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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청 "전면 공개"에 친명 "내가 하겠다"…민주당 최고위서 '신천지 의혹' 충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신천지의 당내 개입 의혹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 공개를 놓고 공개적으로 충돌했습니다. 23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친청계 이성윤 최고위원과 친명계 박선원 최고위원이 신천지 의혹 조사 결과 공개 문제를 두고 맞섰습니다. 갈등은 이 최고위원이 조사 결과의 전면 공개를 요구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가 8개월 동안 신천지의 조직적 정당 가입 의혹을 수사했다"며 "국민의힘 외 다른 정당에서 조직적으로 가입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
      2026-10-23
    • '조희대 탄핵' 반대 39% VS 찬성 34%…오차 범위 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에 대한 '반대' 의견이 '찬성' 응답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23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 탄핵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34%, 반대한다는 응답은 39%로 집계됐습니다. 두 응답의 차이는 5%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며, 의견을 유보한 응답자는 28%였습니다. 정치 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찬성과 반대가 각각 34%로 같았습니다. 진보층에서는 66%가 탄핵에 찬성했고, 보수층에서는 61%가 반대했습니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의 61%가 찬
      2026-10-23
    • 李대통령 지지율 1%p 올라 40%...7주 만에 40%대 회복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주 연속 소폭 상승하며 7주 만에 40%대를 회복했습니다. 23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1%포인트(p) 오른 40%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2%p 내린 50%를 기록했으며, 의견 유보는 10%였습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한국갤럽 조사 기준 40%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9월 1주차의 40% 이후 7주(추석 연휴 전후 미조사 기간 2주 포함) 만입니다
      2026-10-23
    • 한동훈 딸 '허위 스펙' 수사 무마 의혹…경찰, 본격 수사 착수
      경찰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딸과 관련한 '허위 스펙' 의혹 수사 무마 고발 사건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섭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해당 사건을 배당받고 오는 27일 오전 10시 고발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민생경제연구소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은 한 의원과 당시 수사 무마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검사들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직무 유기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습니다. 논란은 지난 20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
      2026-10-23
    • "호남고속도로 확장에 8,105억"...방음터널 비용 도로공사 부담 제안 [와이드이슈]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비가 당초 추산액의 세 배인 8,105억 원까지 늘어난 가운데, 지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국도로공사가 방음터널 비용을 부담하고 행정통합 지원금 활용을 검토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2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수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통합도시교통위원장은 "호남고속도로 확장 사업비 증가는 지자체 재정에 큰 부담을 줄 것"이라며 기존 비용 분담 방식의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이 사업은 동광주IC에서 광산IC까지 11.2km 구간의 기존 4차로를 6∼8차로로 확장하는
      2026-10-23
    • 李대통령 "강력범죄와의 전쟁 선포 각오로…사전 예방 체제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상동기 범죄와 관계성 범죄가 잇따르면서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범죄 예방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대대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초안전사회 범정부 대응 회의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임해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이상동기 범죄 등 강력범죄가 잇따르면서 사회 전체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관계성 범죄의 경우 피해자가 위험을 알리고도
      2026-10-23
    • 트럼프, 18개월간 이민자 98만 명 추방...강경파는 불만?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18개월 동안 미국에서 추방된 이민자가 총 98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7월 퇴임한 미국 국토안보부(DHS) 마크 로젠블럼 통계 책임자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집계에는 공식 추방 명령을 통해 강제로 출국시키는 '정식 추방(removals)'과 자진 출국이나 입국 신청 철회 등을 포함한 '귀환 조치(returns)'가 모두 포함됐습니다. 정식 추방 조치를 받을 경우 향후 재입국 시 행정적·형사적 불이익을 받게 됩
