지에 따르면 '어쩔 수가 없다'는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 후보로 올라 블루문, 부고니아, 마티 슈프림, 누벨 바그, 원배틀애프터어나더 등과 수상을 놓고 경쟁하게 됐습니다. '어쩔 수가 없다'는 최우수 외국어(비영어) 영화 부문 후보로도 올라 브라질 작품 '더 시크릿 에이전
      2025-12-09
    • '조폭 연관설' 조세호, 유퀴즈·1박2일 하차…"의혹 불식하고 돌아올 것"
      방송인 조세호가 조직 폭력배와의 연관설로 여론이 악화되자 고정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습니다.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9일 입장문을 통해 "조세호가 tvN '유퀴즈 온 더 블럭'과 KBS 2TV '1박 2일'에서 하차한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조세호는 최근 본인에게 제기된 오해와 구설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시청자분들이 느끼고 계신 불편함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또 피땀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제작진이 본인을 향한 시선으로 인해 부담을 안고 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프로그램 제작진과
      2025-12-09
    • 전남대 주정민 교수, 한국미디어정책학회 신임 회장 취임
      한국 미디어 정책 연구를 선도하는 한국미디어정책학회의 신임 회장으로 전남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주정민 교수가 취임했습니다. 한국미디어정책학회는 지난 12월 6일 서울 동덕여자대학교에서 열린 '2025 정기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주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하고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주정민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입니다. 주정민 회장은 그동안 미디어 콘텐츠 정책과 플랫폼 규제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아 왔습니다. 그는 학계는 물론 공공부문에서도 활발한 연구 및 자문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2025-12-09
    • 전남 여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추가 선정...1조 980억 투입
      전남 여수시가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추가 공모에서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역 해양관광 활성화를 선도할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추가 공모 대상 지역으로 여수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앞서 해수부는 지난 7월 첫 공모에서 경남 통영시와 경북 포항시를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여수시를 추가로 선정함에 따라 사업대상지를 모두 3곳으로 확정됐습니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지역의 고유 매력을 활용하고 민간투자와 연계해 놀거리(레저), 볼거리(관광), 쉴거리(휴양) 등
      2025-12-09
    • 국내 100대 그룹 4세 회장 평균 46세...재벌 오너 승계 속도 가속
      국내 100대 그룹에서 오너 일가의 세대가 내려갈수록 임원 진입 연령이 낮아지고 승진 속도도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자산 순위 100대 그룹 중 오너가 있는 66개 대기업집단의 오너 일가 임원 233명을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오너 일가 경영인들이 임원 승진 후 회장에 오르기까지 평균 17년 11개월이 걸렸습니다. 2세들은 임원에서 회장까지 평균 18년 5개월이 걸린 반면 3세는 17년 11개월, 4세는 12년 7개월로 세대가 내려갈수록 회장 승진까지 걸리는 기간이
      2025-12-09
    • '가방 시신' 보름만에 베트남서 또 한국인 숨진 채 발견
      베트남 호찌민에서 한국인 남성이 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호찌민의 한 고급 주택가에서 한국인 남성 시신이 대형 가방에 담긴 채 발견된 지 보름 만입니다. 현지시각 8일 탄니엔 등 베트남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베트남의 한 고급 빌라 화장실 샤워 부스 안에서 한국인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남성은 같은 층 주민들이 악취가 심하다고 신고해 발견됐으며, 발견 당시 시신은 심하게 부패된 상태로 약 5일 전 숨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숨진 남성은 온 몸에 많은 문신이 있고 발과 바지 부분에 혈흔이 묻어 있었던 것으로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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