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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은행 환율 약세에 개입..약 48조 원 사용 추정
      일본 외환 당국자가 지난 29일 급격한 엔/달러 환율 변동에 정부와 일본은행이 개입했는지에 대해 언급을 회피하고 있는 가운데 이 개입에 5조 5천억 엔 우리 돈으로 약 48조 4천억 원이 사용됐을 수도 있다는 추정이 나왔습니다. 3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NHK 방송에 따르면 간다 마사토 재무성 재무관은 이날 외환시장 개입 여부에 대한 기자들 질문에 " 과도한 변동이 투기에 의해 발생하면 국민 생활에 악영향을 준다"며 "국제 규칙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다만 그는 당국이 시장 개입을 단행했는지 여부에 대해
      2024-04-30
    •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 3일서 9일로 연기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일이 다음 달 3일에서 9일로 연기됐습니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30일 국회에서 당 원내대표 선출 선거관리위원회와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윤 권한대행은 "지난 29일 당선자 총회에서 후보의 정견과 철학을 알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고, 초선 당선인들을 중심으로 선관위에 같은 요청이 다수 있어 선관위가 만장일치로 이같이 일정을 변경했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2일 공고를 다시 한 뒤 5일 후보 등록을 받고, 닷새간 선거운동을
      2024-04-30
    • 박찬대 "尹, 이재명 요청 거부?..사실상 레임덕인데, 총선 민의 이해하는지 의문"[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어제(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2시간 15분 동안 이뤄진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첫 영수회담에 대해 대통령실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국민의힘은 소통과 협치의 물꼬를 텄다'고 나름 평가했는데 정작 당사자인 이재명 대표는 답답하고 아쉬웠다는 소회를 전했습니다. 소통과 협치의 길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다음 달) 3일 22대 국회를 이끌 첫 원내대표를 선출합니다. 원내대표에 단독 출마해 차기 원내대표를 예약해 놓고 있는 박찬대 민주당 최고위원과 함
      2024-04-30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4-04-30 (화)
      주제1. 정치 이슈 주제2. 중단 없는 여수 발전 *여의도초대석 - "'영수회담' 이재명, 답답하고 아쉬워..尹, 총선 민심을 잘 인식 못 하는 듯" - "대통령 옆에 두고 15분간 작심발언, 예의 아니다?..총선 민심 꼼꼼히 전달" - "원내대표 단독 출마, 민주당 역사상 처음..이재명과 호흡, 실천하는 국회로" - "180석 갖고도 지지부진, '고구마' 소리..22대 국회, 협치에 묶이지 않을 것" - "개혁 법안, 김건희 특검 등 과감 단호한 속도전..달라진 민주당 보여줄 것" - "尹 거부권?..'박근혜 탄핵' 때보다 지
      2024-04-30
    • [영상]경기 시흥 교각 건설현장서 붕괴 사고..7명 다쳐
      경기도 시흥의 한 교각 건설현장에서 일부 구조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노동자 등 7명이 다쳤습니다. 30일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의 한 교각 건설현장에서 일부 구조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노동자 등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중 1명은 크게 다쳐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일부 차량에선 화재도 발생했습니다. 당시 현장에선 크레인으로 교각 다리를 설치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가 수습되
      2024-04-30
    • 순천시의원 공사장 민원 해결 명목 공갈 의혹..강제수사
      전남 경찰이 순천시의원의 공갈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30일 공갈 혐의로 입건한 순천시의회 A의원 사무실과 차량에 수사관들을 보내 컴퓨터·휴대전화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A의원은 순천시의회 상임위 활동을 빌미로 아파트 공사 현장을 찾아 "민원을 해결해 준다"는 명목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 금품을 챙긴 혐의입니다. 경찰은 A의원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이날 오후 1시 50분부터 2시 반까지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A의원은 정상적인 의정 활동이었다고 혐의
      2024-04-30
    • "우산 챙기세요" 근로자의 날 전국 곳곳 '소나기'
      근로자의 날인 1일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권과 충청권 5mm 미만, 경상권 5~30mm, 제주도 5~10mm, 전남권 5mm 내외입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13도, 춘천 10도, 대전 12도 등 9~13도로 전날보다 3도가량 낮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3도, 강릉 18도, 대구 20도를 기록하며 15~2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이날 오전까지 강원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예상돼,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광주·전남도 전날보다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아
      2024-04-30
    • '부채 200조' 한국전력공사, 창사 이래 두 번째 희망퇴직 추진
      한국전력공사가 창사 이래 두 번째 희망퇴직을 추진합니다. 한국전력은 재무 여건 악화에 따른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해 11월 발표한 "특단의 자구대책 이행"을 위하여, 오는 6월 15일 희망퇴직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희망퇴직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이며, 희망퇴직 대상자에게는 퇴직금 외에 위로금을 추가로 지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희망퇴직 위로금을 지급하기 위한 재원은 약 122억 원으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반납한 22년도 경영평가성과급으로 마련됐습니다. 위로금은 1.1억 원을 최대한
