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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李대표 화답 환영..일정 확정 실무협의 바로 착수"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첫 '영수회담'이 조만간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26일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회동 제안에 화답한 이재명 대표의 뜻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대변인실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일정 등 확정을 위한 실무 협의에 바로 착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 대표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랜만에 하는 영수회담이라 의제도 정리하고 미리 상의하려는데 그조차도 녹록지 않은 것 같다"며 "다 접어두고 먼저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도록 하겠다
      2024-04-26
    • 의대 증원, 조선대 100% 신청..전남대는 '고심' 중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제출 기한이 다가오는 가운데 전남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내년도 의대 입학 증원분을 얼마나 반영할지 정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앞서 지난달 20일 의대배정위원회는 전남대 의대에 기존 정원 125명에서 75명 증원한 200명을 배분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지난 19일 증원분의 50~100%를 반영할 수 있도록 방침을 바꾸면서, 아직까지 전남대는 증원 규모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남대 관계자는 "증원 50%에서 100%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며 "대교협에서 5월 중순까지 시간을 준 만
      2024-04-26
    • 정기명 여수시장, 행안부장관 만나..섬박람회 지원 건의
      정기명 전남 여수시장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2026세계섬박람회'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정기명 시장은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상민 장관과 고기동 차관을 만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특히 박람회 기반 시설과 진입도로 공사 등을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도 요구했습니다. 또 정 시장은 여수·순천 10·19 사건 피해자 심사와 희생자·유족 결정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기명 시장은 "중앙부처와 지역발전
      2024-04-26
    • ‘사람 해칠 수 있는 개' 이젠 허가 받아야 키운다
      앞으로는 반려동물이라도 덩치가 커 위협적이거나 사람을 해칠 수 도 있는 맹견은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만 키울 수 있게 됩니다. 26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맹견사육허가제,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국가자격제, 동물복지축산 인증 등 ‘동물보호법’ 개정 사항이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달라지는 반려동물 관련 제도 중 눈길 끄는 사항으로는 새롭게 도입돼 시행되는 ‘맹견 사육허가제’가 있습니다. 현재 맹견을 기르고 있는 사람은 올해 10월 26일까지 시·도지
      2024-04-26
    • 이재명 "다 접어두고 대통령 만나겠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 간 회담 의제 협상을 위한 2차례 실무 회동이 결론을 내지 못하자 이재명 대표가 "다 접어두고 먼저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랜만에 하는 영수회담이라 의제도 좀 정리하고, 미리 사전 조율도 해야 하는데 그것조차도 녹록지 않은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복잡한 의제들이 미리 좀 정리됐으면 좋았을 텐데 쉽지 않은 것 같다"고 설명하며 "그것을 정리하느라 시간을 보내기가 아쉽기 때문에 신속하게 만날 일정을
      2024-04-26
    • "나무가 태양광 가리잖아!"..이웃 죽인 40대, 감형 호소에도 중형
      옆집 나무가 자신의 집 태양광 패널을 가린다는 이유로 이웃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중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지난해 4월 술해 취해 옆집에 사는 7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이를 말리는 피해자의 아내를 다치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3살 A씨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피해자는 자신의 밭에 복숭아나무를 키웠는데, A씨는 피해자의 복숭아나무 가지가 자신의 집 지붕에 있는 태양광 패널을 가린다는 이유로 수년간 다퉈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4-04-26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4-04-26 (금)
      1. 혁신도시 이전기관 채용 확대할 듯 2. 'KTX-청룡' 첫 선..90분 대로 단축 3. 함평군청 압수수색..뇌물의혹 '정조준' 4. 민주당 독주 행보에 좁아지는 '협치' 5. '부실' 5·18보고서 "전면 수정해야"
      2024-04-26
    • 해남군 읍면 순회 방문 주민대화·야외행사 병행
      해남군이 읍면 순회 방문을 주민 대화와 야외행사를 병행해 주민과의 거리를 좁히고 있습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읍면 방문 시 주요 현장을 미리 점검한 뒤 해당 주민과 1대 1 대화를 통해 민원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야외행사에서는 솔라시도 추진 상황과 화원산단 개발 등 군정을 알리며 주민들과 유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4-04-26
    • 광주 성덕초, 인권 친화 학교 선포식 개최
      광주 성덕초등학교가 인권 친화 학교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성덕초등학교 학생들이 주축이 돼 열린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인권 친화 학교로 가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선언문을 낭독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학생 동아리 활성화, 학부모 제안에 대한 학교장 직접 답변제 등 인권 학교 운영을 위한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2024-04-26
    • 여수시, 2050탄소중립 실천 포럼 개최
      여수시가 2050탄소중립 실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여수시는 어제(25일) 여수상공회의소에서 서울에코클럽과 거버넌스21 등 환경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산단 석유화학의 탄소중립과 ESG경영, 기후변화 정책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제기후회의인 COP33 남해안남중권 유치 전력과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홍보를 위한 다양한 논의도 펼쳐졌습니다.
      2024-04-26
    • 전남도 화엄사 삼세불도등 4건 유형문화재 지정
      전라남도가 대작 불화인 구례 화엄사 각황전의 삼세불도 등 4건을 도 유형문화재로 지정했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재는 구례 화엄사 각황전에 그려진 삼세불도와 화엄사 대웅전 동종, 화엄사 구층암 동종, 나주 임서 신도비 등 모두 4건입니다. 전남도는 이번 지정으로 총 821점의 도 지정문화재를 관리하게 됐습니다.
      2024-04-26
    • 전남도 국가보훈부에 독립운동가 1천23명 서훈 신청
      전라남도가 미서훈 독립운동가 1,023명에 대해 서훈을 신청했습니다. 전남도는 1895년 일제의 국권침탈 전후부터 1945년까지 독립운동가 2,456명을 발굴해 이 가운데 요건을 충족한 1,023명에 대해 국가보훈부에 서훈을 신청했습니다. 지금까지 전남지역에서 서훈을 받은 독립운동가는 1,327명입니다.
      2024-04-26
    • 무안 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공사 마무리..분양 준비
      무안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공사가 착공 3년 반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무안항공특화산업단지는 무안국제공항 인근에 항공 관련 산업을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조성됐으며, 35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항공MRO와 항공물류, 부품 등의 업종이 입주하게 됩니다. 무안군은 다음 달까지 산업단지 준공인가를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4-04-26
    • '낮 최고 25도' 구름 많고 포근..일교차 커
      금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9~14도로 어제보다 2~3도가량 높겠고, 낮 최고 기온은 19~2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 모두 0.5m로 비교적 잔잔하겠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2024-04-26
    • '대학병원 주 1회 휴진' 여부 오늘 결정..의대교수 비대위 온라인 총회
      의료공백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주요 병원 교수들이 일주일에 하루 휴진할지 여부를 오늘 결정합니다.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주 1회 휴진'을 안건으로 9차 온라인 총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전의비는 지난 23일 8차 총회 후 "정부의 사직 수리 정책과 관계없이 4월 25일부터 예정대로 사직을 진행하겠다"며 "교수들의 정신과 육체가 한계에 도달해 다음 주 하루 휴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주 1회 휴진 여부는 병원 상황에 따라 26일 정기 총회 때 상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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