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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업자 2명 지하 2층에 매몰 추정...잔해 더미 속 구조 난항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이틀째를 맞았지만 매몰된 작업자 2명의 위치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구조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소방본부는 12일 브리핑을 열고 "매몰된 작업자 2명이 지하 2층에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CCTV 분석 결과 지상 2층에서 1명, 지상 1층에서 2명이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아직 구조되지 않은 작업자들의 구체적인 위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구조당국은 이틀째 매몰된 이들에 대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철골 구조물과 공사 잔해들이 뒤엉키
      2025-12-12
    • 잠든 태국인 아내에 '끓는 물' 부은 韓 남편, 경찰에겐 "실수" 주장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 중화상을 입힌 40대 한국인이 "못생기게 만들고 싶었다"는 취지의 종전 말과 달리 경찰 조사에서 "실수로 쏟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입건된 40대 남성 A씨에 대해 전날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태국인 아내 B씨 측은 그동안 A씨가 "다른 남자를 만날까 봐 얼굴을 못생기게 만들고 싶었다"고 말하며 자신을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해 범행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A씨는 경찰 수사를 받게 되자 전날 변호인을 대동한 피의자 조사에서 "넘어지면서
      2025-12-12
    • 국민의힘 vs 조국혁신당, 상대 당에 '사과'와 '배' 보내며 공방
      조국혁신당과 국민의힘이 답례품으로 쓰인 과일을 매개로 첨예한 정치 공방을 벌였습니다. 조국혁신당이 '내란 사과'를 요구하며 보낸 사과를 국민의힘이 즉시 반송한 데 이어, 국민의힘 노조가 조국혁신당을 비판하는 메시지를 담아 '배'를 발송하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9일 조국 대표의 각 정당 예방에 대한 답례품으로 사과를 국민의힘에 전달하며, "내란 사과, 극우 절연! 용기를 기대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동봉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 답례품을 중앙당 총무국으로 수령 후 곧바로 반송하며 공식적인 거부 의사를 표
      2025-12-12
    • 백해룡 경정 "검찰·임은정, 현장 수사 기초도 몰라"
      서울동부지검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합동수사단에 파견된 백해룡 경정이 검찰의 경고에도 수사기록 일부를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백 경정은 합수단의 수사 결과가 자신의 견해와 다르게 결론이 나자 반발하며, 합수단을 이끄는 임은정 동부지검장과 이번 수사를 총괄하는 검찰에 대해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백 경정은 12일 '2023년 대한민국 하늘 국경 공항은 뚫린 것이 아닌 열어줬다는 것'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검찰과 (임은정) 동부지검장이 현장 수사의 기초도 모른다"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18쪽 분량의 자료에는 마
      2025-12-12
    • '불수능' 뚫은 두 수재의 만남...수능 만점자와 이부진 아들, 서울대 경제학부 나란히 합격
      서울대 경제학부 26학번이 될 두 학생의 소식이 교육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11일 서울대 등에 따르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장남 임동현 군은 같은 날 발표된 서울대 2026학년도 수시 모집 전형에서 최종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격자 등록 기간은 15~17일입니다. 임 군은 '불수능'으로 평가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단 한 문제만 틀렸으며, 휘문중·휘문고 재학 시절에도 꾸준히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에서는 10년 만에 배출된 '재학생
      2025-12-12
    • 민주당 국방안보특위, 12·12 맞아 '12·3 내란' 철저 단죄 촉구
      더불어민주당 국방안보특별위원회 일동은 12·12 군사반란 발생일을 맞아 성명서를 발표하고, 12·12 군사반란을 "군 내부 사조직이 총칼로 헌정질서를 짓밟고 권력을 탈취한 명백한 군사쿠데타"라고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위원회는 12·12가 광주학살과 군사독재로 이어지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깊은 상처를 남겼음을 강조했습니다. 위원회는 '12·3 내란'에 대한 수사와 재판이 진행 중인 오늘, 헌정질서를 뒤흔드는 기도가 과거의 사건이 아닌 현재진행형의 심각한 위협이라는 사실을 마주하고
      2025-12-12
    • 경찰,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전재수 전 장관 등 3명 입건..."혐의 부인"
      경찰이 11일 정치권 인사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 3명을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내사(입건 전 조사)를 벌이던 전재수 전 장관, ,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 3명을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전부 현재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부인하고 있습니다. 3명에게는 정치자금법 위반 또는 뇌물 수수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금품 수수 의혹을 촉발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특검팀에 이들 3명과 함께 거명한 정치인으로 알려진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2025-12-12
    • 전남농기원-소프뤼레그, 전남 개발 '키위' 유럽 시장 확대 협력
