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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울증 갤러리'서 알게 된 10대에 수면제 주고 성관계..20대 3명 구속송치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에서 알게 된 10대 여학생들과 성관계를 한 20대 남성 3명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4월까지 인천과 서울 오피스텔·다세대주택 등지에서 중·고등학생 4명과 성관계나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로 A씨 등 20대 남성 3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피해자 4명 중 2명은 중학생으로 형법에 따르면 상대방의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만 16세 미만 미성년자와 성행위를 하면 처벌받습니다. 경찰은 가해자 3명 중 2명은 고등학생
      2024-10-30
    • 채솟값 고공행진에 4인 가족 김장 비용 42만원..작년보다 20%↑
      폭염 등의 영향으로 채소류 가격 강세가 지속되면서 올해 김장 비용이 지난해보다 20%가량 더 들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물가협회는 지난 29일 기준 17개 시·도 전통시장에서 김장 재료 15개 품목 가격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김장 비용이 41만 9,130원으로, 1년 전보다 19.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물가협회는 "주재료인 배추와 무 가격이 1년 전과 비교해 60% 이상 오르면서 전체 비용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배추 소매 가격은 포기당 평균 7,050원으로, 협회
      2024-10-30
    • "북한군, 25일 우크라이나군과 교전..1명 빼고 모두 사망"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이미 전투에 투입됐으며 우크라이나군과 교전으로 전사자가 발생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현지시각 28일 리투아니아 비영리기구(NGO) '블루-옐로'의 요나스 오만 대표는 현지 매체 LRT에 "우리가 지원하는 우크라이나군 부대와 북한군의 첫 육안 접촉은 10월 25일 쿠르스크에서 이뤄졌다"며 "내가 알기로 한국인(북한군)은 1명 빼고 전부 사망했다. 생존한 1명은 부랴트인이라는 서류를 갖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부랴트인은 몽골 북쪽의 러시아 부랴티야 공화국에 거주하는 몽골계 원주민을 말합니다. 러시아
      2024-10-30
    • 김건희 여사가 억울함 토로?..허은아 "최근 통화한 적 없어"
      김건희 여사가 한 야당 대표에게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최근에는 (김 여사와) 통화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허은아 대표는 29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텔에서 열린 한 언론사 기념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허 대표는 "국민의힘 의원이었고 수석대변인이었기 때문에 (김 여사와) 통화를 하지 않았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근에 김 여사와 통화하면서 (억울하다는) 말을 들었다고 하기엔 좀 애매하다"며 "최근에 통화한 적 없다"고
      2024-10-30
    • '프로포폴 등 181차례 투약' 유아인 선처 호소.."실형 선고 지나쳐"
      상습 마약류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항소심에서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29일 서울고법 형사5부 심리로 열린 유아인 씨의 항소심 첫 공판에서 유 씨의 변호인은 "유 씨가 법이나 규정의 허점을 이용해 악의적으로 위반한 게 아니라 이미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수면마취제에 의존성이 생겼던 것"이라며 "원심의 형은 지나치게 무거워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변호인은 "유씨는 이 사건 수사가 개시되기 전부터 정신의학과에 내원해 수면 장애를 건강한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노
      2024-10-30
    • 실직자 지원센터 입소자, 같은 방 동료에 흉기 휘두르고 도주
      충북 청주의 한 실직자 지원센터 입소자가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29일 저녁 7시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실직자 지원센터에서 50살 A씨가 방을 함께 쓰던 6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습니다. B씨는 A씨의 공격을 피해 길거리로 나왔다 쓰러졌고, 이를 본 행인이 "사람이 피를 흘린 채 길거리에 쓰러져 있다"고 신고했습니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2024-10-30
    • 출근길 짙은 안개..낮 최고 서울 21도·부산 24도
      수요일인 30일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물며 쌀쌀하겠습니다. 충청권 남부 내륙과 전라권 내륙, 경북권 내륙, 경남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 확인이 필요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춘천 10도, 전주 12도, 부산 14도 등 8~15도 분포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대전 21도, 광주 22도, 부산 24도 등 19~24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
      2024-10-30
    • 尹,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과 통화.."군사 야합 좌시하지 않을 것"
