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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 시작...본격 지방선거 체제로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천 면접이 시작됐습니다.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도 일제히 중앙당사에 모여, 저마다 경쟁력을 내세우며 적임자임을 호소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 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을 위해 모인 강기정, 민형배, 이병훈, 정준호 등 후보자들은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강점을 부각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 인터뷰 : 강기정 / 더불어민주당 광
      2026-02-23
    • 정부, 론스타 이어 엘리엇 상대 배상취소 승소...다시 중재절차 환송
      정부가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에 1,600억 원 상당의 돈을 지급하라는 국제투자분쟁(ISDS) 판정에 불복해 제기한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법무부는 23일 "엘리엇을 상대로 한 ISDS 사건 중재판정 영국 법원 취소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엘리엇 사건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불거졌습니다.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비율이 삼성물산에 불리했는데도 주요 주주였던 정부기관인 국민연금공단이 이에 찬성해 삼성물산 주주에게 손해를 끼쳤다는 주장입니다. 당시 삼성물산 주주였던 엘
      2026-02-23
    • 北 무인기 날려보낸 30대 대학원생, 26일 구속심사
      북한에 무인기를 보내 남북 간 긴장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 30대 대학원생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사흘 뒤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에 30대 오 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법원은 당초 심문 기일을 24일로 지정했지만, 오 씨 측 사정을 고려해 이틀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 씨의 혐의는 형법상 일반이적, 항공안전법 위반, 군사가지법 위반 등입니다. 앞서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는 오 씨가 무인기 사업으로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해 기체를 북한
      2026-02-23
    • '자사주 의무소각' 3차 상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하는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법사위는 23일 회의에서 상법 개정안을 표결 처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표결에는 참여했지만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개정안은 회사가 자사주를 취득할 경우 1년 이내 소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임직원 보상, 우리사주 제도 실시 등 일정한 사유가 인정돼 이사 전원이 서명·날인한 보유처분계획을 매년 주총에서 승인받는 경우는 예외로 했습니다.
      2026-02-23
    • 밀양 산불 확산 '국가소방동원령'...민가·요양병원 번질 위험
      경남 밀양시 삼랑진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23일 오후 4시 10분경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확산하고 있습니다. 산불 확대가 우려돼 소방당국이 오후 5시경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오후 5시 39분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리고 산불 진압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산림당국도 오후 5시 20분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인력 183명과 헬기 9대, 차량 46대 등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야산 높이는 약 250m로, 현재 이 일대에 평균 풍속 3.3
      2026-02-23
    • 민형배 의원, 여수국가산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로 대전환 추진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화학산업 침체로 위기에 직면한 여수국가산업단지를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인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로 재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형배 의원은 오늘(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범용 석유화학 중심인 현재의 산업구조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구상은 배터리와 반도체, 자동차, 우주항공 등 국가 핵심 산업의 근간이 되는 소부장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공급망 안보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6-02-23
    • 산불 초비상 속 전남 순천 야산서 산불...주민 70여 명 대피
      전국적으로 산불경보 '경계'가 발령된 가운데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전국에 22건의 산불이 발생한 데 이어 전남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 중입니다. 23일 오후 4시 5분쯤 전남 순천시 상사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인근 마을에서 40가구, 73명이 대피했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7대를 포함해 장비 32대와 인력 114명을 동원해 진화 중입니다. 이날 순천 등 전남 동부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당국은 진화를 마친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6-02-23
    • KBO, 도박장 출입 롯데 4인방 중징계...김동혁 50G, 나승엽·고승민·김세민 30G 출장 정지