      전남농업기술원이 최근 프랑스 라바듀에서 유럽 키위 전문기업인 소프뤼레그와 전남도 육성 키위 품종의 유럽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과 신품종 다래 시험재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전남도가 개발한 우수 과수 품종의 유럽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양 기관은 전남 육성 키위 품종인 '해금(Hegeum)'과 '해원(Haewon)'을 유럽연합(EU)의 주요 생산국인 그리스, 이탈리아, 프랑스, 포르투갈, 스페인 등으로 확대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2035년까지 총 1,000헥타르(ha) 규모의 생
      2025-12-12
    • 전라남도, 12월 전통주에 숲향벼꽃 술도깨비
      전라남도가 12월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깔끔·상큼·개성 가득 생막걸리인 장흥 까치설의 숲향벼꽃 술도깨비(탁주 5.8%)를 선정했습니다. 술도깨비는 한번 맛보면 도깨비에 홀린 것처럼 술이 술술 들어간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숲향벼꽃은 장흥 산자락의 표고·헛개에서 퍼지는 은은한 숲의 향과 벼꽃의 곡물향이 어우러져 한 모금이면 숲속 향기가 떠오르는 막걸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단일 발효국이 아닌 특허 등록된 표고균사체배양미, 인삼을 활용한 약용국, 개량누룩 등을 배합하는 비법으로 빚은
      2025-12-12
    • "'꿀잠' 자기 위해 돈 쓴다"...숙면 보조용품 인기
      숙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잠옷과 침구 등 수면 관련 상품부터 수면을 돕는 멜라토닌 젤리 등 보조용품까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패션업계에서는 잠옷과 집에서 입는 홈웨어 제품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랜드월드의 제조·유통 일괄(SPA) 브랜드 스파오의 지난 1∼11월 스파오 파자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했습니다. 2009년 스파오 브랜드 론칭 이후 현재까지 판매된 파자마는 720만 장에 이릅니다. 인기에 힘입어 지난 9월에는 기획전을 통해 산리오 캐릭
      2025-12-12
    • 연석에 걸려 넘어진 80대, 우회전 차량에 치여 숨져
      연석에 걸려 넘어진 80대 보행자가 우회전하는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길에 쓰러진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로 60대 운전자 A씨를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6시쯤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아파트 입구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쓰러져있던 80대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우회전하던 A씨는 연석에 걸려 도로에 넘어져 있는 B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해 자세한 사고
      2025-12-12
    • [단독영상]"작업 중 순식간에"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순간
      철골 구조물 위를 서성이던 작업자가 빠른 속도로 뛰기 시작합니다. 이때 철골 구조물이 옆으로 기울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무너져내립니다. 타설 중이던 콘크리트와 철골 구조물은 순식간에 지하층으로 내려앉았고, 인근 작업자들이 황급히 대피합니다. 인근에서 담배를 피던 사람은 굉음에 놀라 허겁지겁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11일 낮 1시 58분쯤 타설 중이던 콘크리트가 무너져 내리면서 노동자 4명이 매몰됐습니다. 매몰된 노동자들은 모두 하청업체 직원들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발생 1시간 뒤인 오후 3시쯤 작업자 1명이 구조돼 병원으
      2025-12-12
    • 국민의힘, '민주당-통일교 게이트' 의혹 전방위 확산 규정...특검 도입 촉구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던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사퇴한 것을 두고, 이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장관 낙마이자 통일교 연루 의혹이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님을 보여준다고 규정했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전 장관에 대해 부산시장 당선을 돕기 위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까지 추진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공들였던 인사가 물러난 점을 지적하며, 의혹의 무게가 상당함을 시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현재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강선우 의원, 정진상 전 국무조정실장 등
      2025-12-12
    • 전라남도, 서남권 첫 공립 산림레포츠센터 2029년까지 조성한다
      전라남도에 공립 산림레포츠센터가 들어섭니다. 전남도는 2026년 정부예산에 서남권 첫 공립 산림레포츠센터 기본·실시설계 용역비 국비 2억 1,500만 원을 확보해 자연친화적 안전 중심의 공공형 산림레포츠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습니다. 그동안 국·공립 산림레포츠센터 시설은 강원 강릉, 경북 문경, 경남 밀양 등 동부·중부권에만 조성돼, 서남권은 사실상 산림레포츠 기반시설의 공백 지대였습니다. 이번에 조성되는 산림레포츠센터는 서남권(전라·충청) 지역 첫 공립시설로, 전남형
      2025-12-12
    • 김하윤 판화 개인전 《모험담 冒險談》 개최
      청년작가 김하윤이 오는 21일까지 전북 전주 서학동사진미술관에서 개인전 《모험담 冒險談》을 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한국화(채색화)를 기반으로 작업해 온 작가가 판화라는 새로운 매체로 확장해 선보이는 자리로, 약 30여 점의 신작과 근래 작업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시 제목 '모험담(冒險談)'은 '험함을 무릅쓰고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뜻합니다. 작가에게 모험은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흔들림·두려움·기대와 같은 감정들을 받아들이며 하루를 건너가는 태도에 가깝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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