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대회 수익개선 쉽지 않다" 반박
이같은 F1 재:협상 결과 발표에 대해 일부 도:의원과 농민단체가 수익 개선이 쉽지 않다고 반:박했습니다. 통:합진:보당 소:속 이정민 도:의원은 브리핑 자:료를 보면, TV 중계권료 부:담이 면:제된 것이 아니라, 계:약이 해:지된 것이라며 비:용 절감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농민연대 등도 비:용을 절감했다고 해도 해마다 3백 억원의 적자가 예:상된다며, 전라남도의 안이한 인식을 비:판했습니다.
2012-03-15