      윤석열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북한군의 우크라이나전 개입에 대해 통화로 논의했습니다. 29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통화에서 "우리 정부는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는 러·북의 군사적 야합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의 전장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면서 실효적인 단계적 대응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러시아가 북한에 민감 군사기술을 이전할 가능성도 문제지만 6.25 전쟁 이후 현대전을 치러보지 않은 북한이 우크라이나전에서 얻은 경험을 100만이 넘는 북한군 전체에 습득시킨다면
      2024-10-29
    • "막말로 의사 명예 실추시켜"..의협, 다음 달 임현택 회장 탄핵 투표
      대한의사협회가 다음 달 10일 임현택 회장 불신임 건을 투표에 부치기로 확정했습니다. 의협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는 29일 긴급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결정해 공고했습니다. 다음 달 11월 10일 낮 2시 서울시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긴급 임시대의원총회가 소집될 예정입니다. 안건은 재적 대의원 3분의 1 이상 발의에 따른 회장 불신임의 건, 재적 대의원 4분의 1 이상 발의에 따른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의 건입니다. 앞서 조현근 의협 부산광역시 대의원은 지난 24일 본인을 포함한 대의원 103명이 해당 안건으로 운영위에 임시총회
      2024-10-29
    • 아이폰, 출시 17년 만에 통화 녹음 된다..한국어는 내년부터
      애플이 아이폰 출시 17년 만에 통화 녹음 기능을 공식 지원합니다. 애플은 현지시각 28일 인공지능(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저스'가 포함된 아이폰 운영체제 iOS 18.1과 아이패드 OS 18.1 등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애플 인텔리전스가 추가된 아이폰, 아이패드, 맥 등에서는 통화 녹음이 가능합니다. 지난 2007년 아이폰 출시 이후 처음으로 제공되는 공식 녹음 서비스입니다. 통화 중 좌측 상단의 녹음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다만, 상대방에게는 "이 통화는 녹음됩니다"라는 음성 안내가 자동으로 제공
      2024-10-2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10-29 (화)
      1. KIA, 통합 우승..광주서 37년 만에 축포 2. "완벽한 투타의 조화"..우승 '원동력' 3. 똘똘 뭉쳐 위기 극복.."모두가 MVP" 4. 이범호의 형님 리더십 "하나 된 선수들" 5. '10번째 선수' 팬들의 응원, 우승 '뒷받침'
      2024-10-29
    • "종이 빨대론 안 뚫려요"..카프리썬 빨대 다시 플라스틱으로
      카프리썬이 다시 플라스틱 빨대로 돌아옵니다. 농심은 29일 다음 달부터 음료 카프리썬의 빨대를 종이에서 플라스틱으로 바꾼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농심이 카프리썬 빨대로 종이로 바꾼 뒤 이 빨대가 포장재를 뚫지 못해 불편하다는 소비자 불만이 꾸준히 제기돼왔습니다. 농심은 종이 빨대 절단면 각도를 조정하고, 강도를 보완했지만 소비자들의 요청이 계속됐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기에 종이 빨대가 눅눅해지는 현상 등에 대한 소비자 불만도 지속됐습니다. 결국 매년 9만 박스를 유지해 오던 카프리썬 판매량은 지난해 13% 감소했고
      2024-10-29
    • 전남의대 신설을 위한 설명회 목포와 순천서 개최
      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대학 설명회가 큰 관심 속에 열렸습니다. 목포대와 순천 전남도청 동부본부에서 개최된 설명회에는 대학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심사위원회에서 3차례 논의한 평가 지표와 평가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 양식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습니다. 참석한 대학에서는 누구나 수용할 만한 평가 기준과 공정한 평가를 요청했습니다. 용역사는 내일(30일) 평가 기준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31일 대학들을 대상으로 제안설명회를 갖습니다.
      2024-10-29
    • 광주·전남 기업 체감경기 '악화'..경기 전망도 비관적
      광주·전남 지역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비관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601개 광주·전남 기업을 상대로 10월 기업 체감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84.6으로 9월에 비해 6포인트(p) 하락했고, 다음 달 전망도 8.5p 하락한 83.1이었습니다.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와 전망 역시 전월에 비해 약 4p씩 하락하며 부정적 전망이 이어졌습니다.
      2024-10-29
    • 민주당 광주시당, '대한민국 100년 통사' 즉각 폐기 촉구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5.18 역사 왜곡 논란을 빚고 있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대한민국 100년 통사'의 즉각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당은 지난 7월 발간된 '대한민국 100년 통사'가 5.18에 대해 '민주주의 기반 강화를 가로막고 그 결과가 국가에 너무나 유해한 반동이고 반역이었다'고 서술하고 있다며 해당 자료의 즉각 폐기와 책임자에 대한 문책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대한민국 100년 통사'의 저자로 알려진 김진현은 지난 2008년 이명박 정부에서 '건국절' 논란을 일으켰던 '건국 60주년 기념사업위원회'의 집행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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