      2024-04-30
    • 어린이날, 엄마·아빠도 지갑 걱정 내려놓고 '무료'로 즐겨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광주·전남 곳곳에서 준비되고 있습니다. ◇ 국립광주과학관 4~6일 어린이날 특별행사 국립광주과학관은 5월 4~6일 3일간 '2024 어린이날 특별행사-과학관 어린이세상'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과학관 전역에서 열리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공연, 체험, 이벤트 등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행사기간 3일 동안에는 전시관(상설전시관/어린이과학관/인공지능관)이 무료로 개관돼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 공연 프로그램은 빛과
      2024-04-30
    • 롯데케미칼, 순천 율촌산단에 기능성 첨단소재 2025년 준공
      글로벌 석유화학기업인 롯데케미칼이 전남 순천 율촌산단에 기능성 첨단소재 공장을 구축합니다. 롯데케미칼 자회사인 '삼박LFT'는 순천 율촌1산단에 내년 하반기까지 4,500억 원을 들여 연간 50만t의 기능성 첨단소재와 85만t의 건자재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컴파운딩 공장을 준공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탄소섬유와 플라스틱 등을 혼합시켜 만드는 '삼박LFT'의 기능성 첨단소재는 금속 소재보다 가볍고 충격에 강해 자동차, 휴대폰 부품 경량화 소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향후 전기차 및 수소차 시장 확대
      2024-04-30
    • "돈 놔뒀다 뭣한다요!" 20년 넘게 아이들에게 40억 원 '기부천사'
      20년 넘게 아이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마트 사장님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전북 정읍의 한 마트에서는 올해 어린이날에도 선물 꾸러미가 가득 펼쳐집니다. 장난감, 학용품 등 준비된 선물만 2,000여 개. 하지만 선물을 준비한 안정남 대표는 줄어든 아이들로 오히려 선물이 남을 거라며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올해로 79살의 안 대표가 전북 정읍 등 자신의 마트에서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준 지는 올해로 벌써 25년째. 1972년부터 농기계 판매 대리점을 운영해 자산을 쌓은 안 대표는 지난 1999년 전
      2024-04-30
    • 국회 연금특위 '소득보장안' 두고 여야 대립 격화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가 공론조사 결과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소득보장안을 두고 대립을 이어갔습니다. 30일 국회에서 열린 연금개혁특위에서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은 "미래세대와 국가의 재정안정 관점에서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기금이 소진된 이후 미래세대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에 대해 깊은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은 "이 안에 따르면 지금 태어난 친구들은 40살이 되면 본인 소득의 43%를 내야 한다"며 "지금 태어난 아가에게 '너 40살 됐을 때 소득의 43% 낼래'라고 물으면 싫다고 하지
      2024-04-30
    • 여수 택지분양 '불공정 심사' 의혹 확산..여수시 '묵묵부답'
      전남 여수시의 1천억 원대 택지분양 사업에 대한 불공정 심사 의혹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소호동의 한 택지분양 아파트 사업자 심사를 벌여 A업체를 선정했지만 4개 평가항목 가운데 유독 '사회적가치실현계획'에서 탈락한 B업체와 큰 점수차를 보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심사위원 선정 절차에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이번 소제지구 택지분양 사업을 두고 공간계획 400점, 건축계획 300점, 사회적가치실현계획 200점, 시공능력 100점 등 모두 4개 부문 총 1,000점 만점으로 심사를
      2024-04-30
    • 렌터카로 음주 과속운전하다 전신주에 '쾅'..친구 숨지게 한 30대
      렌터카로 음주 과속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친구를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과 위험운전치사 등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관광객인 A씨는 지난달 15일 밤 11시 47분쯤 제주시 한림읍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조수석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 B씨를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이 남성은 A씨와 친구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A씨는 일명 '오픈카'라고 불리는 컨버터블 차량을 렌트해 음주운전을 하다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2024-04-30
    • '80대 여성 흉기 피습'..달아난 10대 추정 용의자 추적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8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렸습니다. 용의자는 달아났습니다. 30일 낮 12시 55분쯤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80대 여성이 흉기에 목 뒤쪽을 찔렸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피해 여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고등학생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달아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서울 #흉기 #고등학생 #노인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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