      KBO가 캠프기간 사행성 오락실을 출입해 논란을 일으킨 롯데자이언츠 선수 4명에 대해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23일 KBO는 상벌위원회를 열고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습니다. 상벌위원회 결과, 지난해부터 총 3회에 걸쳐 해당 장소에 간 것으로 확인된 김동혁에게는 5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그리고 한 차례 방문한 나승엽과 고승민, 김세민에게 각각 30경기 출장 정지가 확정됐습니다. 해당 선수들은 지난 12일 1차 전지훈련지인 대만 타이난 숙소 인근 사행성 오락실에서 전자 베팅 게
      2026-02-23
    • "대통령보다 바쁜 영부인들"...김혜경·잔자 여사, 서울공예박물관서 'K-컬처'로 우의 다져
      김혜경 여사와 브라질의 잔자 룰라 다 시우바 여사가 23일 환담과 서울공예박물관 방문을 통해 양국의 우의를 다졌습니다. 지난 주말 파주 국립민속박물관 방문에 이은 이번 일정은 양국 영부인 간의 깊은 정서적 유대와 문화적 공감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김 여사는 이날 잔자 여사를 위해 광장시장에서 직접 맞춤 제작한 한복과 꽃신을 선물하며 세심한 배려를 보였습니다. 특히 환담장에 브라질 국화인 카틀레야를 장식해 잔자 여사로부터 큰 감동을 끌어냈습니다. 두 여사는 사회적 차별 철폐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가치를 공
      2026-02-23
    • 강찬호 "뉴이재명 세력 등장, 민주당의 거대한 권력이동 현상"[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에서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퇴출됐습니다. 81.3%가 "재가입불가 강퇴조치"에 찬성한 가운데, 운영진은 "딴지일보가 민심의 척도인 듯 이야기하고, 딴지인은 민주당 의원들을 악마화하며 당대표 감싸기에만 열중하고 있다" 비난했습니다. '뉴이재명' 대 '친김어준(혹은 친정청래)'로 민주당 강성 지지층 사이 내전이 격화되는 양상입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뉴이재명을 내세우면서, 진영을 지켜온 핵심 지지층을 '올드'로 규정해 공격한다"면서 "그 정체와 배후가 의심스럽다"고 했습
      2026-02-23
    • 한-브라질 '경제·미래 동맹' 강화...李대통령 "지속가능 성장 모델 공조"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대한민국을 국빈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브라질 정상으로서 21년 만에 성사된 국빈 방문으로, 양 정상은 지난 한 해 동안 G7과 G20 등 주요 다자 회의에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정무와 경제, 미래 산업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습니다. 룰라 대통령은 16년 만의 방한에 기쁨을 표하며 이 대통령을 브라질로 초청하는 등 정상 간 셔틀 외교를 통한 긴밀한
      2026-02-23
    • '어디까지 갈까' 코스피, 5,846.09 마감...장중 사상 최초 5,900선 돌파
      코스피가 개장하자마자 사상 처음 5,900선을 돌파한 뒤 상승 폭을 줄여 5,840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7.56포인트(0.65%) 오른 5,846.09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94.58포인트(1.63%) 오른 5,903.11로 출발해 장 초반 5,931.86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하며 하루 100포인트 가까운 변동성 장을 보였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01포인트(0.17%) 하락한 1,151.99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와 관련해 주요 국내외 금융사와
      2026-02-23
    • "학교예술교육에 필요한 악기, '악기뱅크' 통해 빌려 쓰세요"
      전남도교육청이 학교 내 유휴악기를 공유해 학교 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악기뱅크'를 운영합니다. '악기뱅크'는 학교에서 사용하지 않는 유휴악기를 통합예약시스템에 등록해 필요한 학교에 대여하거나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입니다. 교과 수업과 방과후학교, 학생오케스트라, 예술동아리 활동 등에 필요한 악기를 전남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yeyak.jne.kr)에서 간편하게 신청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방치되거나 활용도가 낮은 악기를 공유하고, 수요가 높은 고가 악기도 함께 확보해 필요한 학교에 지원함으로써 악기
      2026-02-23
    • 코인 투자 실패에 동업자 커피에 농약 타 독살 시도한 30대
      동업자에게 '농약 음료'를 먹여 살해를 시도한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달 9일 살인미수와 농약관리법 위반 혐의로 39살 A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씨는 작년 11월 23일 밤 9시쯤 송파구 석촌호수 인근 카페에서 동업자 B씨에게 농약이 든 음료를 마시게 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카페에 미리 도착해 카카오톡으로 '아이스 카페라테를 먹겠다'고 주문받은 A씨는 셀프바에서 B씨가 마실 음료에 독성 살충제 '메소밀'(methomyl)을 몰래 넣었습니다. 메소밀은
      2026-02-23
    • 광주·전남 손잡았다...'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 가속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 공동추진위원회'가 23일 국회에서 공식 발족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날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공동 주최자인 안도걸·전진숙 의원을 비롯, 지자체 관계자와 의료·산업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호남 바이오 생태계 구축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모았습니다. 이번 공동추진위 출범은 그동안 광주와 전남이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바이오산업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입니다. 안도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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