      2026-10-23
    • "부천에 지면 최하위 확정"…광주FC, 24일 운명의 일전 치른다
      프로축구 광주FC가 부천FC1995를 상대로 구단 K리그 통산 200승과 최하위 탈출에 도전합니다. 광주는 24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광주는 지난 32라운드 대전 하나시티즌 원정에서 아이데일의 멀티골에도 2-3으로 패하며 시즌 첫 연승에 실패했습니다. 다만 전북현대와 울산HD, 대전을 상대로 한 최근 3경기에서 8골을 기록하며 공격력을 끌어올렸습니다. 이번 경기는 구단 통산 200승과 최하위 탈출의 발판을 마련할 마지막 기회입니다. K리그 통산
      2026-10-23
    • '퇴직자·협력사 직원도 털렸다'...한전, 개인정보 유출 1만 1,000명 추가
      최근 한국전력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규모가 당초 알려진 것보다 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보가 유출된 인원은 2만 4,000여 명에서 3만 5,00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2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실이 한전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한전의 유출 사고로 정보가 유출된 인원은 3만 5,528명입니다. 앞서 한전은 지난 1일 외부 웹페이지에 직원 2만 4,000여 명의 개인정보가 노출된 상황을 인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이름, 소속, 전화번호 등으로, 재직자 400명은 본사 출입
      2026-10-23
    • 신안군, 여객선 운임 반값 지원 11개 섬으로 확대
      신안군이 섬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일반인 여객선 운임 반값 지원을 흑산권 전역(11개 섬)으로 확대합니다. 신안군은 오는 27일부터 기존 4개 섬에 한정했던 일반인 여객선 운임 반값 지원사업을 홍도와 흑산도를 포함한 흑산권 국토외곽먼섬 11개 섬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그동안 지원 대상은 국토외곽먼섬인 가거도·만재도·상태도·하태도 등 4개 섬으로,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만 지원이 이뤄졌습니다. 그러나 이번 확대 시행으로 지원 대상이 흑산권 11개 섬으
      2026-10-23
    • "전국 의병 항쟁 역사 조명"...남도의병역사박물관, '박물관대학' 운영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남도의병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넓히기 위해 11월 2일부터 12월 21일까지 전국 의병의 역사를 살펴보는 '2026년 박물관대학'을 운영합니다. 박물관대학은 매주 월요일 8주간 '의병역사 연구 콜로키움'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60명 내외입니다. 올해 박물관대학은 임진왜란 당시 전국 각지의 의병 활동을 다각도로 조명해 남도의병의 역사적 의의를 폭넓게 살펴보도록 기획됐습니다. 프로그램은 임진왜란 개관을 시작으로 영남·충청·강원(관동)&m
      2026-10-23
    • 김민석 "오세훈 항소심도 유죄 가능성에 무게...서울시장 선거 준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1심 유죄 판결이 유지될 가능성에 무게를 뒀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 07'에 출연해 "1심 유죄가 바뀔 정황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대로 가는 게 아닐까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법리적으로 따지기 전에 1심 판결이 유지된다고 보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시장 선거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라며 김영배 서울시당위원장을 중심으로 선거에 대비
      2026-10-23
    • 광주체육회, 전국체전서 메달 150개 획득...역도 4연패·한국 신기록 달성
      광주광역시 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9개를 포함해 모두 15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22일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전국체전에 50개 종목, 1,526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금메달 49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63개를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역도에서 금메달이 쏟아졌습니다. 광주시청 소속 손현호는 남자일반부 75kg급에서 인상 154kg, 용상 199kg, 합계 353kg으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습니다. 용상과 합계에서는 한국 신기록을 세웠으며, 두
      2026-10-23
    • 北, 2024년 이후 DMZ에 지뢰 96만 발 매설…군사분계선 긴장 고조
      북한이 최근 2년여 동안 비무장지대(DMZ)에 매설한 지뢰 수가 거의 100만 발에 달하는 것으로 23일 알려졌습니다. 국회 정보위원회·국방위원회 등에 소속된 복수의 의원실에 따르면 군은 2024년 이후 북한이 DMZ 일대에 매설한 지뢰 수가 총 96만 발로 추정된다고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은 아군 지뢰를 포함해 현재 DMZ에 묻힌 지뢰 수를 모두 200만여 발 정도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도 지난 7일 국정감사 과정에 DMZ의 지뢰 문제를 거론하면서 총 지뢰 수를 '200만 발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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